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친구 공무원 합격했다는데..

..... 조회수 : 5,348
작성일 : 2016-06-24 18:45:04
지방에서 태어나서 같이 여중여고 다니고

둘다 썩 공부잘하지 못해 가까운 지방사립대 같이 다녀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는데

2학년 마치고 같이 휴학하고

저는 아르바이트 토익 준비하며 2년 보내고

친구는 도서관에서 공부했는데

저번 이번 지방직 우리동네

아직 발표는 안났지만 여유롭게 붙을 점수

나왔다고 하네요

축하해주고 기쁘지만

나도 다른거하지말고

공부나 해볼껄 하는 후회가 들고

친구는 이제 집안에 자랑이고

학교에도 몇없는 합격자로 금의환향

저는 별볼일없는 복학생이네요...

절친중하나라 조만간 부모님귀에도 들어갈걸 생각하면

ㅠㅠ
IP : 59.5.xxx.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4 6:50 PM (59.5.xxx.52)

    제가 글 써놓고도 참 제 스스로가 못나보이네요

  • 2. ...
    '16.6.24 6:51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휴학기간이 있었지만 아직 학생인데 부러워만하지말고
    지금부터라도 맘 잡고 해요. 시간들인만큼 결과 나오는 시험이잖아요.

  • 3. 화이팅 하시고
    '16.6.24 6:53 PM (112.72.xxx.64)

    님도 도전해 보세요.
    많은 나이도 아닌데 뭔 걱정이래요.^^

  • 4. ㅇㅇ
    '16.6.24 6:55 PM (218.145.xxx.59)

    나이가 25살 이하이신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충분히 공무원 시험 도전할만한 나이예요~

  • 5. .....
    '16.6.24 7:26 PM (175.215.xxx.65)

    주변이 잘되어야 같이 잘되더라구요. 자극 받아서요.
    이게 끝이 아니니깐 기죽지 말고 열심히 사세요..

  • 6. ......
    '16.6.24 7:40 PM (222.104.xxx.249) - 삭제된댓글

    저는 주변에 6년먼저 공부시작한 친구. 7년동안 안 붙고, 저 방해하고.
    결국 저도 이렇게 됬네요. 주변 친구들이 제대로 된 직장 가지고 있는 애들이 없음.
    걔들은 저 잘될까봐 방해작전....
    내주 변친구가 잘되서, 나한테 샘 안내는게 훨 나아요~

  • 7. 지금이라도
    '16.6.24 7:54 PM (27.118.xxx.244)

    하심되요.
    사실 공무원 직접해본사람들은 일이 쉽지만은 않다고 하더라구요..
    인간관계 스트레스도 크구요.
    도전해보심될듯해요.

  • 8. --
    '16.6.24 8:22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비슷한 성적으로 같은 학교 다니셨다면서요,
    부러워만 하지 마시고 그 친구가 하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조금 늦었지만 도전해 보세요.
    아직 어리신 거 같은데 젊었을 때 몇년은 30대, 40대 몇개월 차이 밖에 안돼요.

  • 9. ..
    '16.6.24 8:48 PM (121.163.xxx.97)

    그래도 원글님 착하세요.. 저 젊었을 때를 생각하면 조금도 축하해주지 못 했을거에요. 실제로 그랬구요
    댓글 달러 로그인했는데 윗님이 이미 좋은 말씀 다 해주셨네요. 최근에 수능 강의를 개념 정리 차원에서 듣고 있는데 그 쌤이 학생들 몇 명을 소개하고 응원하는 코너가 잠깐 있어요.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라는 말로 격려하더라구요. 그 말을 첨 들어본 것도 아닌데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어찌나 위로가 되고 공감이 가던지요. 저와 제 주변만 봐도 그래요. 제 후배는 엘지 다니다 35에 다시 수능봐서 교대 졸업하고 발령났어요
    우리 원글님은 마음 곱고 차분하신 듯 하니 곧 마음 잡으실 수 있을거에요. 혹시 공무원쪽으로 마음이 잡힌다면 친구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 있을테구요
    자책하지 마시고 자신감 가지세요 토닥토닥 ^^

  • 10. 아직
    '16.6.24 11:17 PM (121.154.xxx.40)

    몰라요
    발표 안났고 2차 면접도 있어요

  • 11. 그래도
    '16.6.24 11:24 PM (119.82.xxx.84) - 삭제된댓글

    학교선생님, 공무원이 공익을 위해서 돈에 그렇게 구애받지 않고 돈 벌 수 있더라고요.
    요새 돈벌라고 투자해서 사업하고 자영업해도 오히려 마이너스 나오는 세상이라...
    공무원해서 적게받고 아껴쓰고 저축하고 사는 삶도 괜찮은거같아요. 큰 돈 벌 욕심안부리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45 지방뉴스에 버스비무료 75세에서 70으로 하향한다는 뉴스가 나왔.. ... 21:36:29 94
1805444 전우원군 근황이예요 ........ 21:35:23 231
1805443 은마는 언제 재건축되나요 1 ㅇㅁㄶ 21:33:39 136
1805442 신지애 대단하네요 1 골퍼 21:33:26 227
1805441 어른의 어금니 충치는 진행속도가 어느 정도나 빠를까요? 2 ... 21:32:15 125
1805440 유럽사람들은 유행을 안 따르나봐요 뭐입지 21:29:56 281
1805439 40대 중반 비직책자의 평온한 회사 생활 3 21:28:04 244
1805438 은퇴분들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1 은퇴한후 21:25:20 305
1805437 2달된 아기강아지 1 ㅇㅇ 21:22:28 327
1805436 대학생 신입생들 잘 노나요 2 00 21:17:08 286
1805435 욕실 -거울슬라이딩장 vs 장따로 거울따로. 추천부탁 21:16:27 96
1805434 와퍼햄버거 사려고하는데 내일먹어도 되요? 8 .. 21:07:02 460
1805433 남동생이 항암 중인데 병문안과 변비 궁금해요 12 위중 21:05:47 981
1805432 파프리카 어느색을 주로 사세요? 5 ... 21:03:00 619
1805431 남자들 오십대 후반에 퇴직해서 뭐하고 있나요? 10 재취업 21:00:51 1,336
1805430 축구명문고 6 ... 20:57:13 246
1805429 바지락 쟁여두시는 분~ 5 냠냠 20:55:17 705
1805428 기미 벗겨내는 팩 ?써보신분 15 ... 20:35:30 2,028
1805427 톡도 대화도 귀퉁으로 듣는 친구 짜증나요 5 iasdfz.. 20:34:02 666
1805426 발톱무좀이 치유되는거였군요. 6 20:32:07 1,575
1805425 주스 한 두잔 만드는 미니블렌더 추천 좀 해주세요~ 1 블렌더 20:30:13 295
1805424 제가 깨달은 인간사 진실 10 ㄹㄹ 20:21:12 2,792
1805423 닭요리 할때 물로 씻으시나요 17 요리 20:14:14 1,459
1805422 얼마전에 그알..아내의 마지막음성 편에서요 5 어제 20:12:12 1,813
1805421 한국여자들은 어느나라에 인기 있나요? 17 ㅇㅇ 20:11:53 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