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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를 맡겨도 점점 옷이 누래지는거 같아요

흰옷 조회수 : 2,583
작성일 : 2016-06-06 10:52:24

흰색이나 아이보리색 블라우스가 많은 편인데요

꼬박꼬박 드라이 맡기는데도

이상하게 해가 갈수록 옷이 좀 누래진다는 느낌이 들어요

다른 분들 어떠신가요?

IP : 221.147.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흰옷은
    '16.6.6 10:53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원래?그렇다네요.

  • 2. 집에서
    '16.6.6 11:01 AM (221.147.xxx.25)

    울샴푸로 살살 물빨래를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옷이 손상될까요?

  • 3. 뚜앙
    '16.6.6 11:04 AM (121.151.xxx.198)

    전 집에 울샴푸, 드라이세제 사놓고 빨래해요

  • 4. 저도 그렇던데요..
    '16.6.6 11:04 AM (218.234.xxx.133)

    하얀 옷을 좋아해서 겨울코트토 하얀게 많은데 드라이 3번만 하고 나면 화이트가 아이보리 되죠..
    세탁소에 그거 어필하고 모 코트를 맡겼더니 하얗긴 하얀데 이번에는 줄어들었음.
    입어보니 이상한 거에요. 안감이 보이길래 안감의 밑단 실이 풀렸나 하고 걸어서 봤더니
    겉이 줄어든 거. 물세탁해서 그런 듯.

  • 5. 재질이
    '16.6.6 11:23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실크나 비스코스아니면 물빨래해도 될테네둉

  • 6. 재질이
    '16.6.6 11:23 AM (175.120.xxx.173)

    실크나 비스코스(레이온)아니면 물빨래해도 될테네둉

  • 7. 세탁소에서
    '16.6.6 11:28 AM (68.80.xxx.202)

    드라이크리닝 용액(뭐라고 했는데 잊어버렸어요)을 한번 쓰고 버리는게 아니라 아주 아주 여러번 시꺼멓게 되도록 쓴대요.
    외국에서 세탁소하는 친척이 있는데 그 사람말이 자기네 빨래는 새로 용액 갈때만 빨고 흰옷들을 모았다가 먼저 빠는데는 그나마 양심적인 곳이래요.
    그 말듣고 가능한 드라이크리닝은 꼭 드라이크리닝을 해야만 하는 옷만 맞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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