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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잘 안 맞는 옛날 친구

ㅇㅇ 조회수 : 3,638
작성일 : 2016-06-05 20:31:34
학창시절 때 친구가 있는데

세월이 흘러 오랜만에 만났는데

말이 전혀 안 통하네요

이 친구가 좀 꽉 막힌 편이긴 한데

세월이 흐르니 더 심해진 것 같아요ㅠ

옛정은 있는 친구인데

만나면 말이 안 통하니(일년에 많이 만나야 2번?!)

에고 이건 뭐 의무감에 그 친구 만나는 것 같아 답답하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잘 안 맞는 옛친구와 어찌 지내시나요?




IP : 223.33.xxx.1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5 8:33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원래 사는 환경이 달라지면 말도 안통하고 그런거죠 뭐.

  • 2. ..
    '16.6.5 8:40 PM (223.33.xxx.54)

    그냥 자연스럽게 거리 둬요. 억지로 맞춘다고 맞춰질 문제도 아니니까요.

  • 3. ㅇㅇ
    '16.6.5 8:48 PM (211.200.xxx.248)

    그냥 안만나요 특히 단 둘이는
    친구 여럿 같이 만나는거면 나가는데
    단 둘이 연락, 만남 다 안해요 속 터져서

  • 4. 저도
    '16.6.5 9:30 PM (125.129.xxx.146)

    밴드 통해서 고등학교 졸업 후 처음으로 만난 친구들- 대화가 안통하더라구요. 서로 취향도 틀리고, 스타일도 틀려서 대화가 잘 진행되지 않더라구요.

    고등학교때부터 대학, 결혼 후 쭉 만났으나(1년에 서너번), 대화가 안통한다는 걸 최근 더욱 확연하게 느끼게 되었죠. 친구가 성질을 부리는데, 늘 그걸 받아주고 만났더라구요. 저도 나이가 드니, 내가 왜 저 화를 받아주고 있나 생각하게 되고, 연락을 줄이게 되더라구요.

    대화, 배려, 겸손은 친한 친구관계에서도 너무나 중요한 덕목들인 것 같아요. 저도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 5. ,,,
    '16.6.5 9:35 PM (182.215.xxx.10)

    보통 그런 이유로 옛 친구들과 인연이 자연스레 끊어지지 않나요? 경제적 수준이나 사는 환경이 달라지다보면 공통점도 없어지고... 원글님만 그렇게 느끼는거 아니고 많은 분들이 옛 친구들 만나면 그렇게 느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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