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디마프 6회거 너무 슬퍼요

디미프 조회수 : 4,391
작성일 : 2016-05-29 00:46:45
나문희씨와 딸 장면에서 저두 마구 펑펑 울었어요.....
엄마가 내편되주니 좋다,엉엉...이입되어가며.엉엉....
IP : 201.179.xxx.2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웅이
    '16.5.29 12:47 AM (121.143.xxx.199)

    이제 6회 재방하네요

  • 2. ㅠㅠ
    '16.5.29 12:52 AM (201.179.xxx.234)

    저는 제편 제대로 못 들어줬던 부모님이 생각나구......
    슬프네요. 신구와 나문희에게 내편 들어줘 고마워 엄마하며 울었어요.ㅠㅠ
    저 미친거아니줘?.ㅠㅠ

  • 3. ....
    '16.5.29 1:00 AM (182.222.xxx.37)

    저 아까 본방 제대로 못봐서 지금 재방 볼려구요.
    신구가 사위 찾아가서 때려부수는것 부터봤는데 앞에 제대로 못봐서요.
    그나저나 저 복숭아 술 광고는 대체 몇번이나하는건지!!!!!!!

  • 4. 명대사
    '16.5.29 1:54 AM (180.68.xxx.251)

    이혼은 해방이고 자유 라며 엄마를 위로하고 자신의 속내를 얘기하는거 보며 펑펑 우네요 ㅠㅠ

  • 5. ㅠㅠ
    '16.5.29 1:57 AM (59.11.xxx.126)

    지금 재방보는데 눈물이 ㅠ.ㅠ

  • 6. 아웅이
    '16.5.29 2:21 AM (121.143.xxx.199)

    오늘 엄청 슬펐군요 재방보고 알았어요..
    ㅠㅠ
    시간 후딱 가네요..
    진짜 너무 슬프네요..

  • 7. ..
    '16.5.29 10:49 A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보고 울어서 코막혔어요ㅠ.ㅠ
    1-2횐 정신산만하다가 3회부터는 재밌고 감동주네요
    6회는 부모님한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효도편이네요
    덧붙여서 고현정씨가 아니고 다른사람이 그역을 했으면 어땠을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196 부천에있다 봉천동으로 옮긴UCLA치과 1 모모 2016/06/14 1,341
567195 당뇨예방 홍삼 추천해주세요 2 2016/06/14 1,190
567194 오이가 쓴데 괜찮아 지나요? 8 오이써 2016/06/14 1,420
567193 피아노 전공해서 교수가 되려면 어떤 자격들이 갖춰져야 하나요? 21 피아노 2016/06/14 5,560
567192 생크림 없이 우유만으로도 크림스파게티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분 13 우유 2016/06/14 2,834
567191 액티*아..도 내성 생기죠? 2 ㅇㅇ 2016/06/14 1,575
567190 아침에 라면 주면 안되는데 23 파 송송 2016/06/14 6,315
567189 밤 11시30분에 분당선 개포동역에서 선경아파트 가는 거 2 궁금 2016/06/14 1,650
567188 지난달 돌아가신 아버지를 꿈에 만났어요 4 789 2016/06/14 3,307
567187 물없이 담그는 오이지 3 건져야하나 2016/06/14 2,423
567186 아이 올림피아드 공부시켜보신 분... 20 ... 2016/06/14 3,314
567185 어딜가나 나이많은 입장인데요 어른답게 생각하고 지혜롭고싶어요 2 ..... 2016/06/14 1,557
567184 폐암 수술 잘하는 병원과 의사선생님 좀 알려주실래요? 6 절실합니다... 2016/06/14 7,040
567183 눈만 뜨면 나오는 유명인 성폭행 기사 지겹다 박U천은 11 카라 2016/06/14 3,203
567182 2016년 6월 1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6/14 645
567181 하루에 소변 얼마나 자주보세요? 11 천개의바람 2016/06/14 3,465
567180 님들은 왜 결혼 하셨나요? 16 질문 2016/06/14 4,648
567179 여자밝히는 싱글친구가 남편한테 단둘이 해외로 여행가자고 했다는데.. 5 열받아 2016/06/14 4,178
567178 워킹맘.. 슬럼프인거 같아요.. 6 ㅇㅇ 2016/06/14 1,602
567177 "노랑 우산을 들어주세요" 5 노랑 2016/06/14 1,618
567176 82에 날선글, 댓글 왤케 많나요 22 00 2016/06/14 2,308
567175 (영상) 단식 8일차..이재명 시장님 많이 핼쓱해지셨어요 9 ㅜㅜ 2016/06/14 1,269
567174 헬스 트레이너가 자꾸 생각나요 17 2016/06/14 24,417
567173 또오해영 작가가 3 해영해영 2016/06/14 3,619
567172 중딩들 내신대비 토나오네요. 여기 프로강사님들께 좀 여쭤봐요 11 강사 2016/06/14 3,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