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사때문에 왕따된 기분이 들어요,

딸기체리망고 조회수 : 918
작성일 : 2016-05-25 17:45:06

상사가 저한테 일은 어쩜 저렇게 못한다는식으로 말하니까

제 아래 사람들도 저를 막 힐끔힐끔 쳐다보고 무시하는거같아요

그런거 있잖아요,

사람 빤히 쳐다보는거,    막 저한테 말한번 못하는사람들이 말걸고,;;

완전 일못하고  어리버리한사람이 되버렸네요,

사람들이 만만하게봐요,


아 열받네요

제가 실수를 약간 하기도했지만,   다른사람이 실수한걸 제가  뒤집어당했어요,


그냥 무시하고 한귀로 흘려보내는게 정답일까요?

일이 손에 안졉혀요,

ㅠㅠ



IP : 118.217.xxx.10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ㄴㄷㄴ
    '16.5.25 6:21 PM (175.255.xxx.80)

    지난번 아줌마 상사가 그랬어요
    입사한 신입인 저한테 첫날부터 일 시키던 못한다고 대놓고 지랄하더라고요 그 아즈매가 무시하니까다른직원들도 무시하고요
    그러면서 웃긴건 저한테 궈찮은일은 다 떠넘기고요 전 나무힘들어서 그밀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726 저는 왜 이렇게 생겼을까요? ... 10:38:04 33
1591725 감자칼이 너무 안드는데요 2 ㅇㅇ 10:33:24 69
1591724 요즘 신입사원 면접 복장 궁금해요 1 궁금 10:32:25 52
1591723 연휴동안 선재때문에 행복했어요 ㅎ 1 ㅎㅎ 10:30:44 120
1591722 尹, 9일 용산서 취임 2주년 회견…“국민들 궁금증에 제한없이 .. 8 10:30:16 178
1591721 51살 전업주부인데 도배 배우는거 어떨까요? 2 ㅇㅇ 10:30:08 208
1591720 검사들이 도망가고 있습니다. 3 ,,,,, 10:25:58 608
1591719 남자랑 헤어지면 여자가 잘 풀리는 이유 6 .. 10:24:21 527
1591718 누수 공사할때요 1 가을여행 10:23:59 84
1591717 나르시시스트 엄마를 두신 분들 질문이요 .. 10:20:27 220
1591716 화분에 키우는 과채류인데 물푸레 비료써도 되나요? 1 비료 10:20:21 58
1591715 찌질한 말 하는 남자 대응방법은? 1 00 10:14:42 149
1591714 대학생 아이 있는데 이혼 13 ... 10:05:31 1,225
1591713 070 해외전화를 010으로 가장해서 보이스 피싱하는 거 막는 .. 1 도움말씀좀 10:00:17 471
1591712 비행기 이륙준비할때 화장실 너무너무 급하면.. 1 // 09:59:46 829
1591711 하루밤 사이에 2키로가 빠지는게 정상인가요? 7 이건아냐 09:59:11 975
1591710 다들 어버이날 이만큼 하시는거죠? 7 .. 09:57:39 1,283
1591709 학교 안간다는 중2 8 학교 09:56:22 654
1591708 벽걸이 에어컨등급. 00 09:55:51 104
1591707 요즘 박형식 배우한테 빠져서 정신이 없네요 12 --- 09:52:15 975
1591706 시트지 바르면 셀프 09:46:50 155
1591705 매트리스에 뭘 쏟았는데 전문 청소업체 3 침대 09:46:47 270
1591704 부산) 부처님 오신 날 김해공항에서 해운대까지 2 교통 09:45:10 318
1591703 삼전, 드디어 8만전자 되었네요 9 축하 09:43:13 1,488
1591702 모임회비정산좀 봐주세요~ 8 ll 09:42:46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