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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유.. 고양이는 목소리가 왤케 귀여울까요

ㅎㅎ 조회수 : 1,980
작성일 : 2016-05-19 00:03:25

다들 자고

컴방에 문 살짝 열어두고 있는데

뚱땡이 그녀석이

야~아웅

야~웅

어리광부리듯이 하며

들어오네요.


가지 말라는 곳 가서 얼른 들어왓.

하면 와우우웅웅 하며 화들짝 들어오며 궁시렁궁시렁..


고양이말 번역기 있었음 좋겠어요.

IP : 124.53.xxx.1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9 12:09 AM (43.251.xxx.122)

    번역기나오면 저도 살거예요ㅋㅋㅋ
    근데 실망할지도모르겠어요
    알고보면 다 욕이라서ㅎㄹ

  • 2. 녹아요
    '16.5.19 12:31 AM (112.167.xxx.208)

    아쥬 그냥 예뻐 죽겠어요ㅋㅋ
    이름 부르면 아앙, 아앙~ 하는데...흐미 내 마음이 노골노골~^^

  • 3. ...
    '16.5.19 12:32 AM (115.143.xxx.133)

    울집 고양이도 성대에 누가 꿀빨라놓은것 같음요.
    너무 귀엽고 달달하고 예쁜 소리를 내는데
    소리를 잘 안내는 편이라서 감질나요. ㅠ.ㅠ

  • 4. 후후
    '16.5.19 1:52 AM (125.128.xxx.172)

    저희집 막내아들은 원하는거 있을때 아기새처럼 삐약삐약 울어요. 삐~~약 요런느낌으로
    싫으면 끼약~ 요정도...평상시에도 순둥인데 병원가면 아주 야수야수 그런 야수가 없어요.
    호랑이 빙의한거 같은 으르르르릉 소리내요ㅠㅠ 완전 무서움
    집에서 삐약거리면서 저보고 울면 이자식이 어디서 약을파냐고!!! 그러고 놀아요ㅋㅋㅋ

  • 5. ..
    '16.5.19 10:39 A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우리 둘째가 꿀성댑니다..아주 꿀이 뚝뚝 떨어지는 어리광 목소리^^

  • 6. ..
    '16.5.19 10:40 A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우리 둘째가 꿀성댑니다..아주 꿀이 뚝뚝 떨어지는 어리광 목소리^^
    으으응~~ 이러면 아주 살살 녹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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