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유.. 고양이는 목소리가 왤케 귀여울까요

ㅎㅎ 조회수 : 1,977
작성일 : 2016-05-19 00:03:25

다들 자고

컴방에 문 살짝 열어두고 있는데

뚱땡이 그녀석이

야~아웅

야~웅

어리광부리듯이 하며

들어오네요.


가지 말라는 곳 가서 얼른 들어왓.

하면 와우우웅웅 하며 화들짝 들어오며 궁시렁궁시렁..


고양이말 번역기 있었음 좋겠어요.

IP : 124.53.xxx.1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9 12:09 AM (43.251.xxx.122)

    번역기나오면 저도 살거예요ㅋㅋㅋ
    근데 실망할지도모르겠어요
    알고보면 다 욕이라서ㅎㄹ

  • 2. 녹아요
    '16.5.19 12:31 AM (112.167.xxx.208)

    아쥬 그냥 예뻐 죽겠어요ㅋㅋ
    이름 부르면 아앙, 아앙~ 하는데...흐미 내 마음이 노골노골~^^

  • 3. ...
    '16.5.19 12:32 AM (115.143.xxx.133)

    울집 고양이도 성대에 누가 꿀빨라놓은것 같음요.
    너무 귀엽고 달달하고 예쁜 소리를 내는데
    소리를 잘 안내는 편이라서 감질나요. ㅠ.ㅠ

  • 4. 후후
    '16.5.19 1:52 AM (125.128.xxx.172)

    저희집 막내아들은 원하는거 있을때 아기새처럼 삐약삐약 울어요. 삐~~약 요런느낌으로
    싫으면 끼약~ 요정도...평상시에도 순둥인데 병원가면 아주 야수야수 그런 야수가 없어요.
    호랑이 빙의한거 같은 으르르르릉 소리내요ㅠㅠ 완전 무서움
    집에서 삐약거리면서 저보고 울면 이자식이 어디서 약을파냐고!!! 그러고 놀아요ㅋㅋㅋ

  • 5. ..
    '16.5.19 10:39 A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우리 둘째가 꿀성댑니다..아주 꿀이 뚝뚝 떨어지는 어리광 목소리^^

  • 6. ..
    '16.5.19 10:40 A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우리 둘째가 꿀성댑니다..아주 꿀이 뚝뚝 떨어지는 어리광 목소리^^
    으으응~~ 이러면 아주 살살 녹아요~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9384 자꾸 남녀 대결로 몰고 가려는 분들...전문가 의견... 11 하얏트리 2016/05/19 1,133
559383 지금은 라디오 시대...조영남 완전 하차는 아닌가봐요? 6 well 2016/05/19 2,889
559382 서울 명동 주변 레지던스/호텔 추천해주실 분 2 알려주세요 2016/05/19 1,781
559381 유산균이 가스만 차고 효과 없는데 계속 먹는게 좋나요? 4 라라라 2016/05/19 3,196
559380 공부요. 유전이 70%임 16 ㅇㅇㅇ 2016/05/19 8,204
559379 양가 생활방식 달라도 너무 달라요 2 2016/05/19 1,314
559378 저는 난치성 질환을 가지고 있어요. 3 ... 2016/05/19 2,365
559377 운전 험하게 하시는 분들이나 주변에 그런 분들 계시면 들어와봐요.. 1 조심 2016/05/19 1,704
559376 뺀질거리는 세무대리인 1 속터짐 2016/05/19 1,035
559375 아침은 안먹고, 늦은밤에 자꾸 먹는데~ 바뀔수있을까요? 5 아이맘 2016/05/19 1,122
559374 맥주잔 뭐가 좋을까요? 3 2016/05/19 1,028
559373 이틀하고 그만두면 알바비 못받나요? 9 아르바이트 .. 2016/05/19 8,889
559372 518 광주 군인파병은 한미연합사 존위컴 승인에 따른것 7 미국개입 2016/05/19 1,263
559371 조영남 사건은 흐지부지 될 것 같음 4 .... 2016/05/19 1,740
559370 몰라서 여쭤요 구제가 뭐예요? 6 dfdff 2016/05/19 1,741
559369 싱크대 서랍 정리 3 서랍 2016/05/19 1,987
559368 나이들어서도 예쁘니까 사람들이 사귀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51 ... 2016/05/19 19,831
559367 대파를 싸서 샀는데요...삶아도단단해요 8 뻣셔 2016/05/19 3,600
559366 김용익의원 트윗 ~ 2 하오더 2016/05/19 1,115
559365 뇌종양 문의 3 토마 2016/05/19 1,727
559364 대한민국을 미치게 만든 건 기독교의 역활이 크다 11 미친 2016/05/19 1,212
559363 영어 표현 하나만 알려주세요~~ 4 ddd 2016/05/19 939
559362 언니들 애들데리고 서울갑니다 숙소추천! 5 지방맘 2016/05/19 1,355
559361 미세한 다리 비대칭 3 .. 2016/05/19 1,086
559360 워킹맘들 한달 옷값 얼마나 드시나요? 6 30대중반 2016/05/19 3,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