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진영 지소울
진짜 인상적이였는데
라스에 나왔네요
너무 변했구요
영 안풀렸나요?
재능있었던데?어찌된건가요?
미국생활은 오래했네요
조권이랑 민애기억나요
다들 잘사는 환경은 아니였던거로기억이낭
1. ..
'16.5.16 11:15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지소울 노래 끝장나게 잘 부르긴 합디다.
몇년 전부터 팝송 커버한 거 찾아보세요.
원곡자들보다 잘 불러요.
한국인 같지가 않아요.2. 그때
'16.5.16 11:16 AM (112.166.xxx.158) - 삭제된댓글기억나는데요 그 참가자중에 제일 잘했었어요. 제일 먼저 성공할줄알았는데.. 완전 시간낭비한거 같아요.
3. ㅇㅇ
'16.5.16 11:20 AM (49.142.xxx.181)박진영이 그놈의 빌보드챠트병 미국병때문에 원더걸스며 지소울이며 망쳤어요; 에휴
4. 다만
'16.5.16 11:26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목소리가 너무 질려요....
음색의 중요성을 지소울보면서 깨달음5. JYP
'16.5.16 11:32 AM (58.140.xxx.82)는 본인이 스포트라이트 받는거에 더 목을 메는 경향이....
6. ..
'16.5.16 11:33 AM (210.107.xxx.160)미국에 오래 있었고 이전에 지소울 겨우 데뷔할 때 제왑측 보도자료엔 지소울이 미국에 남겠다고 했다고 했는데 지난주 라스에 나와서 지소울이 말하길 자기가 남겠다고 말한 적도 없는데 그리 보도자료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즉, 제왑 측의 언플이었죠. 제왑에서 들어오란 말도 남으란 말도 없었다는 식이었어요.
데뷔는 했으나 타이밍이 너무 늦었고 하고자 하는 음악 또한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기 어려운 장르 같아요. 게다가 내년엔 군대 가야한다고 하니...여러모로 타이밍이 너무 늦었어요. 게다가 그렇게까지 특출나게 잘 하는지 모르겠던데요.
'라디오스타' 지소울 "미국서 버틴 이유? 귀국하란 말 없어서" http://v.media.daum.net/v/201605112345115307. ....
'16.5.16 11:39 AM (112.220.xxx.102)라스에서 처음 봤는데..
노래 부를때 솔직히 적응안되더라구요 -_-
좀 오글거리는..
잘부르는건지도 모르겠고ㅎ8. ..
'16.5.16 1:06 PM (125.132.xxx.161) - 삭제된댓글뭐 시작이야 박진영때문이었겠지만 나이 들고나서는 본인이 미국에 남았을겁니다
사실 실력은 좋아요 헌데 그 실력이 우리나라에서 먹힐수 있는지는 의문이고..
박진영은 관리자느낌보다 그냥 조언자 느낌이랄까..
양현석과 정 반대죠
다 장단점은 있습니다만 연말 시상식에 본인소속의 아이돌과 공연은 이제 그만해주길 바랍니다
가수로의 욕심은 알겠어요 대단하다 인정합니다 헌데 그럼 그냥 프로듀서와 가수로만 활동했어야해요9. ..
'16.5.16 1:07 PM (125.132.xxx.161)뭐 시작이야 박진영때문이었겠지만 나이 들고나서는 본인이 미국에 남았을겁니다
사실 실력은 좋아요 헌데 그 실력이 우리나라에서 먹힐수 있는지는 의문이고..
박진영은 관리자느낌보다 그냥 조언자 느낌이랄까..
양현석과 정 반대죠
다 장단점은 있습니다만 연말 시상식에 본인소속의 아이돌과 공연은 이제 그만해주길 바랍니다
가수로의 욕심은 알겠어요 대단하다 인정합니다 헌데 그럼 그냥 프로듀서와 가수로만 활동했어야해요
지금 대표는 아니라하지만 사실상 제왑의 대주주.. 실제의 대표맞죠10. 라스에서
'16.5.16 1:28 PM (211.189.xxx.224)라스에서 보니 어릴때는 자세 노래 외모.. 다 호감이더라구요
그래서 뽑혔나보다 싶기는 한데.. 어른이되어 앉아있는 모습은 어딘가
불편하고 뭐지?~~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11. 전
'16.5.16 2:19 PM (221.164.xxx.212)며칠전 라스에 나왔을때도 보고 저 위에 링크 올려주신건 봤는데 볼때마다 개그맨 이봉원 닮았어요.
피부좋은 이봉원요. 제 눈이 이상한가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5994 | 식은밥에 조미김, 들기름에 볶은 신김치 냉장고에서 시원해진 거 6 | 뚝딱 | 2016/06/10 | 2,726 |
565993 | 자동차 사야하는데 리스 하는건 어떤가요? 2 | 자동차 | 2016/06/10 | 1,817 |
565992 | 간만에 빵터진 얘기 30 | ㅇㅇ | 2016/06/10 | 16,791 |
565991 | 우울증에 대해 아시는분 ..질문이요 7 | .. | 2016/06/10 | 2,117 |
565990 | 인천 살다 강남 가기 어려울까요? 4 | ㅇㅇ | 2016/06/10 | 2,434 |
565989 | 부산, 살기에 어떤가요.? 13 | 리노 | 2016/06/10 | 6,045 |
565988 | 좁쌀만하게 올라오면서 가려운 거 9 | 가려운녀자 | 2016/06/10 | 2,746 |
565987 | 골프채까지 사놓고도 안하는 분 계세요? 21 | ㅇㅇ | 2016/06/10 | 4,137 |
565986 | 동생이 제부를 위해 차린 밥상보고 58 | 아아 | 2016/06/10 | 24,750 |
565985 | 정청래님 웃기시네요 5 | ㅎㅎ | 2016/06/10 | 1,915 |
565984 | 망원시장이 회사근처에요 맨날 뭐 사고있는 제자신이 무서워요 16 | 내사랑 | 2016/06/10 | 5,395 |
565983 | 너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란다 5 | 외침 | 2016/06/10 | 1,859 |
565982 | 마스크팩 부업이란게 있더군요 ㅜㅜ 31 | 써야하나 버.. | 2016/06/10 | 35,278 |
565981 | 드럼 언밸런스로 헛도는거요... | 세탁기 | 2016/06/10 | 736 |
565980 | 쌍수말고 늘어진 눈꺼풀 살만 정리할 수도 있나요?? 5 | 눈꺼풀어쩔T.. | 2016/06/10 | 4,798 |
565979 | 결혼식 하객복장 1 | 반짝반짝 | 2016/06/10 | 1,464 |
565978 | 청춘을 즐기는것. 공부에 올인하는것..어떻게 생각하세요? 15 | .. | 2016/06/10 | 3,856 |
565977 | 남자인데요. 질문있네요. 16 | 남자 | 2016/06/10 | 3,999 |
565976 | 예비시댁에서 결혼전에 자고가라고 하는거 이상하지않나요? 39 | 이게정상인가.. | 2016/06/09 | 8,341 |
565975 | 상대방과 말다툼 도중 위협느꼈을때 1 | ㅇㅇ | 2016/06/09 | 1,199 |
565974 | 카톡 프로필에 모든 감정을 드러내는 사람 25 | 제목없음 | 2016/06/09 | 11,929 |
565973 | 직원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 8 | 축의금 | 2016/06/09 | 2,537 |
565972 | 피아노 동호회도 있을까요? | ... | 2016/06/09 | 1,192 |
565971 | 운빨 넘 재밌어요^^ 36 | 오메가3 | 2016/06/09 | 5,063 |
565970 | 아이허브 주문시 이런 문구 나올 때. 문의좀 드려요. 4 | . | 2016/06/09 | 1,4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