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고 남자고 저정도 사귀다가
결혼은 조건좋은 사람과 하고
남자들 같은 경우
정말 10명 정도 잠자리까지 한다는게
사실인지...
4,5명도 많은거 같은데...
한 2명?3명?
저아는분 80년대 후반학번
남자가 서울대 를 나와서인지
30대초반인데도
결혼전 수십명의 여자와 자봤다고..
허세인지 몰라도
다들 저정도인지는 몰랐네요
여자고 남자고 저정도 사귀다가
결혼은 조건좋은 사람과 하고
남자들 같은 경우
정말 10명 정도 잠자리까지 한다는게
사실인지...
4,5명도 많은거 같은데...
한 2명?3명?
저아는분 80년대 후반학번
남자가 서울대 를 나와서인지
30대초반인데도
결혼전 수십명의 여자와 자봤다고..
허세인지 몰라도
다들 저정도인지는 몰랐네요
남의 성적인 스타일을 왜 궁금해하세요?
임자 있는 사람 건드려서 가정 파탄낸것도 아닌데...
옛날에도 연애 한 획 그은 사람들은 많죠
그리고 남자들은 업소를 가니까 열명 뿐이겠어요 ㅡㅡ
여기 댓글에 너무 몰입하시면 안되지 말입니다.
조선후기 스런 정조개념은 버리는게 맞을듯요...
다만 건강에 해를 끼치는건 걱정돼요...
성접촉으로 옮기는 질병들...
예전에도 그랬는데요.. 남자들
다 그러고 살진 않죠.
걸러 들으셔야죠.
회사다니면 업소다니게 되잖아요...
이런글쓰는분은 연령대가?
남자는 괜찮지만
여자는 몸 함부로 굴리면
인생 작살 나는수도.
케바케죠.. 근데 4,5명 정도는 일반적인 거 같아요.. 남자든 여자든..
다 그런건 절대 아니에요.
남자들도 혼전순결있고 다양해요.
경험 없는 사람은 계속 없고
많은 사람은 계속 해요.
특히나 남자들 결혼 전후 부인 모르게 업소 친한여자랑 원나잇 경험 많아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초혼 연령이 계속 낮아져서 여자 30살까지 갔는데
뭐 10대 때는 미성년이니 넘어간다 쳐도(근데 요즘 애들도 할 거 다 합니다)
20살부터 연애를 한다고 치고
3~4년 사귀다 헤어지고 30살에 결혼한다 치면 최소 3명 만나죠.
그중 안 맞아서 1년도 못 사귀거나, 2년 정도 사귀고 헤어진 사람 나오면 4명 금방 넘어갈 거고요.
사귀면 잠자리 하냐 안 하냐는 개인의 사고방식이니 남이 왈가왈부할 거 없을 거 같고요.
님은 무슨 60대쯤 되시나요?
이미 제가 대학 다닐때만해도 남학생들 신입생환영회 끝나고 술마시고 회식 1.2차...끝나면 선배들이 후배들 데리고 대학가 싸구려 사창가엘 갔어요. 남학생들끼리만.
의대생들은 가기전에 무슨 항생제인가를 먹는다 했죠.
입대하는 후배들 있으면 선배들이 업소 데려가고요. 그렇게 시작해서 업소에 다니게 되고 사회 나가도 업소 출입은 계속 이어지고...
그나마 이즘처럼 개방돼서 사귀는 여친과 잠자리하는게 차라리 다행이라면 다행이죠.
문란하지않아도 가능은 하겠는데요.
뭘 놀라시나.
연애 네다섯명 한 사람 많을거예요.
30대에 결혼하면.
결혼전 4,5명 연애 그게 나쁜건가요? 이런생각하는분이 더 신기하네요,,
자궁 경부암은 더 흔해지는 걸로..
갈수록 문란해지는 세태인데
성병이나 향후 결혼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에요.
연애가 많을 수록 결혼에 대한 충실도가 떨어져서
행복도가 낮아지죠. 불행도는 높아지고.
개인적으로는 케바케입니다만
집단적인 경향으로 봤을 때
독신률, 이혼률이 높아지는 건 혼전 성관계가 결정적이에요.
상관 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는
나올 것이 다 나왔다고 생각됩니다만
일반인들은 아직 그 의미를 체감 못하고 있어요.
결혼율이 낮고 이혼율이 높아지는 이유를
다만 경제적 원인으로만 파악하도록 세팅되고 있는 것이 한 몫 합니다.
모태솔로이신가봐요.
10회 이상도 가능하고
아닌 사람은 0번도 많고
그래서 평균이 저정도 나왔겠죠
10명이 훨씬 더 넘죠.
우리나라 같이 퇴폐 성문화가 발달한 곳에서...
자궁경부암이 괜히 많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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