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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한국의 흑역사 형제복지원 사건 재조명
– AP 보도로 드러난 군사독재의 가장 어두운 페이지
– 도화선은 박정희, 진상 밝힐 기회를 없앤 건 전두환
– “누구도 책임지지 않아” … 잊혀져버린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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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한국의 흑역사 형제복지원 사건 재조명
light7 조회수 : 705
작성일 : 2016-04-24 16:14:00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몽드>가 최근 AP통신이 대대적으로 보도한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을 다시 들여다봤습니 다. 르몽드는 형제복지원의 도화선은 박정희이고 진상 밝힐 기회를 없앤 건 전두환이라고 지적하며,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IP : 207.244.xxx.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들
'16.4.24 9:47 PM (72.137.xxx.113)어쩌면 이렇게 같이 터뜨릴까요?
몇일전에 토론토 스타에서도 거의 일면으로 떴습니다.
무지 쪽 팔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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