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제목 쎄타의 경고는

숙제 조회수 : 4,043
작성일 : 2016-04-17 01:24:23
무슨뜻일까요?? 국정원의 경고라는거죠??
IP : 49.170.xxx.1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하죠
    '16.4.17 1:26 AM (211.230.xxx.117)

    국정원 지시사항 적는 노트에
    적어놓은거잖아요
    저사람들이 감히 국정원 불려들어가
    지시사항 듣는데 딴짓할수 있겠어요?

  • 2. 제목
    '16.4.17 1:32 AM (124.80.xxx.216)

    그알 제목이었나요? 쎄타가 뭐죠? 영어 약자로 구정원이란 뜻????

  • 3. 서바이벌한국
    '16.4.17 1:36 AM (49.170.xxx.130)

    그문구앞에 또 소름끼치게 라고 적혀있었나요? 수첩속 메모적은거 빨간글씨체. 그분은 지 개인내용이라 하더만요. .에효

  • 4. ....
    '16.4.17 1:40 AM (59.15.xxx.61)

    Theos...th에 해당하는 그리스어 세타.
    저는 '신의 경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5. 세타의 경고
    '16.4.17 1:47 AM (175.223.xxx.118)

    앞에 적혀있던 글은
    "소름끼치게 황당한"
    이였어요.


    국정원은 뭐라고 한걸까요?

  • 6. 윗분 말씀대로
    '16.4.17 1:49 AM (5.254.xxx.244)

    신이 맞겠죠. '신'이 기독교의 신을 말한 건지, 국정원을 말한 건지는 몰라도 Theo를 나타낸 건 분명해 보여요.
    그 밑에 범사에 감사하라, 이런 문구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근데 대체 무슨 소름끼치는 요구였을까요?

  • 7. 하나님?
    '16.4.17 2:07 AM (183.101.xxx.9)

    검색해보니 기독교쪽에서 말하는 하나님을 세타라고 한다던데...
    그게 일반기독교인들이 잘 쓰는말인가요?
    하나님의 경고라니..
    아니 만일 그냥 국정원이 협박 경고했다치면 그냥 다른단어를 쓰지 왜하필 하나님이라 했을까요?
    혹시 경고를 하는쪽이나 받는쪽이나 뭔 이상한 종교를 믿는 같은신도들이고 자기가 하나님이라는 교주가 경고하는거다..뭐 그런건 아닐테죠?
    너무 갑갑해서 별생각이 다드네요

  • 8. ....
    '16.4.17 2:17 AM (59.15.xxx.61)

    국정원=신적인 존재?
    아니면 다들 구원파라서?

  • 9. ...
    '16.4.17 2:22 AM (211.226.xxx.244)

    이탈리아 마피아 집단도 아니고.,... 저런 게 국가조직이라니 소름끼쳐요.

  • 10. . . .
    '16.4.17 5:03 AM (125.185.xxx.178)

    세월호조사하는 방바닥에 전시안이 그려져있죠.
    전시안은 쎄타. 신이라는 뜻도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895 페니실린계 항생제 알러지는 평생 가는건가요? 3 부작용 2016/05/17 2,850
558894 냉장고 밑 청소 어떻게 하나요? 4 ㅇㅇ 2016/05/17 3,218
558893 휴,,, 7.8.9등급...어떻게 플랜을 짜시나요? 8 고1맘 2016/05/17 3,008
558892 남편 이직 전 2주정도 휴가내고 어디가면 좋을까요? 1 이직전휴식 2016/05/17 1,266
558891 조영남 방법이 관행이라면 이런 경우는 어떻게 봐야? 20 ..... 2016/05/17 3,685
558890 세상에 나 혼자 버려진 느낌이에요.... 15 ㅓㅓㅓ 2016/05/17 6,589
558889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는 성추행 경험 7 지금에서야 2016/05/17 3,724
558888 요즘 면접 복장이 정장이라하면 말 그래도 아래위 같은 색 정장을.. 5 .. 2016/05/17 1,878
558887 입주도우미 들이는 문제 3 도우미 2016/05/17 2,444
558886 점심시간에 혼자도서관가는 초등고학년 11 june 2016/05/17 3,644
558885 근로 장려금 1 장려금 2016/05/17 1,795
558884 '위안부' 피해자 공정엽 할머니께서 별세하셨네요. . 17 bluebe.. 2016/05/17 934
558883 팔2 비빔면 6 00 2016/05/17 1,916
558882 동네 형아가 제 아들에게..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5 이런일 2016/05/17 1,849
558881 후기 52 아아닌가 2016/05/17 22,078
558880 손석희의 "전두환씨" 25 ㅇㅇ 2016/05/17 13,710
558879 죄송한데요 처음으로 모피 한번 사볼려는데 20 ... 2016/05/17 4,038
558878 휴롬에 토마토 짜서 먹는데 정말 당분만 먹는걸까요? 19 궁금 2016/05/17 12,794
558877 82서 본 댓글인데 기억나시는분? 5 2016/05/17 1,330
558876 세월호763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11 bluebe.. 2016/05/17 584
558875 동생 돈은 내 돈 마인드 3 시아주버니 2016/05/17 1,873
558874 어떤 운동을 해야할지... 9 ... 2016/05/17 2,221
558873 2ㅡ30년쯤 자전적에세이??인데 그 주인공 궁금해요 5 생각나는건 2016/05/17 1,388
558872 조금전 7시 40분경 도곡동 언주초 앞에서 급후진한 하얀색 BM.. 7 미친 인간 2016/05/17 4,442
558871 고딩2 아들녀석 자극될만한 말 없을까요? 7 조언 2016/05/17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