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파고가 강남을 손들게하고 2030을 헬조선에서 구출하다

알파고 조회수 : 1,965
작성일 : 2016-04-16 09:23:09
선거 직전에 있었던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

대한민국 국민은 인간 천재가 컴퓨터 앞에 무력화 되는 장면을 눈 앞에서 목도했다.

알파고의 출현은 단지 이세돌이 알파고에 진 것이 아니라 곧 펼쳐질 세계가 컴퓨터에 의해 인간의 직업이 날라가고

무력화 되는 세상이 도래 한다는 것을....

이것을 가장 먼저 깨달은 사람들이 강남, 양천, 분당 사람들이다.

지금까지 강남, 양천, 분당 사람들은 그 지역에서 살면 어느 정도 대한민국에서 떵떵거리며 사는 세상으로 생각하고

세상이 변화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보수 정당을 지지했다.

그런데 알파고의 출현으로 강남, 양펀, 분당 사람들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위기 의식, 특별히 그들이 누리고 있는 직업들이 

컴퓨터에 의해 대체될 수 있다는 위기 의식을 느끼게 된 것이다.

또한 2030은 어떤가?

헬 조선에 살면서 직업도 없고 결혼도 못하고 완전 암흑의 세상에 사는데 알파고의 출현은 완전 그들의 목을 날라가게 만든 것이다.

이대로 죽을 수 없다는 마지막 손짓이 투표였던 것이다.

반면 로얄 강남과 시골은 어떤가?

로얄 강남은 한국 기득권을 가지 사람들이기 때문에 알파고가 세상을 지배해도 그들의 입지는 더 강화된다.

시골은 농업과 노인들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알파고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 말 모른다.

그들의 정보는 오로지 지상파, 종편에서 말하는 것처럼 안보만 튼튼하면 된다는 식이다.

이번에 가장 안타까운 점은 호남의 선택이다.

죽어가는 지역주의 망령을 다시금 꺼낸 꺼내고 시대를 역행한는 과거의 시대로 회귀했다는 점이다.

호남인들 사이에 이번 투표로 많은 토론이 있어야만 희망이 있고, 만약 지역주의에 휩싸여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산다면 스스로 전라도 공화국에 빠질 수 있다는 점도 분명히 생각을 해야 한다.

총체적으로 이번 선거는 북풍도 안보도 아닌 알파고 도래하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 친 강남(양천,분당)과 2030의 태도에 의해 결정된 선거이다

IP : 14.1.xxx.2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당사는데
    '16.4.16 9:24 AM (210.97.xxx.51) - 삭제된댓글

    알파고를 선거에 연결 한 적 없는데요.. 좀 너무 나가신듯..

  • 2. 분당 사는데
    '16.4.16 9:25 AM (210.97.xxx.51)

    알파고를 투표에 연결해서 생각한 적 없는데요.. 좀 너무 나가신듯..

  • 3.
    '16.4.16 9:26 AM (175.223.xxx.66) - 삭제된댓글

    무슨 강남이 진보 최전선이고
    호남이 서울과의 거리만큼 후진 정치의식의 집단이라는
    발상인지...?

    아직 멀었구나

    난 호남과 관계없는 사람이지만
    지역의 민생, 민심 무시하고 되는 거 없다

    알파고 끌어들여 시선끌지 말고
    오래 전부터 지속되어온 88만원 세대를 언급해야지

  • 4. ....
    '16.4.16 9:31 AM (77.99.xxx.126)

    알파고를 꼭 주제에 넣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쓴 글 같은 느낌...ㅋㅋㅋ
    넘나 연관성 없는 걸 끼워맞추네욬ㅋㅋ

  • 5. . .
    '16.4.16 9:32 AM (175.223.xxx.100)

    그 지역 사는데 아닌데요? 잘못 짚었습니다. 벽창호에 대한 분노입니다.

  • 6. 아이쿠야........
    '16.4.16 10:11 AM (175.112.xxx.180)

    다음 제시어는 '태양의 후예' 입니다.
    요즘 유행인 태후와 이번 선거를 관련지어 서술하시오.

  • 7. 윗님 최고의 댓글로 선정 ㅎㅎㅎ
    '16.4.16 10:17 AM (223.62.xxx.104)

    원글은 관심 받기 위해 억지로 끼워맞춘.
    논문 하나 쓰세요.

  • 8. ....
    '16.4.16 10:23 AM (211.232.xxx.49)

    말씀이 안되는 논리의 비약이고 결론은 호남 헐뜯기.

  • 9. ㅋㅋㅋㅋㅋㅋ
    '16.4.16 4:47 PM (211.197.xxx.148)

    이걸 글짓기라고 한거야?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09 박은정 의원님 글 가져옵니다 !!! 18:23:52 9
1824808 대통령의 가짜뉴스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2 ... 18:18:55 77
1824807 이언주의 고소 시작~ 6 18:16:18 184
1824806 주식으로 돈을 잃다 2 마늘꽁 18:13:51 425
1824805 화장품은 어떻게 버리나요 1 화장대 정리.. 18:11:17 156
1824804 가족끼리 입맛이 다 달라 외식을 못해요 7 ... 18:04:11 437
1824803 하이닉스 나스닥 상장효과 4 대한민국 18:04:11 633
1824802 김장 김치를 얻었는데 역시 직접 담근 김치 최고예요 김치 18:03:44 265
1824801 무드매처 립스틱 써보신 분들 .. 18:03:21 66
1824800 캐리어 에어컨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3 프로방스 17:57:51 270
1824799 갑자기 헬기소리 뭐죠? 7 17:57:19 608
1824798 냉동식품 보냉박스에 위탁수화물로 맡겼는데 경유비행기가 12시간지.. 3 말차라떼 17:56:24 201
1824797 벽걸이에어컨 쓰시는 분 송풍모드 질문 2 ㅇㅇ 17:53:23 179
1824796 노각 맛있어요 1 여름 17:50:21 227
1824795 "기도하면서 지나가야 하냐" 성수대교 9cm .. 1 성수대교 17:50:11 811
1824794 참깨(수입산)사서 방앗간에서 짜보면 어떨까요? 4 궁금 17:49:59 258
1824793 50만원선물 뭐가 좋을지 모르겠어요 6 17:49:17 312
1824792 설겆이는 82에서 절대 안 없어지네요 10 .. 17:33:07 901
1824791 아파트 공용주택 층간소음 또는 생활소음 어느정도인가요? 1 공용 17:30:29 202
1824790 저도 홈플갔어요 6 뚜벅 17:25:41 992
1824789 저녁 메뉴 공유합니다 18 .. 17:16:24 1,587
1824788 난.근시있는 사람은 1 ㅔㅔ 17:16:13 587
1824787 상안검.. 1 클레어맘 17:14:11 303
1824786 현대백화점 롤렉스 우노워치 아자 17:04:40 330
1824785 식사 후 간단한 스트레칭 하는 분들요. 6 .. 16:58:32 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