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쩔 수 없이 건강식으로 식단 바꾸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 조회수 : 1,602
작성일 : 2016-04-05 19:18:52
건강 때문에 좋아하던 인스턴트와 밀가루 디저트를 끊는 게 너무 힘들어 포기하기를 수십번
병원 갈 때 마다 의사가 하는 말은 똑같은데
현미와 야채에 익숙해져야 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tv에 보면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상추에 고추장만으로도 맛있게 드시던데
얼마나 하면 적응이 되는지?..
좀 더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 등이 있다면 공유 좀 해주세요
입맛이 초딩 입맛이라 조카 보다 과자를 더 좋아하고
야채를 먹으면 약을 물 없이 씹는 느낌입니다
도와주세요ㅜㅜ
IP : 211.187.xxx.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5 7:30 PM (218.37.xxx.97)

    저 야채 진짜 싫어하는데요... 약 이주에서 삼주 걸린 것 같아요.
    다이어트때문에 억지로요...
    전 현미 100% 먹는데 현미는 꼭 불려서 다시마 손바닥 반만한거 넣고 현미전용 눌러서 밥 해서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현미 100이 부담스러우면 현미 많이 넣으시고 다른 것도 좀 같이 넣어서 드세요....
    단백질 먹어야해서 가슴살 안심, 돼지고기 안심, 소고기, 오리고기 등을 먹었는데요.
    오이나 당근 양파 양배추 같은거 일본식 돈까스 먹으러 가면은 완전 얇게 썰어서 주잖아요..
    그 채써는거 사다가 그렇게 얇게 썰어서 발사믹드레싱 같은거 뿌려서 먹었었어요.....
    좀 얇게 써니까 통으로 된 것 보다는 먹기 쉽더라고요

  • 2. ..
    '16.4.5 7:32 PM (114.202.xxx.83) - 삭제된댓글

    그게 한꺼번에 식성을 바꾸기는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전 서서시 바꾸고 있습니다. 지금이요.

    샐러드 -각종 야채 쭉 썰어서 소스는 입에 맞는 걸로 만들어 조금 뿌려서 먹기
    (달달한 걸로, 키위소스 이런 거 좋아합니다)
    대신 야채는 듬뿍 먹어요.

    쌈종류- 이건 고기 등을 준비해서 아주 조금 얹어서 먹어요.
    생으로 쌈은 도저히 안 넘어가서 고기는 아주 조금 올려 쌈 듬뿍 넣어서 먹습니다.
    고기가 없으면 하다못해 햄이라도 조금 잘라 구워 얹어야 넘어가요.

    국 - 쑥국 이런 거는 건더기 많이 넣어서 끓여요.
    그래서 건더기만 젓가락으로 올려 먹고 국물은 그냥 마셔버려요.

    그리고 한번씩 덮밥종류 합니다. 버섯덮밥, 나물밥 이런 거 해서 쭉 먹어요.

    이도저도 안 되면 외식해요. 고깃집 겉절이 먹으려고 고깃집 갑니다. 전...

  • 3. @@
    '16.4.5 7:47 PM (182.225.xxx.118)

    빵-> 맛있는 떡 사 놓으세요
    요새 봄나물 한가지씩 돌아가며 맛나게해드세요
    고기도 붉은살 안좋다하니 생선이나 오리고기 드시구요
    입에맞는 맛있는 소스 사다가 샐러드에 뿌려드세요- 먹기힘들면 과일도 조금 올리고 삶은달걀,견과류도 올려서 같이 드시구요
    점심에 라면류 절대 드시지 마세요

  • 4. ...
    '16.4.6 8:01 A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3개월전부터 바꿨어요
    나이들어가니 건강챙겨야겟다는 생각에,,
    전 원래 고기싫어하고 야채도 그럭저럭 먹었지만 밀가루 특히 케익,빵 완전 좋아했는데 그냥 끊었어요
    잡곡식빵이나 버터 우유 안들어간식빵만 가끔 먹는정도,.
    두부는 매끼마다 먹는편이구요..야채도 먹다보니 익숙해지고 맛있더라구요..쓴쌈채소는 못먹었는데,,,그것도 먹을만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858 주방 후드 뭐가 문제일까요? 12:54:29 22
1787857 치매 시어머니 고민 며느리 12:53:51 82
1787856 '현대차 장남 음주운전' 기사, MBC도 삭제 1 ㅇㅇ 12:50:02 360
1787855 시니어 직원분의 이상한 성격 1 .. 12:48:09 209
1787854 트럼프 날 멈출 수 있는 건 내 도덕성뿐 국제법 필요없다 3 암살만이 12:44:48 177
1787853 전도연은 얼굴에 어떤 시술도 안하는거 같아요 6 시술... 12:42:49 573
1787852 전업 탈출했더니 시샘하는 지인 8 커피 12:40:55 689
1787851 요즘 중학교 급훈 1 ..... 12:39:29 244
1787850 마트 배달 오기 3~4시간 전 인데 1 먹을게없다 12:38:12 274
1787849 연구처 연구전담교수 1 12:37:38 190
1787848 세입자 부담여부 4 ... 12:36:55 211
1787847 피부과 의사가 폐업 4 ........ 12:36:08 966
1787846 무적의 삼성전자 2 .. 12:34:10 624
1787845 미국은 이제 국내외 양아치 국가 10 아.. 12:33:00 264
1787844 요양원에서 한달 봉사한적 있는데요 6 00 12:31:50 823
1787843 인테리어 중인데 조언좀 구합니다. 저희 안방 붙박이장 철거여부 .. 9 안녕하세요 12:25:56 301
1787842 원금은커녕 이자 낼 돈도 없어요”…빚 못갚아 법원에 넘어가는 집.. 2 매일경제 12:25:06 688
1787841 사위생일 장모가 챙기나요? 17 요즘 12:20:36 955
1787840 기운이 없는데 1 .. 12:18:38 231
1787839 미국같은곳은 노후 밥 못해먹음 7 .. 12:15:12 1,340
1787838 여자 혼자 다녀도 안전한 해외여행지 추천해주세요 4 11 12:15:06 530
1787837 두산테스나 주주계신가요 주식 12:14:05 163
1787836 미국 ICE 총격 사건 피해자 상황. JPG 1 경찰한테달려.. 12:13:58 985
1787835 마취통증의원에 정형외과 환자 많네요 3 친절해서 잘.. 12:12:50 345
1787834 암 완치하신분은 5 ㅓㅗㅎㅎ 12:12:49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