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해욱 쳤더니 연관검색어로 마약

뽕쟁이 조회수 : 1,818
작성일 : 2016-03-30 12:21:40
다음에서 이해욱 쳤더니 쭈르르륵 연관검색어가 올라오는데

이해욱 갑질 
이해욱 김선혜 
이해욱 부회장 
이해욱 부인 김선혜 
이해욱 그것이 알고 싶다 
 이해욱 대림 부회장 
 이해욱 부인 
 이해욱 이재용 
 이해욱 대림 부회장, 꼼수 경영승계 뒷말 
 이해욱 결혼 
 이해욱 군대 
 이해욱 부인 갑질 
 이해욱 나이 
 이해욱 마약


탯줄 잘만나 금수저로 헬조선에서 태어난 이해욱에게 이곳은 헤븐조선인가?

마약 마약 마약 마약 마약 마약 마약 마약 마약 마약 마약

눈에 뵈이는게 없이 달리는 뽕쟁이 한달 약값은 얼마나 하려나? 

이해욱 부인 갑질?????

남편 갑질 부인갑질 주거니 받거니 부창부수 참 잘 어울리는 커플인듯

이 난리에 조선일보에는 이해욱 기사 갑질 기사 하나도 안나왔다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329094851177

'갑' 편한 세상엔 염치가 없네

시사INLive | 송지혜 기자 | 입력 2016.03.29. 09:48

 '야, 이 쓰레기야!' '야, 이 개XX야!' 따위 욕설은 운전기사를 지칭하는 관용어였다. 이 부회장의 운전기사 ㄱ씨는 사이드미러를 접고 운전해야 했다. '사이드미러로 확인하는 것보다 몸과 고개를 뒷좌석까지 돌려 사각지대를 확인하는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른 운전기사 ㄴ씨는 '운전을 좋아하는 이 부회장이 직접 핸들을 잡을 때면 운전기사는 조수석에서 도로 차량 중계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왼쪽에 BMW가 지나가고, 오른쪽에는 쏘나타가 추월했다’는 식이다.






IP : 198.7.xxx.8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007 강아지 눈물이요. 2 봄날은 간다.. 2016/04/07 813
    546006 82나 포털 사이트글을 블로그에 저장하는 것 5 개인정보 2016/04/07 742
    546005 남편이 와이셔츠와 양복에 파운데이션을 묻히고왔어요. 11 .. 2016/04/07 7,554
    546004 문재인 유세현장 분위기 밀착취재(오유펌) 33 사진 많아요.. 2016/04/07 2,983
    546003 바비브라운,맥 일본산인가요? 2 bb 2016/04/07 2,101
    546002 7살 아이가 어지럽다는데요 3 걱정 2016/04/07 1,376
    546001 지금 부터 한시간후 제 자유시간입니다 1 자자 2016/04/07 1,106
    546000 명예훼손이랑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면 합의금 6 ㅎㅎ 2016/04/07 1,557
    545999 예전 sbs프로그램 sos 베어탱 2016/04/07 471
    545998 밑글에서본 가슴운동 ㅎㅎ 2016/04/07 925
    545997 이기적이고 약은 사람들 말은 반만 믿게 되네요. 1 2016/04/07 1,096
    545996 여기서 "소"가 뭘말하는 건가요? (멜라토닌의.. 3 질문맘 2016/04/07 1,033
    545995 태후 오늘 완전 골때리게 웃기네요 21 심플라이프 2016/04/07 11,572
    545994 눈 아래에도 쌍꺼풀처럼 선이 있는 아기 9 궁금 2016/04/07 4,228
    545993 일하면서 돈을 들인다는 가정하에 효과적인 영어방법 있을까요? 고픈 2016/04/07 559
    545992 편의점 도시락 추천해주세요. 12 ... 2016/04/07 3,178
    545991 어떤 질투녀 2 기요밍 2016/04/07 2,180
    545990 이유식 재료 준비할때요... 7 이거 2016/04/07 1,106
    545989 그분 궁금합니다. 인간극장에 나온 시골로 시집가서 시부모랑 살며.. 3 ㅡㅡ 2016/04/07 3,874
    545988 큰 일 났어요. 쥐닥 영구 집권할 듯 9 국정화반대 2016/04/07 3,007
    545987 어린이집 버스 타고 내릴 때 조심시키세요. 2 .... 2016/04/07 2,040
    545986 뜨거운 기름이 얼굴에 튀어서 기미처럼 되었는데 6 ㅠㅠ 2016/04/07 2,120
    545985 산후붓기... 1 허허 2016/04/07 625
    545984 지금 이시간에 서울에서 꽃구경할 곳 있을까요 저요저요 2016/04/07 501
    545983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17 외손녀 2016/04/07 5,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