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경하는 집 인테리어들은 왜;;;

;; 조회수 : 3,211
작성일 : 2016-03-22 21:04:03

하나같이 다들 이상한건가요??;;;;;

가봐서 집이 전체적으로 인테리어 잘됐다고 느낀적이 없네요

뭔가 촌스럽고 통일되지도 않았고.. 전시장같은 느낌도 들고

제품판매를 위해서는 어쩔수없는건가요

전에 본 구경하는 집은, 대리석몰딩이 휘황찬란 화려해서 깜짝놀랐네요....

IP : 125.179.xxx.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22 9:10 PM (120.142.xxx.24)

    집 하나에 여러가지를 다 보여줘야 해서 그렇더라구요. 그 집주인의 취향이 아니라 이것저것 다양한 취향의 사람들의 다양한 스타일을 한 곳에 집약을 하다보니까요. 집주인 취향에 맞춰서 하게 된다면 집주인도 돈을 더 내야하고...그런게 있더라구요.

  • 2. ....
    '16.3.22 9:42 PM (114.204.xxx.212)

    전체적 조화보다는 업자가 돈벌기위해 이거저거 다 보여주려고 공사를 해서 통일성도 컨셉도 없어요
    그리고 보통 반반 돈을 내는데.. 바가지가 심해서 집 주인이 돈 다내고 집은 엉망이 되더군요ㅜ
    새집인데 괜히 이거저거 건드려 놓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2395 갤럭시s7 & 아이폰6s 3 망고 2016/03/27 1,610
542394 외할머니가 돌아가실 것 같은데요. 어떤 음식을 사다드려야할까요 3 ... 2016/03/27 1,317
542393 여기 꼬인사람들 10 ee 2016/03/27 1,907
542392 블로그 문의 4 파워블로거^.. 2016/03/27 1,285
542391 인당 십만원짜리 횟집 다녀왔어요 17 인당 2016/03/27 7,343
542390 제주사시는분~ 택배요금 결제방법? 1 제주도 2016/03/27 638
542389 일어 뜻이 뭘까요.... 6 일어 2016/03/27 791
542388 아들 곧 태어나는데 엄마가 수학머리가 없고 14 두등등 2016/03/27 3,283
542387 시터나 도우미 쓰시는 직장맘님들 비용 얼마나 드시나요? 11 바람처럼 2016/03/27 3,843
542386 점 빼는 적정가격 8 점순이 2016/03/27 2,526
542385 52세 마트 취업한 후기입니다 52 후기 약속 2016/03/27 28,159
542384 프레쉬의 그레이프프룻 향 어떤가요? 4 향수 2016/03/27 1,314
542383 고등 딸아이 친구관계로 속앓이하니 7 ... 2016/03/27 2,408
542382 본인보다 나이 많은 사람 or 어린사람 어느쪽이 편하세요? 13 ... 2016/03/27 4,184
542381 염색 몇달에 한번 하시나요? 4 멋내기 2016/03/27 2,739
542380 대만에서 응팔인기 있나봐요. 3 ㅇㅇ 2016/03/27 2,404
542379 해경이 세월호 '탈출하라' 방송 했다고 거짓보고 2 거짓보고 2016/03/27 889
542378 고1 국어) 속독을 배우는 게....어떨까요...ㅠㅠㅠ 8 교육 2016/03/27 1,611
542377 회사에서 Division과 business unit이 어떻게 다.. 2 회사 2016/03/27 966
542376 자기보다 나이가 10살정도 혹은 그 이상 어린 사람하고 친해지고.. 8 .... 2016/03/27 2,281
542375 워킹데드 시즌3보고 있는데, 로리가 아기낳고 죽잖아요.. 19 워데 2016/03/27 6,568
542374 십몆억짜리 집 사는분들 참 부럽네요. 7 부러움 2016/03/27 4,227
542373 북한이 또 뭐했어요?. 4 ㅇㅇ 2016/03/27 1,029
542372 원인모를 다리 통증 이유가? 디스크도 아니라하고.. 8 다리.. 2016/03/27 2,410
542371 미백하는 방법 7 누랭이 2016/03/27 3,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