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2쿡 글 왜 이런가요??
1. 시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바로 가봐야 되냐는 글
2. 여자는 생계를 위해서 돈을 벌면 불행해진다는 글
(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평생 행복하게 살고 싶으시다는건가?;;)
- 1. ..'16.3.18 7:20 PM (218.49.xxx.38)- 밑에 나경원이 엄마면 좋겠다는 글 추가요 
- 2. ㅁㅁ'16.3.18 7:21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찌질애들이 다몰려와 자리잡은지 꽤 됩니다 
- 3. 꾸준 글로는'16.3.18 7:23 PM (110.47.xxx.59)- 속상함을 하소연 하는 원글에서 사소한 꼬투리를 잡아내어 원글이를 비난하는 댓글이 있네요. 
- 4. 그런거 같아요'16.3.18 7:24 PM (58.140.xxx.88)- 뭐든 관심을 끌어야하니.... 
- 5. 오늘 제일 웃겼던 글'16.3.18 7:25 PM (118.219.xxx.189)- 제 목 : 아이 담임샘의 별명 '늙은 여우' 
 
 
 
 
 ... | 조회수 : 387
 
 작성일 : 2016-03-18 14:11:23
 
 
 
 
 
 
 처음엔 그냥 아이들이 좀 짓궃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직접가서 선생님 외모를 보니..
 
 저 정말 웃겨서 참느라고 허벅지 때리고 있었어요
 
 왠 90년대 중후반에나 쓸법한 그런 금테 안경에
 
 정말 못난이 여우처럼 생긴 입과 코 눈에..
 
 아니 또 눈가에 주름은 또 뭐며..
 
 40대 후반맞어??한참생각하고..
 
 또 혼낼때는 무서워진다고 소문에..
 
 하여간
 
 늙은 여우샘
 
 너무 싫어요
 
 IP : 207.244.xxx.70
 
 
 
 
 
 
 
 
 
 쓸개코
 
 '16.3.18 2:12 PM (218.148.xxx.7)
 
 이글 또 지울거죠?
 
 
 
 ,,
 
 '16.3.18 2:12 PM (207.244.xxx.70)
 
 쓸개코 넌 빠져 있어.
 
 
 
 짠허네
 
 '16.3.18 2:13 PM (121.164.xxx.155)
 
 이글쓴 사람은 늙은여우도 못되는 그냥 허벌난 살쾡이
 
 
 
 .....
 
 '16.3.18 2:14 PM (218.236.xxx.167)
 
 이런 학부모 만난 그 교사분 에게 위로 보냅니다
 
 
 
 T
 
 '16.3.18 2:15 PM (220.72.xxx.85)
 
 그러니까 원글님 애 키우는 엄마인거죠?
 애가 집에서 배울게...
 
 
 
 쓸개코님께 위로를
 
 '16.3.18 2:15 PM (122.34.xxx.74)
 
 쓸개코 넌 빠져 있어.
 ㅎㅎㅎ
 
 원글님, 개그 하시는거죠??
 
 
 
 헉
 
 '16.3.18 2:16 PM (211.36.xxx.244)
 
 외모가 싫으신거에요
 성품이 이상한 선생님인건가요,.
 참 이글 답없네요
 
 
 
 ㅁㅁㅁ
 
 '16.3.18 2:17 PM (180.230.xxx.54)
 
 쓸개코님께 위로를 22222
 
 
 
 ..
 
 '16.3.18 2:18 PM (175.223.xxx.163)
 
 학교나 선생님에게 불만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애가 adhd
 엄마가 자기애 잘못을 다 학교나 선생한테
 돌리더라구요
 
 
 
 ..
 
 '16.3.18 2:18 PM (124.5.xxx.41)
 
 첫 두 댓글 보고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3.18 2:19 PM (118.219.xxx.18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개코 넌 빠져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성으로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 대단한 ㅆㅇㅋ 급인듯!
 
 엄마가 요모양 요꼴이니 애도 저렇지.
 
 
 
 쓸개코
 
 '16.3.18 2:20 PM (218.148.xxx.7)
 
 저는 님깨 존댓말 썼습니다만?
 제가 오죽하면 이런 쓰잘데없는 글에 댓글 달겠어요?
 왜요.. 또 처절하게 기도하며 아이성적 올리게 해줬다고 글 써보죠.
 아님 위안부 할머니들 작작 하라고 글 새로 올리던가?
 동네바보아저씨 얘긴 이제 안쓰나요?
 
 
 
 오늘 제일 웃긴 글ㅎㅎㅎ
 
 '16.3.18 2:20 PM (218.236.xxx.167)
 
 알파박 좁쌀용량
 쓸개코 넌 빠져 있어
 
 
 
 쓸개코
 
 '16.3.18 2:20 PM (218.148.xxx.7)
 
 요새는 사짜 직업들이랑 선보러 안다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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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하고 토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 누구냐넌'16.3.18 8:09 PM (121.164.xxx.155)- 늙은 여자 공무원도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 
- 7. 207.244.xxx.70'16.3.18 8:18 PM (211.179.xxx.210)- 82 공식 사이코 
 또 왔었나 보네요ㅋㅋ
- 8. ,,'16.3.19 11:53 AM (182.221.xxx.31) - 삭제된댓글- 82에 늘 있는질문.. 
 요즘 82왜이런거에요?
- 9. ,,'16.3.19 11:57 AM (182.221.xxx.31)- 죽순이 오래된 회원인데요.. 
 생긴이래로 늘 있는 질문이네요..
 그것도 사실은 지겨워요..
 "요즘 82 왜 이래요?"
- 10. ,,'16.3.19 11:59 AM (182.221.xxx.31)- 아래 댓글이 다 안올라가네요..이어 다시~ 
 그냥 회원수 많고 별사람 다 있고,그 별사람이
 적은글 원글님이 읽은거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