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생 하복구매 신청하라는데요

교복하복 조회수 : 1,255
작성일 : 2016-03-15 22:17:26
여중생 입학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하복구매 신청받네요..
하복은 블라우스랑 치마
생활복 상의 하의 이렇게 있던데
생활복이 체육복으로 쓰는건가요?
추가구매를 어떻게들 하셨어요?

더운 여름이라 치마도 자주 빨아야하니
치마도 추가해야하나요?
생활복도 그럴까요?
스커트 블라우스 생활복상의 하의
모두 추가 구매해야할까요?

선배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IP : 211.244.xxx.1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와 아이의
    '16.3.15 10:30 PM (175.126.xxx.29)

    성향따라 달라요

    전 남학생이라
    교복 하나씩만사고(저희애 학교는 생활복이 없어요)
    와이셔츠만 하나 더 사고

    안에 면티3장 정도 샀어요.

    생활복은 체육복이 아니에요
    체육복은 따로 있어요.

    생활복은 교복이 좀 불편하니???
    좀더 편한 교복이라고 보심 됩니다.

    형편되심 두가지 다 사시고
    형편 안되면 한가지만 사든지
    교복만 구매하시고

    나중에 필요하면 추가 구매도 가능할걸요...교복사에 가면 있으니까요.

    그리고 공구라면....절대 비추
    값도 비싸고 질이 엄청 떨어져요.

    학교를 전학해서
    한번은 사제
    한번은 공구했는데

    공구한거 받아보고..애도 저도....질에 서비스에 완전 경악
    아,,남편까지도...너무하다고...

  • 2. 여학생들은
    '16.3.15 10:30 PM (112.169.xxx.141)

    생활복상의를 보통은
    거의 매일 입어요.
    블라우스는 어쩌다.
    생활복이 그리 편하답니다.

  • 3. 잘될거야
    '16.3.15 11:01 PM (211.244.xxx.156)

    전 생활복이 체육복인가 했어요
    저희 학교는 생활복 구매가 필수네요.
    공구에 교복상하의 생활복상하의
    그럼 교복블라우스는 하나
    생활복상의1추가하면 되려나요?

    최종적으로 블라우스2 생활상의2 되는건데
    너무 많은건지요? 블라우스보다
    생활복 더 많이 입는 거면 블라우스는 추가하지 않는 게
    나으려나요..
    경험이 없으니 힘드네요ㅜㅜ

  • 4. ㅇㅇ
    '16.3.16 9:01 AM (211.115.xxx.250)

    학교마다 다른가본데 제아이학교는 상의는 생활복만으로도 가능합니다
    생활복상의2개 교복하의1개 체육복1벌 이렇게 구입할 예정이에요
    여름이라 밤에 빨아도 다음날 입을수있을거같아요
    필요하면 나중에 추가로 살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407 차량이 디젤인지 아닌지 종류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는지요? 6 렌트카 2016/04/06 1,034
545406 남자들이 다 미적지근하게 굴어요 .... 21 ㅇㅇ 2016/04/06 10,749
545405 사랑해 라는 말 듣기 싫어요. 20 ㅗㅗ 2016/04/06 3,761
545404 제가 거절했던 선남 다시 연락하고싶은데.. 14 ... 2016/04/06 5,471
545403 드라마 '피노키오' 보신 분들께,, 재미있었나요?^^ 5 .. 2016/04/06 904
545402 우리나라는 파나마 페이퍼스 혐의자 없나요? 1 ..... 2016/04/06 847
545401 성당다니다 교회로 가신 분. 18 혹시.. 2016/04/06 4,777
545400 내신 궁금해요 1 입시궁금 2016/04/06 543
545399 다른 집 딸내미들도 생리때만 되면 맥을 못 추나요? 2 2016/04/06 1,445
545398 9살 성격 바뀔수 있을까요? 4 맑은날 2016/04/06 1,158
545397 혹시 일본식 변기(뚜껑에 손씻는 장치?) 아시는 분 3 자유 2016/04/06 5,731
545396 꺼져가는 단일화…야권 10명중 1명 “투표 포기” 12 샬랄라 2016/04/06 850
545395 같이 밥 먹는데 티비만 보느라 말 한 마디 안 하는 남자 지인 .. 6 ㅇㅇ 2016/04/06 1,506
545394 명품가방 일괄적으로 팔아치우려는데 7 결심 2016/04/06 2,793
545393 오이소박이 만들고 남은 속재료는 어디에 활용하면 좋을까요? 2 오이소박이 2016/04/06 1,099
545392 편한 신발 구해요 6 2016/04/06 1,943
545391 다들 자신과 반대되는 성격의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시나요? 7 궁금 2016/04/06 2,593
545390 실수에 관대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5 happy 2016/04/06 1,456
545389 박근혜의 스페인어 한마디에 주 멕시코 대사의 아부 4 333 2016/04/06 2,663
545388 출근 떄 마다 모 국회의원 유세 모습을 보면 은근히 부아가 치밀.. 7 ... 2016/04/06 1,027
545387 착즙이냐 갈아마시냐 혼란스럽네요 8 혼란 2016/04/06 1,941
545386 화장하는 처자 옆에 앉았는데... 24 전철안 2016/04/06 10,641
545385 아버지와 할머니 13 눈물 2016/04/06 2,075
545384 통풍 잘되는 커튼 때인뜨 2016/04/06 715
545383 설레는 남자를 찾으려 했던게 문제같아요.. 8 ㅇㅇㅇ 2016/04/06 2,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