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을 위해 뭘 할 수 있을까요?

천국 조회수 : 526
작성일 : 2016-03-13 23:33:12
원영이 또래의 아들은 제 옆에서 자고 있네요.

아이를 낳고 나니 이런 사건이 생길 때 마다 가슴이 미어지고

일이 손에 잘 안잡히네요...

어딘가에서 또 아픈 일을 겪고 있을지도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주변의 아이들도 눈여겨 보고 있지만 어디 후원이나 봉사라도 하고

싶어요. 지역아동센터 이런 곳에 후원 받아줄까요?
IP : 211.221.xxx.2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로리2
    '16.3.14 2:35 AM (175.198.xxx.115)

    저두 알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322 하나만 보면 열 안다고 생각하시나요? 4 샤방샤방 2016/04/05 1,013
545321 8개월딸 너무 독해요..ㅜ 11 2016/04/05 5,560
545320 감정평가사 어떤가요? 5 .. 2016/04/05 4,899
545319 늦게 마쳐 1 넋두리 2016/04/05 441
545318 북유럽 날씨 4 .. 2016/04/05 2,566
545317 미움받을 용기 2 나온다는데 그 정도로 좋은가요? 7 글쎄 2016/04/05 2,508
545316 직장생활 뭐가 힘드냐 출장 잼나는거지 나도 나가면 얼마든지 회사.. 4 유레카 2016/04/05 1,097
545315 '현대판 콩쥐' 눈물..가족과 밥상에도 못앉았다 2 ... 2016/04/05 1,897
545314 결혼후에 더 잘하는남자도 있나요? 30 were 2016/04/05 10,587
545313 열차단 필름 효과 있나요? 8 엄마는노력중.. 2016/04/05 2,579
545312 강남 일반고에서 학종으로 스카이 가는 경우가 얼마나 되는지요? 교육 2016/04/05 1,110
545311 곰팡이 핀 치즈 먹어도 되나요? 4 어부바 2016/04/05 2,416
545310 일빵빵 영어회화 4 .. 2016/04/05 4,025
545309 카톡 열어놓으니..속 시끄럽네요 1 2016/04/05 2,287
545308 전세보증금이 10억 이상이라면 전세보증보험 3 ?? 2016/04/05 1,778
545307 오늘 문득 문득 냄비들고 도망갔다던 아기글이 생각나서 9 냄비 2016/04/05 3,343
545306 아기가 제가 옆에 있어야만 잘자요 30 ㅇㅇ 2016/04/05 5,760
545305 헌금문제 어떻게 생각하세요? 3 예수쟁이 2016/04/05 1,263
545304 집 살지, 전세 2년 더 살지.. 7 2016/04/05 2,910
545303 육개장을 했는데 선지국 맛이 나요. 맛난고기 2016/04/05 532
545302 주군의 태양 재밌었나요? 16 시간 죽이기.. 2016/04/05 2,539
545301 지금 약을 먹어야할지 좀 봐주세요~ 2 ㅇㅇ 2016/04/05 662
545300 옥수동 산책로에 유기견 발견 1 .. 2016/04/05 1,066
545299 열공하는 고3 아이가 너무 안쓰럽네요 4 고마워 2016/04/05 3,168
545298 아이 옷 색깔이요 1 2016/04/05 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