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난떠는게.......

제가..... 조회수 : 598
작성일 : 2016-03-11 11:23:20


제친구 애 3살무렵
우리 애 7살
통유리로 된 초밥부페를 갔었죠.
친구애는 아기의자에 앉고
배가 부르니 음식 갖고 장난을 하기
시작 합니다.
오렌지 조각조각 내서 바닥에
흘리고
물 일부러 쏟고
스프 의자에 다 뭍히고
기타등등
친구가 주워서 올리길래
다 치운줄 알았죠.....
계산하고 나오면서
유리너머 우리가 앉았던
자리를 보니 수북해요.
친구에게 저거 안치웠어?????
직원들이 치우겠지!!!!!!!!!
다음번에 중식당을 갔는데
또 바닥에 수북~~~~
이건 제가 마지막에
나가면서 다 치우고 나갔네요~
친구반응은 직원들이 하는 일인데
뭐 하러 치우냐????!!!!!!
이 일후로 몇년간 식당 같이 안갔어요.......
전 딸 어릴때 부터 식당에서
절대 일어나지 못하게 했고
음식장난 절대금지
저에게 너무 모질게 유난스럽게
키우는거 아니냐고 했어요.....

20년이 넘는 친구인데
애 키우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네요......

IP : 119.67.xxx.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202 부모의 죽음은... 삶이란.. 17:05:45 46
    1788201 홈플 깨찰빵 완전 넘 맛있네요! 2 아뉘 17:03:55 60
    1788200 초경량패딩2개 vs 패딩1개 어떤게 유용할까요 해외여행 17:02:49 46
    1788199 오징어젓 낙지젓 어떤게 더 맛있나요? 2 ... 17:02:35 69
    1788198 과외를 스터디 카페에서 많이 하니요? 6 궁금 16:59:42 121
    1788197 애들이 부모에게 감사하다고 말한다는 글… 4 16:58:32 210
    1788196 청년임대주택 부모소득 궁금 16:55:17 192
    1788195 전현무 개인창고 어딜까요 4 나혼자산 16:53:45 737
    1788194 레드향 맛있는곳 추천 좀 해주세요 1 ..... 16:53:22 143
    1788193 올케가 왜 이렇게 돈을 써댔나 생각했는데 이해할 필요가 없더라고.. 2 ... 16:46:47 1,190
    1788192 고졸 후 대기업 공장취업 어떻게하나요? 7 ........ 16:39:26 681
    1788191 윗집 아랫집 골라주세요. 9 층간소음 16:36:31 487
    1788190 결혼식 ... 16:30:01 290
    1788189 윗집이 평소엔 조용한 집인데 4 ... 16:29:40 1,112
    1788188 만두 10개 한끼로 많은거는 아니죠? 8 비비고 16:24:41 1,005
    1788187 라떼 1 라떼 16:24:38 439
    1788186 삶은 의미가 없다  2 ........ 16:22:39 876
    1788185 6시 광화문 약속인데 1 16:22:26 453
    1788184 강동인데 눈보라 쳐요 4 ㅇㅇ 16:20:46 1,027
    1788183 여자인데,땀샘이 발달되어 냄새가 나는 체질일까? 4 땀샘 16:18:07 676
    1788182 백간장,,,,,연두 맛인가요? 3 간장 16:15:58 393
    1788181 얼굴에 복이 많으세요~ 7 덕담 16:15:32 929
    1788180 탁상용 선풍기 추천해요! 00 16:14:23 163
    1788179 2천 명 집회 신고에 20명 '윤어게인' 1 가져옵니다 16:12:03 349
    1788178 서울 강남쪽도 바람 쎈가요? 5 안 보여 16:10:22 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