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대는 학점 중요하지 않나요?

궁금 조회수 : 2,908
작성일 : 2016-03-10 20:42:28

교대진학이후에는 학점 신경안쓰고 놀아도 된다는 군요.

임용고시준비할때만 공부할거라고 하던데 정말 학점 중요하지 않나요?

IP : 175.208.xxx.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oldol
    '16.3.10 8:43 PM (14.51.xxx.248)

    요새는 별로 안 중요합니다.

  • 2. ..
    '16.3.10 8:45 PM (114.202.xxx.83) - 삭제된댓글

    학점 관리하는 학생들도 있어요.
    1차 시험에 그게 들어가고 2차부터는 학점이 합산 안되나 보더라구요.

    학점 크게 신경 안 쓰는 분위기가 그래서 나온 듯합니다.

    우리집도 학점 신경 안 쓰고 다니던데요.

    다만, 여학생들이 워낙 공부라고 하면 물불안가리고 하는 스타일이라서 다들 학점은 잘 나온다고 했어요.

  • 3. ....
    '16.3.10 8:55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내신 1등급과 내신 꼴등 점수차이 그렇게 많이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교대는 성적이 등수로 표기되어 나옵니다
    과 등수 전교등수 다 나옵니다
    우리딸 경우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학점에 신경 많이 쓰고
    조별 과제가 많다보니
    공부에 신경안쓰는 아이들이 과제를 잘 안해온다고 속상해 하더군요
    4교대에서 내신1등급을 교대마녀라고 합니다

  • 4. .........
    '16.3.10 8:55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내신 1등급과 내신 꼴등 점수차이 그렇게 많이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교대는 성적이 등수로 표기되어 나옵니다
    과 등수 전교등수 다 나옵니다
    우리딸 경우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학점에 신경 많이 쓰고
    조별 과제가 많다보니
    공부에 신경안쓰는 아이들이 과제를 잘 안해온다고 속상해 하더군요
    교대에서 내신1등급을 교대마녀라고 합니다

  • 5. ㅡ.ㅡ
    '16.3.10 9:04 PM (1.247.xxx.138)

    임고만 잘보면 내신은 커버가능수준이라 그다지 신경안써도 돼요. 하지만 여학생들 엄청 열심히해요. 고등학교처럼....

  • 6. 그럼
    '16.3.10 9:17 PM (175.208.xxx.30)

    학점꼴찌해도 임용고시합격하면 되나요?

  • 7. ...
    '16.3.10 10:20 PM (14.35.xxx.135)

    꼴지여도 임용만 통과하면 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400 우리나라는 파나마 페이퍼스 혐의자 없나요? 1 ..... 2016/04/06 847
545399 성당다니다 교회로 가신 분. 18 혹시.. 2016/04/06 4,777
545398 내신 궁금해요 1 입시궁금 2016/04/06 543
545397 다른 집 딸내미들도 생리때만 되면 맥을 못 추나요? 2 2016/04/06 1,443
545396 9살 성격 바뀔수 있을까요? 4 맑은날 2016/04/06 1,158
545395 혹시 일본식 변기(뚜껑에 손씻는 장치?) 아시는 분 3 자유 2016/04/06 5,730
545394 꺼져가는 단일화…야권 10명중 1명 “투표 포기” 12 샬랄라 2016/04/06 850
545393 같이 밥 먹는데 티비만 보느라 말 한 마디 안 하는 남자 지인 .. 6 ㅇㅇ 2016/04/06 1,506
545392 명품가방 일괄적으로 팔아치우려는데 7 결심 2016/04/06 2,793
545391 오이소박이 만들고 남은 속재료는 어디에 활용하면 좋을까요? 2 오이소박이 2016/04/06 1,099
545390 편한 신발 구해요 6 2016/04/06 1,943
545389 다들 자신과 반대되는 성격의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시나요? 7 궁금 2016/04/06 2,593
545388 실수에 관대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5 happy 2016/04/06 1,456
545387 박근혜의 스페인어 한마디에 주 멕시코 대사의 아부 4 333 2016/04/06 2,663
545386 출근 떄 마다 모 국회의원 유세 모습을 보면 은근히 부아가 치밀.. 7 ... 2016/04/06 1,027
545385 착즙이냐 갈아마시냐 혼란스럽네요 8 혼란 2016/04/06 1,941
545384 화장하는 처자 옆에 앉았는데... 24 전철안 2016/04/06 10,641
545383 아버지와 할머니 13 눈물 2016/04/06 2,075
545382 통풍 잘되는 커튼 때인뜨 2016/04/06 715
545381 설레는 남자를 찾으려 했던게 문제같아요.. 8 ㅇㅇㅇ 2016/04/06 2,821
545380 해양플랜트發 조선 노동자 대량실직 현실화되나 2 imf의악몽.. 2016/04/06 1,351
545379 2016년 4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4/06 541
545378 개인회생중인 남편과 이혼하려합니다 .. 1 궁금 2016/04/06 5,167
545377 가슴 멍울, 검사 예약 했어요. 3 멍울 2016/04/06 1,603
545376 박근혜 탄핵하기 위해 출마한 서초을 김수근후보 연설 9 대합실 2016/04/06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