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면 학교 행사, 모임도 있고해서 이래저리 쇼핑몰 구경하고 있는데 톰보이꺼가 이쁘고
기획으로 나와서 10만원대면 구매할 수 있네요..
근데 그 브랜드가 젊은? 브랜이이고, 어깨에 견장도 있고 해서 제가 입기엔 좀 그런가
해서요.. 옷이랑 얼굴이랑 따로 놀까봐요~^^ 트렌치는 처음 입어보는 건데 고민되네요..
아.. 지금은 39세인데.. 이상하게 올해부터 옷 입기가 조심스러워 지네요..
3월이면 학교 행사, 모임도 있고해서 이래저리 쇼핑몰 구경하고 있는데 톰보이꺼가 이쁘고
기획으로 나와서 10만원대면 구매할 수 있네요..
근데 그 브랜드가 젊은? 브랜이이고, 어깨에 견장도 있고 해서 제가 입기엔 좀 그런가
해서요.. 옷이랑 얼굴이랑 따로 놀까봐요~^^ 트렌치는 처음 입어보는 건데 고민되네요..
아.. 지금은 39세인데.. 이상하게 올해부터 옷 입기가 조심스러워 지네요..
아마 열흘도 못입을텐데요...
봄옷을 입을수있는 시기가...열흘도 안되고..일주일도 안되고..
못입고 그냥 여름으로 바로 가버린지..벌써 몇년 되는데요..
그쵸..
겨울 외투 벗으면 바로 입을만한게 없네요.
제일 만만한 가디건을 사야할까봐요~^^
한 달 전에 코트 샀어요.
기본형도 있어요.
저희는 얇은 코트 사서 한창 추울 때 못 입었어요.
너무 얇아서 지금 입기 좋더라구요.
아마도 3월이면 괜찮을 수도 있어요.
옷이 얇은 것과 두꺼운 것이 섞여 있어서 옷감만 얇다면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우린 겨울에 너무 얇은 거 사서 지금 입어요.
톰보이는 3 40대 브랜드. 괜찮아요
톰보이 옷 진짜 예뻐요!
영해보이는건 뭔가요. 어려보인다는 우리말 두고 저런 이상한 영어를...
딱히 어려보이는 디자인 인가요? 봄코트 착용하시지 않는 분들은 겨울 코트뒤 간절기에 거의 트렌치나 얇은 패딩 입지 않나요?
가을에도 입으면 되구요
많이입어서 그렇지 트렌치 코트 하나 있음
봄가을외투론 딱이죠
바지 치마 다어울리구요
어떤가요? 몇년전에 톰보이 망헸다고 뉴스에서 본 것 같은데 요즘 보니까 옷은 참 예쁜데 가격도 쎄더라구요.
제목 적을때 고민했는데.. 짧게 적을려고 저렇게
올렸네요..~^^
블로그 검색해보니 대부분 20대초.중반 아가씨들이
올려놔서 고민했어요..
내일 연휴라 한번 가봐야 겠어요.
톰보이옷이 학생부터 40 50대까지 세련되게 입을수있던데요~20대입는디자인이있지만 의외로 세련되게 멋내기좋아서 선호하는 편입니다.다만 러블리스타일 좋아하시면 안맞을수있어요
톰보이 요즘 선방하더라구요
작년부터 소재 대비 가격이 심상치 않음 ㅎㅎㅎ
사이즈나 핏도 30-40대 은근히 맞구요
저 40대인데 가을 겨울 봄 해서 바지랑 코트, 스커트 등등 몇개 사서 잘 입고 있어요(직장 다님)
네이비나 블랙 같은 거로 기본 아이템 괜찮은 것 같아요. 자라 보다 소재 좋고(가격 높으니 당연한 건가)
세컨플로어 라고 sk네트웍스 거 비하면 소재 진짜 좋죠. 가격도 더 싸구요
추천합니다
영...하다는 표현에 들어와봤어요
이런말 많이 쓰나요?
어머 봄에 트렌치코트가 얼마나 예쁜대요
활용도도 높구요~
두루두루 입고 다니세요
트렌치코트 스타일이면 브랜드 상관없지않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41979 | 중학교때보다 고등때 철 좀드나요? 3 | 아이들 | 2016/03/25 | 1,325 |
541978 | 마음에 와닿는 과외 구하는 문구, 어떤게 있을까요? 7 | 임팩트 | 2016/03/25 | 2,600 |
541977 | 요리연구가 2 | 쭈글엄마 | 2016/03/25 | 1,263 |
541976 | 복층 다락방에 전기온돌판넬 깔아보신분 1 | 복층 | 2016/03/25 | 2,599 |
541975 | 도통 저녁을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6 | ㅗㅗ | 2016/03/25 | 1,743 |
541974 | 승무원들은 개인적으로 모두 생명보험들까요? 3 | 생명보험 | 2016/03/25 | 2,289 |
541973 | 유산이 부동산이고 1 | 만약 | 2016/03/25 | 1,389 |
541972 | 집을 팔고 사려고 하는데 뭔가 이상해서요. 9 | 부동산 | 2016/03/25 | 3,571 |
541971 | 참 소름끼쳤던 시골사람 62 | ㅎㄷㄷㄷ | 2016/03/25 | 27,193 |
541970 | 중1 딸 친구관계 5 | 블루슈가 | 2016/03/25 | 2,633 |
541969 | 2억5천, 4달간 어디다 둘까요? 9 | 저축? | 2016/03/25 | 4,303 |
541968 | 선크림 추천해주세요~ 3 | 햇빛이짱짱 | 2016/03/25 | 3,230 |
541967 | 장미허브 어떻게 살릴 수 있을까요.. 5 | 장미허브 | 2016/03/25 | 1,381 |
541966 | 육아 후유증?? 사람보고 말하기 힘들어졌어요. 5 | ... | 2016/03/25 | 1,509 |
541965 | 우유투입구마개설치하려는데 잘안되네요 도와주세요 1 | ㅇㅇ | 2016/03/25 | 940 |
541964 | 그저 아들의 엄마일뿐인 여자는 조혜련 모친많이 아님 6 | ㅇㅇ | 2016/03/25 | 4,312 |
541963 | 전주에 백내장 수술 잘하는 안과 2 | 수술 | 2016/03/25 | 2,050 |
541962 | 등산 할 때 오르막 쉽게 오르는 방법 정리 | 링크 | 2016/03/25 | 1,510 |
541961 | 달라네제 소파 어떤가요?? 1 | 소파 | 2016/03/25 | 2,499 |
541960 | 가족모임 식당 1 | 식당 | 2016/03/25 | 791 |
541959 | 아반떼 광고 1 | 청매실 | 2016/03/25 | 667 |
541958 | 국민과 민주주의를 파는 인간들의 민낯 | 길벗1 | 2016/03/25 | 623 |
541957 | 팔 다리가 떨리고 기운이 3 | ᆢ | 2016/03/25 | 1,394 |
541956 | 식당에 갔는데 맛이 없을경우 어떻게 하세요? 25 | 행복해2 | 2016/03/25 | 7,104 |
541955 | 아름답게 욕망하라는 분 말이에요 9 | ㅇㅇ | 2016/03/25 |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