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보러오겠다고 하고 연락도 없는 사람은 뭐죠?
작성일 : 2016-02-29 10:37:33
2077645
중고물품을 내놨더니 몇번이나 꼬치꼬치 물어보고 가격 좀 깎아달라 해서 겨우 깎아주고 해서 주말에 보러 오겠다고 하곤 연락도 없고 깜깜 무소식인 사람들은 대체 뭔가요?
못오면 못온다고 문자 주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참 경우없는 사람들 많은것 같아요.
IP : 220.121.xxx.1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
'16.2.29 11:00 AM
(112.173.xxx.78)
사람들 정말 많아요.
그러니 어느 정도 저런 잠수타는 인간들 각오하고 중고물품 거래도 해야해요.
집 보러 온다 해놓고도 연락 한통 없이 안오는 이도 태반이구요.
참 무경우고 에티켓 없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면접 보러 온다 해놓고도 말도 없이 안오고..
그냥 사정이 있어 못간다고 문자라도 한통주면 좋을텐데 그게 뭣이 그리 어려운지 다들 참..
2. ....
'16.2.29 11:29 AM
(114.93.xxx.181)
저도 하도 당해서 예약 안받아요.
3. 흠
'16.2.29 11:32 A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그냥 앞으로는 먼저 거래되는 분께 팝니다 라고 적어놓으세요
저 같은 경우는 에누리 안함 에누리 요청 문자 답변 암함 이런것도 적어놓거든요 물론 그래도 깎아 달란 사람들 있지만요
아무튼 깎고 시간끌고 사진 보내달라거 하고 주말에 보러온다는게 벌써 안살가능성 99%에요
필요한 사람은 대부분 바로 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34194 |
토익 점수 965점이면 어느 회사건 입사 지원하는데 안 부족할까.. 4 |
..... |
2016/03/01 |
2,574 |
534193 |
초등 교과서, 이승만 14번·박정희 12번·김대중은 0번 5 |
샬랄라 |
2016/03/01 |
798 |
534192 |
김무성은 왜 저러는건가요?. 3 |
ㅇㅇ |
2016/03/01 |
1,764 |
534191 |
아기 옷 좋은거 입히세요? 13 |
행쇼 |
2016/03/01 |
2,487 |
534190 |
태양의 후예를 보니 현실이 아름답지만은 아니더라 6 |
현실 |
2016/03/01 |
3,193 |
534189 |
말안듣는 아이 7 |
한숨 |
2016/03/01 |
1,193 |
534188 |
통일의 꽃 시절 여대생 시절 풋풋한 임수경의 모습 7 |
마음속별 |
2016/03/01 |
2,295 |
534187 |
카드 해외부정사용 2 |
사고신고 |
2016/03/01 |
882 |
534186 |
아버님이 돌아가시면 3 |
아줌마 |
2016/03/01 |
1,539 |
534185 |
효재네 집에 가서 밥 먹으려면 미리 햄버거라도 하나 먹고 가야할.. 49 |
헐랭 |
2016/03/01 |
24,902 |
534184 |
방금 김종훈 의원 방금 왜 버럭했나요? 7 |
?? |
2016/03/01 |
1,907 |
534183 |
귀향에서 일본군 악역으로 출연한 김구선생님 외손자 5 |
쏘쿨 |
2016/03/01 |
1,526 |
534182 |
필리버스터 생방 주소 좀 알려주세요! 3 |
겨울 |
2016/03/01 |
594 |
534181 |
정치에 무관심한 친구는 오늘도 평화롭네요ㅎㅎ 4 |
ㅅㄷ |
2016/03/01 |
1,221 |
534180 |
임수경의원 발언중입니다. 1 |
링크 |
2016/03/01 |
622 |
534179 |
더민주가 필리버스터를 중단한 이유(펌) 4 |
흠... |
2016/03/01 |
2,061 |
534178 |
야당해먹기 정말 힘든 거네요. 3 |
우리나라에서.. |
2016/03/01 |
717 |
534177 |
임수경의원 시작합니다 3 |
11 |
2016/03/01 |
730 |
534176 |
강용석 도도맘이랑 무슨 꿍꿍이를 벌이고 있는듯 7 |
강적들 |
2016/03/01 |
7,265 |
534175 |
10살아이들 생선뼈 잘발려먹나요? 3 |
궁금 |
2016/03/01 |
635 |
534174 |
대통령은 토씨하나도 고치지 않기를 원한다면! 2 |
|
2016/03/01 |
772 |
534173 |
선배님들~ 장 담그기 급질입니다~ 7 |
말날 |
2016/03/01 |
1,015 |
534172 |
말이 느린 아이 9 |
마키에 |
2016/03/01 |
1,497 |
534171 |
위안부 다룬 영화 ‘귀향’의 슬픈 흥행 2 |
샬랄라 |
2016/03/01 |
1,051 |
534170 |
직권상정의 진실은 여기에 있었다 4 |
그것을 알려.. |
2016/03/01 |
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