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항상 부정적인 엄마
부담 조회수 : 1,157
작성일 : 2016-02-04 18:20:13
몸도 아프긴 하지만 하루종일 밥먹을때 빼곤 침대에 누워계세요 얼굴맞대고 이야기라도 할라치면 한숨부터 시작합니다 운동하자해도 별로 물리치료받자해도 시큰둥 이번뿐만 아니라 평생 부정적이셨는데 몸이 아프니 더 심해지내요 본인도 힘들겠지만 옆에서 보는 전 어떻게 해할지 모르겠어요 아픈것도 병원에선 괜찮다하세요 솔직히 너무 어두운얼굴과 매사 부정적인 엄말 내가 닮아있을거라 생각하니 끔직하네요
IP : 122.45.xxx.13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