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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인데 우울하네요..

직장맘 조회수 : 6,069
작성일 : 2016-01-29 11:15:39
본문 수정하려는데 원글이 다 지워져버렸네요. 답변주신분들 모두감사합니다
IP : 223.62.xxx.6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29 11:17 AM (114.200.xxx.216) - 삭제된댓글

    철인 3종 워킹맘들 오늘도 힘내자고요..저는 그래서 자식 안 낳아도 상관없었는데 남편이 아이를 너무 바래서 낳았는데..이건 뭐..육아를 도와주길하나...

  • 2. 에고
    '16.1.29 11:19 AM (121.143.xxx.199)

    ㅠㅠ
    정말 힘드시죠...
    오늘 삼겹살드시구 조금이라도 푸세요..
    ㅠㅠ

  • 3. ...
    '16.1.29 11:23 AM (125.128.xxx.122)

    좋은 기분에 초치는건 아닌데요, 두분이 같이 삼겹살 드시고 들어가면 냄새가 많이 날텐데요....야근이라고 하면 안되고 회식이라고 하셔야 할듯요

  • 4. ㅠ.ㅠ
    '16.1.29 11:24 AM (61.108.xxx.253)

    저는 6살 아들둔 워킹맘.. 피곤한데.. 이것도 다 지나가리라 생각합니다.
    시어머니가 봐주시는것만으로도 진짜 행운이죠. 화이팅합시닷!!!

  • 5. 원글이
    '16.1.29 11:27 AM (223.62.xxx.63)

    집에 들어가는건 따로 들어가려구요ㅜㅜ 눈치 못채셔야 할드텐데..

  • 6. ㄷㄴㄱ
    '16.1.29 11:29 AM (119.201.xxx.161)

    그러시다 시어머님 아시면 서운하실텐데요

    그냥사실대로 말하심 안될까요?
    시어머님도 맛있는거 사다드리고

    저라면 사실대로 말하는게 더 나을것같습니다

  • 7. 원글이
    '16.1.29 11:31 AM (223.62.xxx.63)

    그래야할까요? 사실대로 말하면 안좋아 하실까봐요ㅜㅜ 집에서 일찍오기를 기다리고계시는데 둘이서만 먹고들어온다구

  • 8. ㅡㅡ
    '16.1.29 11:33 AM (216.40.xxx.149)

    시엄니가 더 불쌍해요.
    내자식 키우기도 지겨워 죽겠구만 노년에 또 육아라.

    나이들어 손주 봐줄자신 없어요...

    암튼. 사실대로 말하고 시엄니것도 뭐 사가세요.
    님만 모르지 삼겹살 냄새 마늘냄새 완전쎄요. 다알아요

  • 9. ㅡㅡ
    '16.1.29 11:36 AM (216.40.xxx.149)

    남편이랑 님 따로 들어간다해도 몸에 밴 고기냄새 양념냄새. .. 차라리 회식이라 하던지요

  • 10. 힘내세요
    '16.1.29 11:37 AM (222.112.xxx.168) - 삭제된댓글

    이 또한 지나가지다라구요.워킹맘 화이팅

  • 11. 힘내세요
    '16.1.29 11:39 AM (222.112.xxx.168)

    안좋아하실꺼 같으시면 몰래 드세요~
    근데 삼겹살은 냄새때문에 좀 힘드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12. //
    '16.1.29 11:51 AM (125.177.xxx.193)

    7세 4세면 집안일 봐주는 조건으로 페이 책정해서 도우미 구하세요.
    아이들 어느정도 컸으니 괜찮겠네요.

  • 13. 공감
    '16.1.29 11:54 AM (211.44.xxx.2)

    저도 8살 5살 아들 키우는 워킹맘이에요
    그대로 원글님은 남편분이 잘 이해 해 주시나봐요
    드시고 싶으신거 있다고 밖에서 같이 먹자고도 해주고
    전 결혼하고 남편하고 단 둘이 밥은 먹은 적이..없어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시겠지만 힘내세요!!!

  • 14. 부럽
    '16.1.29 11:59 AM (76.114.xxx.104)

    도와주시는 시어머니 계셔서 부러워요
    (스트레스는 있겠죠?)
    가족 모두 삼겹살 먹으러 가면 안되나요?
    4살 아이는 다른거 먹이구요
    시어머니 삐질것 같아요

  • 15. 애는 맡기고
    '16.1.29 12:14 PM (14.52.xxx.171)

    두분만 드신다구요??
    시어머니 알게되면 너무 얄미울것 같아요

  • 16. 나도 시어미
    '16.1.29 12:22 PM (180.66.xxx.130)

    둘이 거짓말인거 알더라도 좋게 받아들일것같아요
    둘이 오붓하게 식사하고
    디져트카페가서 달달한 케익한조각 생과일주스라도 마시며 냄새도 빼고
    오랫만에 다정한시간 보내고 오세요
    한번씩 스트레스 풀고 에너지 축적해야 또 일하는 맛이나지요

  • 17. .....
    '16.1.29 12:23 PM (203.244.xxx.22)

    제가 시어머니라면 둘이 데이트라도 하라고 등떠밀거같은데요. (한달에 한번 두번정도는요.)
    시어머니도 주말에 쉬실거고, 애들 등원하고 나면 쉬실 겨를이 아예 없는건 아니겠죠.
    그래도 옛날 분일테니... 눈치 보일 것 같아요. 차라리 회식이라고 하고 가세요.

    저는 5세 한명 있는 직장맘인데
    양가 아무도 안봐주세요. 도우미도 안써요. 양가 집안 사정 넉넉치 못해서 바짝 벌어야해서요.
    가끔 한달에 한두번 친정에서 오시면 하루 아이 하원을 해주시거든요.
    그게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퇴근 시간에 발 동동 안굴러도되고. 밥도 먹여주시고.
    제 입장에서는 누군가 봐주는 집은 너무 부러워요..

  • 18. ..
    '16.1.29 12:23 PM (112.149.xxx.183)

    그러게요. 그냥 다 같이 저녁으로 먹으러 가면 되잖아요?! 애기들도 아니고 울애도 그정도 어린데 삼겹살 엄청 좋아하는데.. 직장 다니고 봐줄 사람 있으니 그렇게 부부만 싹 빠질수도 있긴 하네요..오히려 전업이니 그럴 수가 아예 없는데..내내 부부만 뭘 해본 적이 없는 듯..

  • 19. 저도
    '16.1.29 12:24 PM (39.7.xxx.126)

    시어머니가 더 불쌍하네요

  • 20. 그게
    '16.1.29 12:30 PM (206.248.xxx.208)

    이렇게까지해야...운운할게 아니고
    시어머니가 계시니 그나마 두분이서 삼겹살이라도 드시러 갈수있는거에요. 주말에 외식을해도되고 집에서 드셔도 되는데 굳이 왜 거짓말까지 해서 삼겹살을 드셔야하는건지..

  • 21. ..
    '16.1.29 12:33 PM (121.157.xxx.113)

    저도 윗분과 생각이 같습니다.
    아니,, 주말에 드시면 되지 그게 어려운가요?
    아니면 어머님이랑 아이들하고 같이 먹으러 가면 되는거죠.
    남편과 편하게 드시고 싶은건 아니고요?

  • 22. 대박
    '16.1.29 12:35 PM (223.62.xxx.50)

    어머님하고 애들이랑 다같이 가서 삼겹살먹는게아니구
    둘이서요??다른세상분인듯
    글만보구는 그래요 애들이나 시어머님이 돼지고기 알러지가있는게 아니구서야

  • 23. 동쪽마녀
    '16.1.29 12:37 PM (116.127.xxx.20)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아이 돌봐주시는 시어머니도 힘드실거예요.
    저의 친정엄마조차도 창살없는감옥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저도 그 덕에 20년째 직장 다니고 있구요..
    님도 미우나 고우나 시어머니덕에 직장생활 하시는거잖아요..
    어머니랑 같이 드세요~ 어머니도 스트레스 많으실거예요..

  • 24. 시어머니
    '16.1.29 12:39 PM (202.136.xxx.15)

    너무 너무 힘드실거에요. 7살 4살 데리고 있는 전업주부 맘 미쳐요. 하원후 부터 자기 전에 전쟁입니다.

  • 25. ㅈㅅㅂ
    '16.1.29 12:40 PM (119.201.xxx.161)

    애들이 어리니 삼겹살 먹을때 성가시고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수도 있겠지먄

    저라면 고생하신 어머님 모식ᆢ
    저녁에 애들 옷 입혀 같이 가겠어요

    오붓한건 애 둘 재우고 두분이서 술을

    드시던지 하시구요

    어머님도 님 만큼 답답하실꺼예요

    인생이 다 그래요

    아둥바둥 할 필요없다지만 누구나 열심히
    그렇게 애키우면서 살아요

  • 26. ..
    '16.1.29 12:44 PM (218.153.xxx.80)

    충분히 이해합니다. 남편이 이해주니 할수만있다면 하시는게 좋아요. 대신 딱 그만큼만 시어머니 친구분 만날 용돈 따 로 챙겨서 바람쐬게 해 주세요. 어떻게 가족이라고 맨날 같이 할수만 있나요.

  • 27. ...
    '16.1.29 12:47 PM (1.209.xxx.9) - 삭제된댓글

    주말에 어머님 모시고 삼결살 같이 드세요~
    어머님 삼겹살 싫어하시면 다른 고기 같이 주문하시구요~
    아님 집에서 애들 다 재우고 주말에 늦게 주무셔도 되잖아요.그 때 둘이 드셔도 되구요.
    제가 시어머니라면 무지 서운해요.

  • 28. .....
    '16.1.29 12:51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냄새나요.
    겨울옷 부피커서 더 냄새 많이 나구요.
    삼겹살먹고 차타고 들어왔다가 다음날 타보면 냄새 확 나요.
    들킬거 같애요.
    남편이 맞춰주고 그런건 좋은데요.
    둘이 동시에 냄새풍기고 들어가면 들킬가능성 너무 높아요.
    꼭 시어어니를 모시고 가야된다는건 아니지만 다른 방법 찾아야될거같아요.

  • 29. 으휴ㅠ
    '16.1.29 12:55 PM (14.39.xxx.185)

    아니... 집에서 구워드시면 되잖아요.ㅠㅠ 어머니 빨리 보내시고 걍 집에서 구워드세요
    아들내외 빨리 들어오시길 바라는 어머님이 안됐고요...
    애들이 매달려서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시겠지만. 전업이든 직장다니든 그나이 애들 키우면서 다 들 그렇게 살아요.

  • 30. ㅇㅇ
    '16.1.29 12:58 PM (203.226.xxx.135)

    주말에 놀이방 딸린 고기집가세요

  • 31. 내가
    '16.1.29 1:00 PM (175.213.xxx.143)

    시어머니라면
    평소에 안봐준다면 시간내서 아들내외 데이트하라고 아이를 맡아주고 재워도 주고 짧은 여행도 보내겠어요.
    그런데 평일 애들봐야하는 시어머니라면 주중에 거짓말하고 지들끼리 고기구워먹고 오고 따로 들어와서 냄새풍기면서 야근하고 온 척하면 아들도 등짝패주고 손주들도 봐주기 싫을거에요. 할머니가 애들하고 해먹는 밥이 본인 위주겠어요?
    애들데리고 있으면 자리에서 일어났다 앉았다를 하루에 몇번을 해야하는데. 체력도 안되는데 참 그러네요

  • 32. 나도 시어미
    '16.1.29 2:05 PM (180.66.xxx.162)

    울 며느리 6:40에 집나가서 연구소 근무하고 일주일에 두번 신촌가서 강의하고
    너무 열심히 사는데 안타까워 내가할수있는일은 조금이라도 더 도와주고싶어요
    내생활은 넉넉하니 반대급부 받을 생각은 전혀없고요
    저녁먹을 시간없을때 용돈주며 전철에서 학교올라가는길에 맛난케익과 주스사서
    나눠먹고 강의하라하고요
    아들 등떠밀어 데리러 가라고 손자 봐줍니다

  • 33. ㅁㅁ
    '16.1.29 5:57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며칠전 고깃집가니 두터운옷들을 큰 비닐에 담아묶어주던데요
    나갈때 입으면 냄새안배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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