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되는 큰아들 산만하고 집중력없고 사소한거에 울기도잘하고 무슨얘기하면 새겨듣지는않고 삐치기도잘하고 또금새풀리고 얘가 넘가볍고 진중함이없어요..말도지지리도안듣고..
키우기넘 힘들어서 자꾸 부딪치게되네요..
이러다 중딩사춘기되면 웬수지간될것같아요..
저도심리적으로 넘힘들고 지쳐서 심리상담받아보고싶어요..
말안듣는 아들내미 지도 지나름대로 힘들테니 같이받아봤음좋겠는데 혹 대전에 심리상담받아볼만한 괜찮은곳있음 꼭추천부탁드려요..
대전에 아이랑 엄마같이 심리상담 받을수있는곳 추천좀..
학부모 조회수 : 821
작성일 : 2016-01-22 13:48:29
IP : 122.34.xxx.1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양파
'16.1.22 2:07 PM (117.111.xxx.234)의사의 성정도 중요하더라구요.
환자의 말으 귀담아 들어 주는 선생님이 전 좋더라구요.
제 아들도 원글님과 비슷한 상황이 었구요.
대전에 내려와서 병원 고민이 많았는데 좋은 선생님 만나 좋았어요.
둔산까지 오실 수 있으면 추천해 드릴 수있어요2. ..
'16.1.22 2:11 PM (118.42.xxx.127) - 삭제된댓글둔산동 살고 있는데 저도 병원 정보 알고 싶습니다.
3. 원글
'16.1.22 3:11 PM (122.34.xxx.116)둔산동과 가까이살아요..병원 어디인지 정보좀부탁드려요
4. 양파
'16.1.22 6:12 PM (123.214.xxx.65)늦게 답해서 죄송합니다.
오라클 피부과 빌딩 내 4층에 있는 해맑은 클리닉이예요.
원장님이 따뜻하셔서 저도 제 아이도 마음의 위안이 되었어요.저흰 병원 졸업?했어요.
좋은 치료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5. ~~
'16.1.22 8:09 PM (116.37.xxx.99)양파님 금액대좀 알수있을까요?
6. 양파
'16.1.23 8:57 AM (123.214.xxx.65)진료비는 개인차가 있을 것 같아 금액은 의미가 없을 것 같은데 과잉진료하는 곳 아니니 안심하셔도 될 것 같아요.처음 검사비용만 좀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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