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화점에서 사이즈 한개남은거요

새제품 조회수 : 2,123
작성일 : 2016-01-15 18:42:19

전사이즈 품절이고 한개 남은거 마네킹이 입고 있거나

걸려 있는거 한개 남아 있으면 사시나요?

전국 품절이구요.


요즘엔 소량 생산이라 그런지.. 옷을 사게 되면

매장에 원하는 사이즈와 색상이 없어서 구해 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큰맘 먹고 코트 하나 샀는데요 새제품을 구해줄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맘에 들어서 그냥 사긴 했는데 그냥 입어야 겠죠?






IP : 175.193.xxx.10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6.1.15 6:44 PM (211.237.xxx.105)

    전시되어있는 옷은 약간 많이 디스카운트 해주던데요. 거기 매니저가...

  • 2. ..
    '16.1.15 6:45 PM (114.206.xxx.173)

    전 안사요.

  • 3. ...
    '16.1.15 6:57 PM (220.122.xxx.182)

    저는 사요..새거 준다면 받아오고 개의치 않아요....
    제품의 하자가 있는 것은 사지 않습니다.
    번외로 이년전부터 의류판매 하고 있는데 디스플레이 기간이 그닥 길지 않습니다. 판매업 하기전에도 제품 하자만 없다면 디피위주로 사요...판매하시는분들이 굳이 새것 주신다고 하면 받아오구요..

  • 4. ...
    '16.1.15 6:57 PM (175.113.xxx.238)

    진짜 마음에 든다면 살것 같아요..

  • 5. apple70
    '16.1.15 6:57 PM (211.178.xxx.101)

    전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 6. ㅇㅇㅇㅎ
    '16.1.15 7:02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사죠 마음에 드는거 잘 없는데

  • 7. 저도
    '16.1.15 7:06 PM (210.222.xxx.96)

    제품에 이상만 없으면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삽니다.2 2

  • 8. ㅈㅅㅂ
    '16.1.15 7:07 PM (39.7.xxx.52)

    저도 사요

    전국품절이면 이거 밖에 없다면

    당연히 다행이다 하고 사죠

    싸이즈가 맞다면요

  • 9. 예식장 가야해서
    '16.1.15 7:10 PM (115.161.xxx.152)

    저도 며칠전 코트 55싸이즈가 한개 밖에 없다고
    해서 샀어요.
    백화점 두번을 돌았는데 그 코트가 맘에들어서요.
    텍 가격은 세일해서 24만원으로 돼 있더라구요.
    그래도 이뻐서 그 값주고 사려고 했는데
    그날 그 제품이 99000원으로
    다운됐고 더 구할수가 없다고..
    66 ,,55 한장씩만 남았다고 해서 그냥 들고 왔어요.
    제품에 아무 이상 없었고 결혼식장 입고 갔는데
    언니들이 옷 괜찮다고 난리~~

  • 10. 마네킹이
    '16.1.15 7:41 PM (218.235.xxx.111)

    입은거면 살거 같아요
    제품도 없다면서요?
    요즘 겨울 중간이라, 새제품 안들어오고
    재고소진차....그냥 있는거만 파는거 같던데요

  • 11. paltrow
    '16.1.15 8:15 PM (223.62.xxx.74)

    당연구입!
    다행이죠 전행운이다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656 항소 포기했다고 억을해하는 사람들 대검에 따지세요 1 13:56:32 37
1773655 미유-내가 아줌마가 되어도(원곡 모리타카 치사토) 1 뮤직 13:55:33 40
1773654 친정모가 나르시시스트. 오늘 저 기함을 했네요 2 나르시 친정.. 13:53:37 196
1773653 드디어 현금가치 하락도 한계에 다다르는군요 아무리봐도 13:53:14 172
1773652 소개팅했는데.. 1 .. 13:53:08 80
1773651 ㄷㄷㄷㄷ지귀연은 경제/식품/보건 전담 10 .. 13:48:29 197
1773650 결혼안했다면 더 나은삶이었을까요 ........ 13:46:20 198
1773649 회의중 대통령 앞 기초단체장들의 어이없는 모습 기가막히네요.. 13:42:19 334
1773648 일요일 오전이 이렇게 지나갔어요 ... 13:41:49 179
1773647 유부남을 오빠라고 부르는 이유 4 밤하늘 13:39:34 426
1773646 장거리 연애, 장기 연애가 불가능한 타입 5 음.. 13:33:14 298
1773645 김치통 재활용분리 2 분리수거 13:28:54 205
1773644 컴활시험 엑셀 2016버전으로 공부해도 되나요? 집에 엑셀2.. 13:25:08 75
1773643 우리나라가 이젠 미국을 좌지우지할 상황까지 됐군요 5 .. 13:21:30 779
1773642 김장 싱거운데 어쩌죠 10 ㅎㅎ 13:19:17 539
1773641 검찰은 자기들만의 조직을위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국민.. 1 13:17:21 113
1773640 존슨즈베이비 오일.. 향기가 있나요? 2 베이비오일 13:16:10 232
1773639 얼굴 한쪽이 감각이 무뎌진것 같다고 9 .. 13:16:08 595
1773638 범죄 추징금 받아냈어야했다는 검사들 징계한다는 정권 21 ... 13:12:55 375
1773637 이 성적으로 어느정도 대학 가능할까요? 6 ㅇㅇ 13:08:15 569
1773636 환율은 대책은 있는 거예요? 32 ㅇㅇ 13:03:58 945
1773635 경주여행 갔다 어제 왔어요 제가 간곳만 차 가져가실분 주차 팁 2 .... 13:01:41 741
1773634 아들 면접정장 브랜드 추천부탁드려요 7 궁금 12:56:59 383
1773633 47살. 9 막막 12:56:22 1,262
1773632 간단 입시 팁 feat 시대 헬린쌤 (주요대 위주로) 3 입시 12:55:24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