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캐릭 멋지네요.
드라마니까 그렇겠지만 ..,
박영규씨 연기도 능청스럽게 잘하구요.
엄마 역할인 차화연씨도 우아하고 연기도 자연스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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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엄마에서
... 조회수 : 1,004
작성일 : 2016-01-09 15:16:10
IP : 121.181.xxx.1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9 3:27 PM (14.47.xxx.73)맞아요
전 그 신성우만 안나오면 좋겠어요2. 전
'16.1.9 5:00 PM (220.118.xxx.23)박영규씨가 진짜 차화연씨 좋아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그리고 윤미라씨 넘 멋지게 나와서 좋아요
그분 얼굴도 곱고 머리 스타일도 좋고 이제 그분도 꽤 나이가 있을 텐데
그리고
아들 김석훈역도 좋더군요
자기 엄마로서 남아 주었으면 하는 장남의 생각 이해가 되요
박영규 며느리 생각도 이해가 되더군요
함께 일군 재산도 아니잖아요
그러니 자기네 집 재산 지키고 싶은 생각도 이해가 되요
한편 얄밉기도 하지만
박영규 아들 아버지 외로워서 차화연씨와 짝을 지워 주고 싶으면서
돌아가신 자기 엄마 생각하는것도
등장 인물들이 하는 자기 방식의 표현들이 공감이 가요3. ..
'16.1.9 5:41 PM (211.215.xxx.195)저도 김석훈씨 윤미라씨 연기 맛깔나게 잘하는거 같아요
차화연씨도 넘 이뿌시고 그역에 잘어울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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