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동원이 참 좋아요
또 생각나는 사람 원빈..아저씨이후 진짜 십년채우고 찍을건지
그에비해 군대다녀온후 강동원의 행보가 너무 맘에듭니다
매년 두편이상씩 영화찍어줘서 진짜 팬으로서 너무 고맙고 뿌듯하고 그래요
얼마전 한기자가 잘생김이 죄라면 강동원은 무기징역이던..
1. ..
'16.1.7 9:22 PM (223.62.xxx.246)아는 오빠가 동창이라 소식 종종 듣는데
수줍음 비스므리 많다고 ㅋㅋ 새 영화 찍느라 바쁜가봐요.
코믹물 쪽이라던데..2. ..
'16.1.7 9:25 PM (49.174.xxx.157) - 삭제된댓글비트 때 목소리까지 정말 찬란했었는데 말이죠.
원빈도 그렇고 그 좋은 시절을 왜 그냥 보낼까요.
그런 점에선 강동원 인정요.3. 동원이
'16.1.7 9:30 PM (115.143.xxx.8)그러고보면 인성바닥이에 쓰레기급으로 되어버린 이병헌
그의 배우로서의 행보도 참 좋았죠.꾸준히 영화찍고 필모 차근차근 쌓아갛는데
진짜 왜 그랬는지
너무 고르지말고 따지지말고 배우들 일년에 한편이라도 찍었음좋겠어요
팬들생각좀해서4. zz
'16.1.7 9:34 PM (121.168.xxx.134)저도 강동원 좋아 하는데 영화 잘 찍어줘서 너무 좋아요 ^^
티비도 안나와서 그나마 영화에서만 보잖아요
원빈은 그래서 이미지 별로에ㅛ5. ..
'16.1.7 9:34 PM (49.174.xxx.157)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정우성은 정말 대걸레 들고 쓱쓱 청소만 해도 그림 나오던 시절을 다 보낸 게 정말 아까워요.
이병헌은 배우로서는 뭐.. 그래도 이제 싫은 건 어쩔 수 없네요.6. ..
'16.1.7 9:35 PM (49.174.xxx.157)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정우성은 정말 대걸레 들고 쓱쓱 청소만 해도 그림 나오던 시절을 다 보낸 게 너무 아까워요.
이병헌은 배우로서는 뭐.. 그래도 이제 싫은 건 어쩔 수 없네요.7. 와
'16.1.7 9:44 PM (115.143.xxx.186)얼마전 강릉에서 영화찍었어요
뭔 넝마주이 같은 옷을 입고도 우찌 그리 빛이 나는지 ㅠㅠ
패완얼 그대로 입증이더만요 ㅜㅜ
거기다 얼굴은 넘 작아서 소실 일보 직전
저 강동원 팬 아닙니다만 ㅋㅋ8. 동원이
'16.1.7 9:51 PM (115.143.xxx.8)진짜 대걸레 들고 청소만해도 그림 나오던 시절^^ 열심히좀 찍지
원빈. 이나영은 둘이 성격까지 똑같아서 잘 살거에요
은둔형...그렇게 활동하기 싫어하면 차라리 은퇴들을 하던가
진짜 돈은 몇년에 한번씩 나와 수십억씩 벌고는싶고 작품은 딱 자기하고싶을때 가뭄에 콩나듯하고 그래도 연예인인지9. 강동원
'16.1.7 11:48 PM (223.62.xxx.170)자신만의 멋진스타일 있는 진짜배우 압구정 cgv에서 올 블랙의상 남자가 진주목걸이가어찌나 잘어울리던지 충격그 자체였어요
와 우리나라에도저런 멋진젊은남배우가 있구나 라고ᆢ10. 강동원
'16.1.7 11:49 PM (223.62.xxx.170)멀 하든 멀입든 그자체로 빛이나는사람이있다는게 신기했어요
11. ...
'16.1.8 9:47 AM (220.117.xxx.116)정우성 젊어서 연기는 솔직히 못했죠 아무거나 찍을 순 없었을 거에요
그리고 너무 빛나는 외모가 오히려 아무 영화나 찍는 걸 막을 수도 있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8166 | 시댁 어른들 여행갑니다.. 그동안 제가 냉장고 청소해도 26 | 고민됩니다 | 2016/01/12 | 5,452 |
518165 | 저는 tvn이 제일 재미있어요 16 | 방송채널중 | 2016/01/12 | 3,489 |
518164 | 아오~ 치인트 34 | 이런~ 훈남.. | 2016/01/12 | 6,879 |
518163 | 별일 아닌 일로 언성 높이는 가족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 지겹 | 2016/01/12 | 788 |
518162 | 국정원 댓글때 대립했던 권은희-안재경 '한집 밥' 8 | 샬랄라 | 2016/01/12 | 1,271 |
518161 | 냄새 안나는 소고기, 호주산 맞을까요? | ㅇ | 2016/01/12 | 771 |
518160 | 지금 힐링캠에 삼수여학생 | 콩 | 2016/01/12 | 1,467 |
518159 | 외롭고 힘들어서 유학생활 관두면 안되는거겠죠? 19 | .. | 2016/01/12 | 8,050 |
518158 | 네이버, 로긴 못하는 상태에서 고발 불평할 수 있는 코너 아시는.. 1 | .. | 2016/01/11 | 449 |
518157 | 커*스 라는곳... 2 | 용가리 | 2016/01/11 | 1,554 |
518156 | 비정상회담에 국썅이 ㅠㅠ 49 | ... | 2016/01/11 | 10,365 |
518155 | 서정희씨는.... 58 | ........ | 2016/01/11 | 23,419 |
518154 | 보일러 린나이로 바꿨는데 온수 제대로 안나와요ㅠㅠㅜ 12 | .. | 2016/01/11 | 4,761 |
518153 | 원두를 선물받앗습니다 1 | 블루커피 | 2016/01/11 | 798 |
518152 | 오늘 아울렛에서 만난 사람... 2 | 오늘 | 2016/01/11 | 1,770 |
518151 | 기숙사에 가지고 들어갈만한 노트북 추천 좀 해주세요. 2 | 고등학생 | 2016/01/11 | 1,066 |
518150 | 분당 잘 아시는분~~ 9 | 집구함 | 2016/01/11 | 3,800 |
518149 | 그들은 얼마나 jtbc가 미울까... 5 | ㄴㄴㄴ | 2016/01/11 | 1,886 |
518148 | delicacy가 무슨뜻이죠? 4 | ... | 2016/01/11 | 2,812 |
518147 | 다들 허리띠 졸라매면 더 불경기 심해지지 31 | 않나요? | 2016/01/11 | 5,161 |
518146 | 지하철 매장에서 팔던 비본? 이라는 옷.. 4 | ... | 2016/01/11 | 1,067 |
518145 | 아무에게도 연락도 없으니 쓸쓸하고 22 | 저 이상한건.. | 2016/01/11 | 5,976 |
518144 | 드디어 가스 건조기 결제했어요~~ 18 | 2016/01/11 | 3,897 | |
518143 | 드라마중 가장 심쿵했던 장면이 1 | ss | 2016/01/11 | 1,470 |
518142 | 이사 남편보고 하라고 할까요? 2 | .. | 2016/01/11 | 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