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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자 재벌님들께 고한다

부자에게 조회수 : 1,162
작성일 : 2016-01-02 15:15:46

너그 재산 나처럼 세금은 유리지갑처럼 신속 정확히 떼지드냐

나한테 꽁돈 억소리 나게 줄거아님

부자라고 째지마라

느그덜이 보기에 미개하고 가난뱅이 같은 나 한국서민.

서민들은 부자되면 적응되도 부자가 서민되면 이 삶 살아내겠나?

개념서민 하나 열 나쁜부자 안 부럽다

꽁똔으로 억소리 나게 줄거 아님 째지마라

내한테 보태주는거 없이 째지마래

인생이 관뚜껑 닫으면 끝인걸~~
IP : 223.62.xxx.5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 4:03 PM (114.206.xxx.173)

    우리네 서민이나 읽지
    정작 부자재벌은 이 글을 안본다는게 함정.

  • 2. 부자들이 보라고 올린게 아녀요~
    '16.1.2 4:04 PM (223.62.xxx.191)

    나한테 떨어질 것 없으니 부러워말고 을 같이 살지말자 쏘리네요^^ 리플감솨♡♡

  • 3. ..
    '16.1.2 4:09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부자들 약오르면
    특히 미운 부자들 이름 걸고 기도해요.
    빨리 죽어 관속으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그럼 엄청 고소해요.
    저도 제돈 몇번이나 떼먹은 사람..
    빨리 죽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장수않고 빨리 죽었어요. 정말 고소해요.
    재산이 수백억인데,
    백만원돈 떼먹고, 천만원돈 떼 먹었어요.
    써글년.

  • 4. 그냥
    '16.1.2 4:09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부자들 약오르면
    특히 미운 부자들 이름 걸고 기도해요.
    빨리 죽어 관속으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그럼 엄청 고소해요.
    저도 제돈 몇번이나 떼먹은 사람..
    빨리 죽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장수않고 빨리 죽었어요. 정말 고소해요.
    재산이 수백억인데,
    백만원돈 떼먹고, 천만원돈 떼 먹었어요.
    써글년.
    지금은 다 썩었겠네요.
    왜 써글년이라는 욕이 있는지.. 알겠어요.

  • 5. 저도 제 집안 돈
    '16.1.2 4:12 PM (125.178.xxx.137) - 삭제된댓글

    뜯어간 종교인 친척사기꾼 있어요
    이가 갈리지만 이젠 저희집이 잘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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