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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뒤늦게 응8보고 있는데요

ㅇㅇ 조회수 : 1,146
작성일 : 2015-12-30 14:07:48

집안 인테리어가

88년도 보다 더 오래된것 같아요.

제 기억에 88년도엔 저러지 않았거든요.

가구나 커튼이며 타일같은게 88년더보다 더오래된 디자인이에요.

대충 76년도정도?

그렇게 보이지 않나요?

IP : 180.182.xxx.1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5.12.30 2:17 PM (222.120.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보면서 그생각 했어요 제 기억으로는 한 5년전쯤랄까 뭐 동네마다 다룰 수는 있다는 생각은 드네요
    저의 성장 과정으로는 80년대 초반쯤의 기억이 그쯤이네요

  • 2. ..
    '15.12.30 2:19 PM (123.228.xxx.92)

    코찔찔 시절부터 한 골목에 살던 아이들의 고등시절 얘기니 인테리어가 대략 10년전 스타일인게 맞죠.

  • 3. 당시 보라나이..
    '15.12.30 2:50 PM (1.240.xxx.236)

    장소배경이 쌍문동이죠. 그런곳도 많이 있었어요^^

  • 4. 당시 초등학생
    '15.12.30 4:15 PM (58.146.xxx.43)

    저는 지방살아서 그런지..촌스럽나보네요.

    집들이 그런 주택이면
    인테리어랄게..다그렇지않나요?
    두꺼운 커튼,
    나무로 마감된 마루와 벽, 천정.
    자개장롱,
    패브릭 소파들....

  • 5. ##
    '15.12.30 4:29 PM (118.220.xxx.166)

    그당시 그인테리어 맞아요
    나 89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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