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못이루는 밤과 내일 약속

a잠 조회수 : 841
작성일 : 2015-12-28 03:29:03
매주 두번씩 보는 친구와ㅈ오전 9시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밤에 커피한잔내려마시고 아직도 못자네요ㅠ 내일 오전 아이학교 보내고 자고싶은데 아침일찍 친구약속 취소하고 오후보자함 친구가 기분 그러려나요?
IP : 211.201.xxx.1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5.12.28 3:31 AM (218.236.xxx.219)

    추운날 약속은 너무 귀찮아요.....
    그치만 또 만나면 좋을꺼에요^^

  • 2. ㅇㅇ
    '15.12.28 3:37 AM (39.7.xxx.105) - 삭제된댓글

    친구는
    처음 한번은 그럴 수 있겠지 하겠지만
    반복되면 무례하고 화나죠
    여러 일이 겹치면 또 오버랩되고요
    전날도 아니고 약속 직전에 도리가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5626 제가 생각나는 명작 시리즈. 남과북, 노블하우스 2 따라쟁이 2016/01/04 1,304
515625 수제 햄버거집 추천요(강남서초) 3 ..... 2016/01/04 1,349
515624 둘째 대학가면 55세인데 그때 유럽여행 23 2016/01/04 4,935
515623 시어머니 처음으로 기쁘시게해드렸어요^^ 23 하하하 2016/01/04 5,445
515622 집안 정리의 문제. . (버리기 싫어하는 남편) 12 아이스라떼 2016/01/04 5,183
515621 CNN, 전 ‘위안부 여성’ 공포의 시간ㅣ 한국현지 방송보도로 .. 2 ... 2016/01/04 883
515620 노처녀 시집가려는데 ^^ 하우스웨딩홀 추천 부탁드려요 13 문의 2016/01/04 2,955
515619 에세이 필력 좋은 작가들 알려주세요. 48 000 2016/01/04 4,449
515618 진에어 긴급회항.. 승객들 공포.. 3 이런 2016/01/04 4,237
515617 한번의 실패후에 이정도면 잘견뎌낸거 맞겠죠? 8 복이 2016/01/04 2,537
515616 미국 서부여행 질문. 6 신난다 2016/01/04 1,270
515615 씽크대가 막혔어요 9 수필 2016/01/04 2,047
515614 재산으로 자식의 도리를 바라는게 너무 싫어요! 23 자유인 2016/01/04 5,051
515613 낳아준 엄마와 인연 끊은 분만 봐 주세요 23 ㅇㅇㅇ 2016/01/04 10,123
515612 엄마의 전쟁 11 Xxx 2016/01/04 5,872
515611 내딸 금사월 오윌이 헐 ㅠㅠ 14 금사월 2016/01/04 5,634
515610 저는 모나미걸 궁금해요 3 .... 2016/01/03 2,957
515609 헐 ,, 어처구니없는 상간녀 23 2016/01/03 24,286
515608 중학생 아이 여드름 치료 받고 왔는데요 15 피부과에서 2016/01/03 5,081
515607 중학교 가기전 1 khm123.. 2016/01/03 797
515606 제 경우 양도세 물게 되나요? 2 양도세 2016/01/03 1,262
515605 일 닛케이, 박근혜 고조되는 국가분열 무능 드러내 8 light7.. 2016/01/03 1,076
515604 조청이 설탕보다 건강에 나은가요? 7 질문 2016/01/03 4,118
515603 드라마 나인 다시 보는데 ..이진욱 왜이리 섹시 한가요 8 ㄹㄹ 2016/01/03 2,689
515602 망원동 이사왔어요.. 4 .. 2016/01/03 3,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