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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처음 해보려는데 3포기?6포기?고민이에요.

생초보 조회수 : 2,688
작성일 : 2015-11-26 15:40:26

작년 겨울에 결혼하고 올해 첫 김장이에요.

사실 김장 안해도 양가에서 조금씩 주시긴 하는데

김치도 담궈봐야 늘 것 같아서 올 해 처음으로 담궈보려고 하거든요.

문화센타에서 배추김치 수업 한 번 들었어서 고대로 절이는 것부터 해보려구요ㅎㅎㅎ


한살림 배추 보니까 3포기 단위로 팔던데...

3포기 할까 6포기 할까 고민이에요.


남편이랑 둘이고 사실 김치를 많이 먹는 편은 아닌데..

3포기나 6포기나 일은 똑같나요?

그럼 6포기 하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첨인데 망할? 우려도 있으니 3포기만 해볼까 싶기도 하고...


3포기 6포기는 김장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가요?

보통은 막 몇십포기씩 하시나요?^^


저희집 김장 양은 제가 결정해야 하는데

괜히 떨려서 글 한 번 써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IP : 1.235.xxx.6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1.26 3:42 PM (218.235.xxx.111)

    3포기나 2포기 권해요
    중딩아들 포함 3인가족
    작년에 9포기 담갔는데...나중에 시어진거 먹기 힘들어 진짜 겨우겨우 먹었어요.

  • 2. 3포기
    '15.11.26 3:50 PM (118.35.xxx.161)

    3포기하고 1-2달뒤 또 담으세요.

  • 3. ..
    '15.11.26 3:51 PM (39.113.xxx.182)

    우선 3포기만해보세요
    저는 1포기로시작해 1-5-10-20-40포기까지차츰 양을 늘려 해봤네요.
    한번해보면 과정이나 양념 농도조절 감잡게 되더라고요

  • 4. 아프지말게
    '15.11.26 3:54 PM (121.139.xxx.146)

    요즘 한망에 배추3개
    들어있어요~♡
    간편하게^^
    양념을 많이 해놨다가
    먼저 3포기 하시고
    드시고 난후 배추사다가
    다시 담으세요^^

  • 5. ..
    '15.11.26 3:55 PM (210.107.xxx.160)

    사실 겨울 되면 동치미, 봄 되면 겉절이, 여름 되면 오이소박이, 열무김치, 가을 되면 나박김치 등등 중간중간 깍두기, 총각김치..
    저희집은 계절마다 새 김치 담그어 먹거나 사먹거나...그래서 김장김치(배추)는 의외로 많이 안먹게 되더라구요.
    게다가 신혼이시면 두 분 드실 정도 같은데..3포기만 하시고 만약 나중에 모자르면 그냥 적당히 사드세요.
    시어진 김치 남아서 처치곤란인 것보다 낫습니다.

  • 6. 3포기만 하시고
    '15.11.26 4:07 PM (221.164.xxx.184)

    더하고 싶으면
    봄되기전에 겨울저장배추로 한번더하세요.
    맛있어요.
    3포기랑 6포기는 새댁에게 절대로 같은일이 아닙니다.
    헌댁되면 장난이네 할지라도
    이쁜새댁은 씽크안에서 가능할 양만 하세요.

  • 7. ...
    '15.11.26 4:12 PM (182.222.xxx.35)

    저라면 하는 김에 6포기하겠어요.
    파, 갓, 무같은 채소재료가 남아요. 그리고 겨울 배추가 맛있어서
    숙성될때까지 절대 뚜껑만 열지 않으시면
    그다지 실패할 확률이 적어요.

  • 8.
    '15.11.26 4:15 PM (116.125.xxx.180)

    저도 김치 초보인데 빨간생고추 많이 갈아넣으면 국물이 동치미처럼 시원해지더라구요
    전 새우젓도 없어서 못 넣었어요
    생강 양파 빨간생고추 마늘 갈아넣었구요
    파랑 무랑 당근은 채쳐서 넣었구요
    찹쌀풀 넣었고
    ㅎㅎ
    성공했어요

  • 9.
    '15.11.26 4:15 PM (116.125.xxx.180)

    저도 3포기 ~

  • 10. ..
    '15.11.26 5:01 PM (114.206.xxx.173)

    양쪽집에서 주시는 김치 있으면
    3포기만 하세요.
    김장은 생고추 갈아 넣음 빨리 시어져 안돼요.
    무하고 당근은 음식 궁합이 안 맞아요.
    당근 넣지마세요

  • 11. ,,,
    '15.11.26 5:06 PM (1.240.xxx.24)

    작년에 3포기 했는데 친구가 "너는 김장이 아니라 김치를 담궜네" 라고 하더군요

  • 12. 두식구인데
    '15.11.26 5:23 PM (203.226.xxx.43) - 삭제된댓글

    절임배추를 20킬로 단위로 팔길래 그대로 담갔더니(7포기쯤 분량) 시어질때까지 남아서 며칠전에 겨우 다 먹었어요. 도중에 시어머니한테 얻은 것까지 먹느라 더 오래 걸렸어요.
    올해는 10킬로(3ㅡ4포기)만 주문했어요.한 포기를 3ㅡ4등분 하면 10쪽 이상은 나오니까 충분할 것 같아요.
    모자라면 새로 담가먹지 첨부터 많이 해서 질리기 싫네요^^

  • 13. 세포기
    '15.11.26 7:27 PM (220.92.xxx.165)

    한 망에 들어있는 3포기 담으면 김치냉장고용 김치통에 딱 맞게 들어가더군요.

  • 14. 아프지말게
    '15.11.26 10:53 PM (121.139.xxx.146)

    새댁님이 김장 하실생각도 하고
    참 예쁘세요
    신랑님이랑 둘이 알콩달콩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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