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 핸드폰과 인터넷 허용시간

자녀 조회수 : 1,671
작성일 : 2015-11-16 10:24:46

초1 초5  자녀를 두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초5는 초2때 스마트폰을 사줬으나 시력이 확 나빠져서 초4때 폴더폰으로 바꾸고

초1는 아예 첨부터 폴더폰으로 사줬어요..

둘다 대학가야 스마트폰 사준다 했으나 설마설마하는 눈치들... (중학생되면 사줄거라 굳게 믿고있더라구요..ㅋ)


아이 둘다 하는 말이 자기반에 폴더폰은 자기밖에 없다는데... 이런말 들으면 짠하기도 하는데..

집에있을때 하루종일 제 스마트폰에 붙어있는걸 보면 도저히 사줄수가없다는.... ㅠ.ㅠ



집에 tv유선을 신청하지 않아서... tv가 안나와서...

  (결혼하면서 tv는 장마했어도 유선을 안달아서 늘 tv가 안나오는 집이었어요..

근데 결혼해도 애키우고 한다고 친정에서 5년 가까이 살아서 큰애는 tv의 맛을 알죠.. )


애들이 보고싶은 만화는 컴퓨터로 보고있는데  토요일이나 일요일은 둘다 컴퓨터에 매달려서 만화 동영상만 보고 지내요..


다른집들은 하루에 허용시간이 얼마인가요? (tv나 인터넷 시청시간 )

스마트폰은 사줘도 애들이 통제가 가능한가요??

IP : 210.93.xxx.12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6 10:26 AM (119.192.xxx.29)

    컴퓨터도 주말에 한 두시간씩만...

    스마트폰은 애들 통제 못해요.
    어른도 못하는데요.
    남편 틈만 나면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데 미치겠어요.

    스마트폰은 대학간 이후에나...

  • 2. 119님 이상적이시네요
    '15.11.16 10:28 AM (210.93.xxx.125)

    주말에 한두시간씩만이라니..

    울집 애들은 제가 밀린 집안일한다고 정신줄 놓고있으면 하루 종일도 하던데.. ㅠ.ㅠ

  • 3.
    '15.11.16 10:29 AM (211.46.xxx.253)

    엄마나 아빠 스마트폰으로 게임은 금-토-일 20분씩이에요. 일주일에 총 1시간.

  • 4. 통제가
    '15.11.16 10:29 AM (14.47.xxx.81)

    통제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애들도 크고 통제를 한다해도 1~2년이고요
    애들이 커갈수록 감당하기 힘들어져요
    저도 초등때까지만해도 관리한다고 했는데 중등되니 말안들어요
    맨날 그것때문에 싸워요.

  • 5. 인터넷 말고 tv 시청시간은?
    '15.11.16 10:31 AM (210.93.xxx.125)

    tv 시청시간은 하루에 얼마나 될까요?

  • 6. 초등 티비
    '15.11.16 10:35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매일 40분에 저녁에 원하는 프로 있으면 또 봅니다 ㅎㅎ
    스마트폰은 하루 20분쯤 하는듯.

  • 7. ..
    '15.11.16 10:35 AM (119.192.xxx.29)

    TV는 부모부터 하루종일 틀어놓으면 안돼요.
    좋아하는 것 두 세개만 골라서 그것만 보게 해주세요.

  • 8. ..
    '15.11.16 10:36 AM (119.192.xxx.29)

    게임이나 TV 못하게 하면 아이들이 처음엔 심심해서 어쩔 줄 모르는데
    나중엔 책을 읽거나 놀이를 하거나 스스로 할 일을 찾아내요.

  • 9. ..
    '15.11.16 10:39 AM (112.223.xxx.61) - 삭제된댓글

    저는 아이들 스마트폰은 어플을 이용해서 요일별로 오후 9시 또는 10시 이후부터는 사용못하도록 잠가놨어요
    보통 학교다녀오고 학원다녀오고 하면 실제적으로 이용시간은 하루에 한두시간밖에 안되요
    그마저도 밥먹고 다른거 조금하고 하면 실제 이용시간은 더 적구요
    닌텐도나 폰으로 게임하는건 요일을 정해놓고 주2일 그날만 하도록 약속해서 그날만 두어시간씩 하긴해요
    tv는 집에 할머니가 계셔서 거의 할머니가 보시기때문에 아이들 차지가 안되구요
    아이스크림 홈런에 동화같은거 영상이 많더라구요...주로 그걸 많이 보긴해요
    그나마 홈런에 나오는 영상들은 유해한건 아니라 그냥 놔두는 편입니다
    책을 더 많이 보면 좋은데 영상세대라 그런지 책으로 유도는 쉽지 않더라구요ㅠ

  • 10. 절대
    '15.11.16 11:08 AM (58.126.xxx.132)

    통제 안됩니다. 지금 잘 하시는 겁니다. 주말시간만 어찌 잘 조절해 보세요. 동영상으로 만화외 이상한 거 보진 않는지 잘 체크하시구요. 간혹 유투브로 들어가 야한 걸 보는 아이들도 있어요. 아이의 호기심이 어른 머리꼭대기에 있다구요.

  • 11. ...
    '15.11.16 11:10 AM (210.106.xxx.198)

    초등저학년 인데 주말(토,일)에는 게임 30분, 평일은 못 해요. 스마트폰 안 사줬어요.

    애들 말에 의하면 스마트폰있는 친구들은 학원차에서도 게임한다고 해요

  • 12. ...
    '15.11.16 11:12 AM (210.106.xxx.198)

    컴퓨터는 검색할때, 지도 확인할때, 필요하다고 제가 생각 될 때만 하게 해요

  • 13. 그럼
    '15.11.16 1:19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초4,초2있는데 제가 전업이다보니 핸폰안사줬어요 엄마가 거의 집에 있고 학교에서 급한일 있으면 콜렉트콜로 전화하면 되니까요 집에오면 제껄로 친구들과 연락하기도 하고 게임도 하는데 게임하는 시간은 정해놓고 해요 시간어기면 벌칙으로 일주일동안 사용금지고 둘이 서로 시간지키나 감시해요^^ 티비는 저희집도 유선방송안봐서 기본채널만 나옵니다 주로 교육방송보구요 주말엔 예능프로그램 몇개 보고요 주말에 심심해하면 컴으로 다운받아서 영화도 보여주네요...

  • 14. !!
    '15.11.16 1:48 PM (1.233.xxx.196)

    중딩 되고서 관리가 안됩니다. 핸드폰은 중딩 입학하고서 사줬거든요.
    미리미리 확실히 통제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57 제가 나이 50에 지인 친구 등 인맥이 진짜 1도 없거든요 10 문득바보 10:17:12 621
1788356 책 삼백권 옮기려는데 어찌 포장할까요? 6 미니이사 10:14:48 250
1788355 윤똥 구형!!! 1 ㅇㅇ 10:11:06 475
1788354 결혼생활 중 누가 참고 살았는지는 이혼 후 누가 행복해졌는지 보.. 2 .. 10:11:03 406
1788353 컴공 가도 괜찮다는 글 지워졌나요? 2 무명인 10:09:57 319
1788352 지귀연 재판 발언.jpg 1 국짐가겠구나.. 10:04:48 564
1788351 마켓컬리 누락이 잘 되나요 13 ㅇㅇ 10:02:19 374
1788350 전기기사 비젼 어떨까요? 9 딸기케이크 09:56:48 540
1788349 40대 한달 5키로 감량 후기 2 09:56:43 959
1788348 집평수 줄여서 이사가는데 물건 버리기도 힘드네요. 8 이사 09:52:42 651
1788347 기사) 고개 떨군 尹, 변호사도 꾸벅꾸벅 3 09:52:15 889
1788346 눈 뜨면 지옥 같은데 정신과 약 도움 될까요? 11 현생지옥 09:45:06 801
1788345 모범택시 김태현대령 ㅋㅋㅋ 6 lil 09:44:39 1,067
1788344 연의 편지 추천해주신분? 감사 09:41:58 331
1788343 네가 나를 xxx 하게 만드는 거야 이게 나르의 입버릇이에요 .. 09:41:32 363
1788342 정리 청소 힘드신분?? 4 hohoho.. 09:40:44 850
1788341 시중 김밥집 당근 다 중국산 아닌가요? 12 .... 09:37:41 936
1788340 쿡에버 냄비뚜껑 스텐, 유리뚜껑중 어떤게 나을까요 4 뚝배기 09:35:56 243
1788339 전기기능사 자격증 보유하신 82님 계신가요 2 ... 09:33:48 540
1788338 가족중 우울감 심한사람...버거운데 어찌하나요 ㅠㅠ 13 fds 09:31:27 1,106
1788337 책 '경애의마음' 힘들지 않으셨나요? 7 ss 09:29:50 547
1788336 모범택시 시즌 3 최종회 진짜 감동 10 ㅇㅇ 09:20:27 1,426
1788335 망막이 찢어져서 수술해야하는데 응급실 또는 원장님 추천 부탁드려.. 3 블리킴 09:15:14 939
1788334 결혼사진액자 다 버리셨나요? 15 갈팡질팡 09:15:13 1,630
1788333 글지울게요 ㅠㅠ 45 동생집 09:11:36 3,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