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주방일하시는분들은 음식만들때 제발 그만 떠들었으면
작성일 : 2015-10-27 12:22:06
2010753
고기집에서 고기 다듬으면서 종업원 둘이 신나게 대화합니다
또 길다란 바만 놓여있는 아주 조그만 초밥집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
사장님이 초밥 만들면서 손님과 계속 떠듭니다
작은 가게에서 시끄럽기도 엄청 시끄럽고
그렇게 목소리는 큰데 침은 얼마나 튈까요
쉴새없이 초밥만들면서
시끄럽고 비위상해서 다신 안가려구요
백화점가면 다들 플라스틱 마스크했는데 불편해보이지만 그래도 위생적이다 싶어요
제발 음식만들때 최소한의 말만 했으면 좋겠어요
어려운 바램인가요?
식당이니 포기해야할건 포기해야겠지만 사장이 음식앞에두고 몇십분동안 쉴새없이 떠드는건 너무 하다 싶네요
IP : 125.135.xxx.121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99082 |
이유없는 비판을 들어도 가만있는게 습관... 12 |
성질나요 |
2015/11/08 |
2,683 |
499081 |
그래도 아이유는 대단합니다 49 |
ㅇㅇ |
2015/11/08 |
5,789 |
499080 |
들어도 들어도 좋은 나의 클래식 혹은 클래식 스타일 곡 하나씩만.. 49 |
클래식 |
2015/11/08 |
3,315 |
499079 |
어떤 국제결혼의 현실... 11 |
........ |
2015/11/08 |
8,652 |
499078 |
전어와 청어는 맛이 어떻게 다른가요? 2 |
맛있어요? .. |
2015/11/08 |
781 |
499077 |
고1때부터 문 이과 선택과목별로 학급 편성하는 학교가 좋은 걸까.. |
/// |
2015/11/08 |
903 |
499076 |
14살 조카에게 필로폰 투약후 성추행 징역4년기사 보셨나요? 11 |
으허 |
2015/11/08 |
4,442 |
499075 |
누가 먼저 화냈나요? 5 |
바다짱 |
2015/11/08 |
1,090 |
499074 |
친구들과의 여행 후 5 |
... |
2015/11/08 |
3,122 |
499073 |
남편 성격이 응팔 선우랑 비슷해요 ㅎㅎ 2 |
... |
2015/11/08 |
2,532 |
499072 |
유럽 인테리어가 간지나는건 천장이 높고 창이 커서.... 8 |
스칸디나비아.. |
2015/11/08 |
2,574 |
499071 |
한달 여행 추천 부탁드려요: 하와이, 괌, 발리, 오키나와..... 18 |
질식직전 |
2015/11/08 |
4,231 |
499070 |
과연 어릴때 돈들이는거 다 소용없는 짓일까요? 22 |
아이가세살 |
2015/11/08 |
6,822 |
499069 |
아이유만 두들겨 맞는 느낌이란 분들 3 |
0000 |
2015/11/08 |
1,341 |
499068 |
따뜻해지는 이야기 받아요. 5 |
비도 오고 |
2015/11/08 |
931 |
499067 |
녹는 실 리프팅 해 보신 분 계세요? |
실실 |
2015/11/08 |
715 |
499066 |
핸드메이드 코트는 뭐가 다른가요 10 |
궁금 |
2015/11/07 |
15,893 |
499065 |
그알 정말 역겹네요 30 |
후리지아향기.. |
2015/11/07 |
16,652 |
499064 |
놀이방은 몇살부터가나요 |
그냥궁금 |
2015/11/07 |
533 |
499063 |
무료 PPT 템플릿 다운가능한 싸이트 부탁드립니다 |
헬프 |
2015/11/07 |
2,367 |
499062 |
좋은 사주가 있긴 있나봐요 9 |
... |
2015/11/07 |
9,208 |
499061 |
마 요리법 알려주세요 49 |
당근 |
2015/11/07 |
1,927 |
499060 |
백석은 진짜 해강이 생각해서 진실을 덮는걸까 2 |
애인 |
2015/11/07 |
2,018 |
499059 |
잡채가 단맛나는 음식 아닌가요??? 7 |
.... |
2015/11/07 |
1,972 |
499058 |
영어에서 2 |
.. |
2015/11/07 |
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