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 계모가 가끔 표독스럽게 등장하잖아요, 하리 친엄마는 회상신에만 나온 거 같은데
죽은 설정인가요?
극중 하리 친아빠 참 별로에요... 친딸의 방패막이가 되주지 못하고..
하리 계모가 가끔 표독스럽게 등장하잖아요, 하리 친엄마는 회상신에만 나온 거 같은데
죽은 설정인가요?
극중 하리 친아빠 참 별로에요... 친딸의 방패막이가 되주지 못하고..
아빠가 바람피고 엄마는 미국에 간 설정이에요
황정음 엄마랑 어릴때부터 옆집 산 동네 친구라
연락하고 지내요
아빠랑 이혼후 엄마는 미국에 간 설정이에요
황정음 엄마랑 애들 어릴때부터 옆집 산 동네 친구라
연락하고 지내요
혜진이 엄마가 하리 저녁식사에 초대해서 함께 사진 찍어서
하리 엄마에게 문자 보내는 장면이 있었어요.
하리 엄마와 혜진이 엄마가 친구 같은데 딸을 만나지 못하는 아떤 사연이 있나봐요. 아직 그 내용은 안 나왔구요.
제발 무슨 핏줄이 얽히고 섥힌 그런 운명적 사연은 없었으면 해요
그 문자 보내는 장면이 뭔가 복선 같은 느낌이 좀 짐찜했네요
제 생각에는 그냥 하리가 혜진의 절친 이면서도 성준에 마음을 뺏기는 이유?로 성장과정의 상처의 설정이 아닌가 했어요..그 베일에 싸인 동화작가가 하리 엄마 일거 같고 엄마와 재회 하면서 하리의 상처도 치유되고 다시 다른 사람하지 않을까...최시원이랑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에는 그냥 하리가 혜진의 절친 이면서도 성준에 마음을 뺏기는 이유?로 성장과정의 상처의 설정이 아닌가 했어요..그 베일에 싸인 동화작가가 하리 엄마 일거 같고 엄마와 재회 하면서 하리의 상처도 치유되고 다시 다른 사람 사랑 하지 않을까...최시원이랑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님 해석 맘에 들어요..그러면 좋겠어요
하긴 몇 회 안남아서 다시 새로운 핏줄컨셉으로 가려면 시간이 부족할듯요.
유명 작가로 다시 돌아오는 설정이에요
저 혼자 유명작가는 황석정일거라 생각했는데 하리 엄마였군요. 헛다리 짚었네요. -.-
윗님~ 저도 황석정이 작가일거라 생각했어요ㅎㅎ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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