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중반 메이컵 잘하면 진짜 다른가요?

모공이 조회수 : 2,932
작성일 : 2015-10-06 22:20:37
40중반인데 잘 못 꾸며요.
아니 사실 피부가 안 좋아서 비싼 옷이나 가방을 들어도
부티나 보이지도 않을 것 같아서 차라리 안 꾸며요.
늘 세수할 때 얼굴을 박박 문지르는 습관이 있었는데
젊을 땐 모르겠더니 30 후반부터 갑자기 모공이 넓어졌어요.
그 땐 지금처럼 리프팅 개념은 많이 없었고 모공 깍는 거 정도.
그래서 레이저 박피 등 피부과 치료 많이 하곤 재생엔 소홀해서
이젠 착색도 많고 붉은기도 많구요.
모공 잡티 기미 붉은디... 하...
색깔은 얼룩덜룩에 뺨이랑 코엔 구멍 숭숭..
그래서 커버하려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를 쓰며
모공에 끼이고 주름 끼이고..
그래서 더 화장도 안하다보니 화장도 잘 못하겠고 이젠 나이도 많아져서 더 초라합니다
프라이머 같은 화장품도 있고 요즘 화장품 종류도 많고
질도 좋아진 거 같던데
강남에 헤어 메이컵 해주는 샾같은 데 가면
모공도 가리면서 잡티도 커버하고 그런 마술같은 방법이
있을까요? 정샘물 같은 데서 메이컵 한 번 받으면서 화장법이나
내게 맞는 화장품들 추천받고 할 수도 있는지요?




IP : 218.157.xxx.8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6 10:34 PM (61.101.xxx.111)

    정샘물이랑 똑같은 화장품에 똑같은 브러쉬 써도 결과물이 다를수 밖에 없어요.. 내 손은 정샘물의 것이 아니니까요 ㅠ
    정샘물은 기초부터 메베 파데 모두 한없이 두드려가며 바른다는거... 그렇게 따라하면 확실히 잘먹는다는데 저는 귀찮아서 못하겠더라구요.
    메이크업 테크닉이나 색조합 같은건 자꾸 해보고 시행착오도 거치면서 숙달이 되야되요.

    유튜브에 정샘물 채널 있어요
    일단 영상들 보면서 따라해 보세요.

  • 2. ...
    '15.10.6 11:15 PM (110.70.xxx.29)

    달라지긴 달라져요
    저도 딱 40대 중반인데요 본격적으로 화장한지 딱 1년 됐어요
    원래 아무것도 안바르고 에센스만 바르고 다니다가 지금은 풀 메이크업하는데 딱히 어디서 배우지는 않았어요
    당장 화장품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백화점 화장품 사면서 렛슨해주는 쿠폰을 몇장 얻었어요
    처음엔 렛슨비르거 생각하고 비싼 화장품 사고 테크닉을 좀 배웠죠
    내게 맞는 화장법과 색상도 추천받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팁들도 배웠어요
    그리고 나서는 손에 익숙해지면 좀 싼 화장품으로 하나하나 바꿔가면서 연습했어요
    어차피 40대가 갑자기 화려하게 할 수도 없어서 저는 수수하면서도 선명한 인상을 보이는데 중점을 뒀어요
    그러다 좀 답답하면 립스틱이나 하나 사러가서 또 상담하면서 배워요
    유투브 동영상보다 직접 내 얼굴에다 해주니까 제가 따라하기가 쉽더라구요
    금은 아이라이너 마스카라도 잘 그리고 살짝 눈화장 쉐딩까지 손대는 수준에 이르렀어요
    사람들이 강좌 들었냐고 물어요

    화장품 매장에 가서 원하는 바를 말하면 자기네 제품으로 싹 발라주거든요. 그럼 그 가운데 한두가지를 구입하세요. 그렇게 야금야금 배워가는게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1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김밥 01:31:31 12
1788530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 01:16:25 299
1788529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8 김밥 01:09:52 347
1788528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00:54:25 217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00:50:12 825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3 ---- 00:48:33 660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3 ........ 00:45:28 176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3 경도 00:38:48 652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33 도움이.. 00:37:11 1,080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809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4 50대 후반.. 00:33:00 1,262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 00:30:51 220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0 습관 00:26:38 1,322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2 ........ 00:25:09 634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6 .. 00:23:28 719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2 .. 00:20:35 698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216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4 어린왕자 00:15:36 573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2 퐁당퐁당 00:14:41 464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402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326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9 ... 2026/01/11 826
178850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7 EDGE 2026/01/11 845
1788508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2 2026/01/11 616
1788507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3 3ㄷ; 2026/01/11 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