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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 시험인 애가 너무너무 공부 안해서 그냥 회사 나왔어요

출근한 이유 조회수 : 1,534
작성일 : 2015-09-29 13:56:37

추석전부터 성묘를 안가겠네 외가를 안가겠네

추석 연휴라서 싫네,,,

시험 공부 하려니 다 방해 된대요.


그러더니 완전 헐~~이네요.


산에 성묘는 귀찮아서, 외가는 귀찮아서

추석 연휴는 오케이 노는 날...


시험 공부 하라는 말 제 입에서 한 번 나가면 그 다음 제 입을 감당 못하겠어서

꾹 참으려 했더니 제가 더 환장하겠어요.

말로 선수나 치지 않았다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말이에요.


할 일도 쌓여있고 내일 출근하면 머리 터질 일 생각해서

출근해서 혼자 일하다 놀다 그러고 있어요.  얘는 지금 자전거 타고 나가서

친구들이랑 컵라면 사 먹었다는데요.   재밌겠어요 아주.



IP : 121.160.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가
    '15.9.29 2:14 PM (211.179.xxx.210) - 삭제된댓글

    몇 학년인가요?
    저도 연년생 중딩이들 다음주부터 시험인데
    연휴 내내 편안하게 먹고 자고 노는 휴식 모드네요.
    하나면 어떻게든 붙들고 시키겠는데 동시에 둘을 관리하자니
    속도 터지고 머리도 터지고...ㅠ
    저도 원글님처럼 나가 있을 회사라도 있음 당장 나가고 싶어요.

  • 2. 아이가
    '15.9.29 2:14 PM (211.179.xxx.210)

    몇 학년인가요?
    저도 연년생 중딩이들 다음주부터 시험인데
    연휴 내내 먹고 자고 노는 휴식 모드네요.
    하나면 어떻게든 붙들고 시키겠는데 동시에 둘을 관리하자니
    속도 터지고 머리도 터지고...ㅠ
    저도 원글님처럼 나가 있을 회사라도 있음 당장 나가고 싶어요.

  • 3. 우리집도 한명 있어요
    '15.9.29 2:25 PM (121.155.xxx.234)

    휴~ 눈뜨고 밥먹자 컴퓨터 틀어달라고 닥달..(비번 걸어놨음) 담달초 부터 셤인데 연휴에 무슨 공부냐며,,;;;
    걍 맘 비우고 있네요 ㅜ

  • 4. ....
    '15.9.29 5:47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솔직히 명절 연휴에 집중해서 하루종일 공부하는 애가 몇이나 될까요..
    중딩이면 옆에서 하라마라 할 시기도 아니고요..
    저희 집도 아까 남편이 딸아이한테 공부가지고 뭐라 하길래
    그러지 말라고 했어요..
    공부는 지가 하려면 하는거지 괜히 얘기 해서 서로 기분만 상할거 뭐 있겠냐고요..
    제가 맘 비우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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