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보여도 안 되고,
있어보여도 안 되고,
사실대로 말해도 있는걸로 생각하고..
남의 소비생활을 제멋대로 까는 사람들이 많네요.
저도 한때 어릴 땐 남사정 모르면서 그런적 있었구요..
폭풍같은 일들이 지나가고
이제 저에겐 친구가 한명도 남지 않았네요...
앞으로 친구가 다시 생길 수 있을까요..?
아닐 것 같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관계 참 어렵고, 신물나기도 하네요.
ㄱㄱ 조회수 : 1,362
작성일 : 2015-09-23 10:38:49
IP : 182.224.xxx.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15.9.23 11:38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역하든 말든 신경끄기 어려운가요.
어차피 그런 것들 면전에서 까불지는 못하잖아요.
뒤에서 나불댄 증거가 확실하면 헛소리 하고 다니지 말라고 경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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