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노후대책 직접물어봐도 되요?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15-09-21 12:11:38

엄마 혼자세요. 아직 일하시긴 한데..
현재 전세집에 다른 자산도 없으시고 일하시고 계셔서 저희더러 용돈은 안받으시는데요.
내가 앞으로 5-7년더 일해서
노후대책하겠다고는 하시는데 ..
현재 거의 최저임금 받으시고
구체적이지가 않아서요.
올추석때 고향가는데
자식으로서 솔직히 물어봐도 실례가 안될까요?
제계획은 사실 저도 엄마 용돈 많이 드릴 형편은 안되서 미리미리 준비하려고요.
국민연금으로 혼자 생활비되게 조금 보태서 최대한 넣게끔 계획세워드리고
쓸데없는 보험 같은건 정리하라고 권하려고요.
58년 개띠시니깐 앞으로 30년이상은 더사실것 같은데
오빠랑 남매 둘이니깐 매달 10-15만원이라도 미리 돈 얼마씩 모아놓으려고요.
참고로 저랑 오빠는 아직 미혼입니다.
IP : 66.249.xxx.2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투표
    '15.9.21 12:17 PM (14.63.xxx.202)

    이래서 투표를 잘해야해요.
    국가가 국민들을 책임져야지.
    개인에게 맡겨 놓으니
    삶이 질이 이렇게 개판되지요.
    복지 반대하는 애덜 죄다
    한강에 빠뜨려야 해요.
    공적 안전망이 잘 되어있는
    유럽이나 캐나다는 이런걱정
    절대 안하지요.
    누가 내편인지 제대로 알고
    남의 집 월세 사는 애덜이
    부자당 찍어주는 짓만 안해도
    대한민국 참 좋아졌을텐데
    주제파악 못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

  • 2. , , ,
    '15.9.21 12:25 PM (14.55.xxx.206)

    집집마다 요즘 부모 노후때문에 힘드네요..
    우리는 자식에게 짐 주지않게 부지런히
    노력하며 살자구요...
    100세 시대는 더불어 재앙입니다.

  • 3. 공적안전망
    '15.9.21 12:35 PM (14.63.xxx.202)

    투표 잘합시다.
    부자는 더 부자 만들어주고
    서민은 더 죽게 만드는 병신같은 짓
    이제 제발 그만 좀 합시다.

  • 4. ㅇㅇ
    '15.9.21 12:39 PM (220.117.xxx.253) - 삭제된댓글

    좋은 생각이신것 같아요.
    계획 세워 준비해 드리면 좋을것 같아요.

  • 5. 원글님 착하시네요.
    '15.9.21 1:03 PM (222.112.xxx.188)

    62년 남편이 아이에게 학원비 주면서
    나중에 엄마, 아빠 늙으면 매달 생활비 줄거냐고 물어보니
    학원 안다니겠다고 그냥 그 돈으로 생활비 하시라고 하던데.. T T

  • 6. ....
    '15.9.21 1:07 P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근데 원글님은 부모님 서포트 없이
    스스로 컸어요??
    부모님을 부양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고
    이런 질문을 할...
    생각을 한다는게 진짜 놀랍네요

  • 7. 윗님
    '15.9.21 1:23 PM (175.125.xxx.104) - 삭제된댓글

    너무 웃겨요....ㅋㅋㅋ
    저희 아들도 나중에 엄마 용돈 얼마줄거야? 그랬더니 너무너무 아까운 표정으로 삼만원..... 이러더라구요
    말로라도 뻥뻥 쓰는건 못하겠나봐요.....

  • 8. 빙그레
    '15.9.21 8:00 PM (39.118.xxx.77)

    물어보고 정리하는게 좋은것은 해주고 그래도 괜찮은것 같아요.
    그리고 남매가 그리 모아서 나중에 드리는것도 좋은 생각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523 양도소득세 신고 문의드립니다. ... 12:13:16 21
1809522 구교환 구영탄 닮았어요 1 ..... 12:11:39 47
1809521 이혼숙려에 알콜중독여자 1 근데 12:10:04 184
1809520 광주 광산시 당근 챗 가능하신 분? 2 당근 12:04:57 80
1809519 모자무싸에 대한 글 2 12:04:53 228
1809518 주식 사팔사팔하다가 하이닉스 오늘 들어갔어요 2 주식 12:00:29 655
1809517 여행을 간다. 만다 6 11:59:16 285
1809516 양도세 중과 후 서울 아파트 매물 급감했다고... 7 서울 11:56:48 382
1809515 유튜버에게 금파는 분들보면 5 ... 11:52:20 378
1809514 자녀의 저축 포트폴리오좀 조언해주세요 2 월천 11:51:28 233
1809513 저는 김용남이 싫습니다 18 .. 11:46:21 540
1809512 애가 점점 시들어가는게 느껴져요ㅠㅠ 9 ㆍㆍ 11:44:20 1,440
1809511 주식 1주 샀는데 60원이나 올랐어요 4 Oo 11:41:27 1,010
1809510 오늘 하닉 삼전 처음 진입하지마세요 8 저기 11:39:29 1,606
1809509 내 폰속의 통화가 궁금한 남편 7 이해가.. 11:39:28 357
1809508 수원갈빗집요 어디가 좋나요 13 맛집 11:38:44 448
1809507 황매실요 1 궁금 11:38:00 124
1809506 리세팅한 예비 시어머니의 패물을 받아 온 딸 7 돋보기 11:37:15 927
1809505 그릭요거트 아침 드시는 분 1 굿 11:37:13 367
1809504 한동훈이 카메라맨 무시했단 분들 팩트체크하세요 27 .. 11:35:53 482
1809503 방송에서 모솔 이 사람 보신 분 5 DDDDD 11:33:07 437
1809502 지마켓 핫딜 골드키위 20입 총 3.1kg내외. 공유해요 3 핫딜 11:32:25 442
1809501 빌라가 공급이 안되는 이유가 있었네요 9 요즘 11:26:31 1,122
1809500 엄마랑 대화하면 기분이 너무 나빠져요 3 ㅠㅠ 11:26:03 761
1809499 오늘 한온시스템 무슨일인가 모르겠네요~ 6 .. 11:12:39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