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먹는 꿈.
동전 줍는 꿈.
개가 나오는 개꿈.
이 꿈 꾸고 나면 반드시 금전적인 손실이...
확률 경험치 98.4%
모 먹는 꿈.
동전 줍는 꿈.
개가 나오는 개꿈.
이 꿈 꾸고 나면 반드시 금전적인 손실이...
확률 경험치 98.4%
여자들 많이 나와 시달리는 꿈
이 빠지는 꿈
확실하더라구요
저한테 안좋던지 아님 가까운 지인한테 일어나더라구요
낯선 여자가 집안에 들어와서 아무리 쫓아내어도 안 나가는 꿈
소름 끼칠 정도로 안 좋은 꿈이었습니다.
낯선 여자가 집안에 들어와서 아무리 쫓아내어도 안 나가는 꿈
소름 끼칠 정도로 안 좋은 꿈이었습니다.
저승에 데려가려고 온 꿈이었어요.
한 번은 못 막았고 한 번은 막았어요.
저는 친정 막내오빠가 꿈에 보이면
안좋은 일이 생겨요
비바람 불고 파도치는 바다를 보고 서있는 꿈을 꾸고
몇년 힘들었었네요
꿈 맞으시는 분들 신기해요.
전 꿈 많이 꾸는 편이라 한때 자고나면 맨날 해몽책
들여다 보곤 했는데 하나도 안 맞더라구요.
제 조카는 누가 돌아가시는 꿈,
다니는 회사가 큰 사업을 따내는 꿈 등등
꿈이 잘 맞아서 신기해요.
이빠지는 꿈이요
거의 100% ...기간은 당일에서 6개월 이내요 ㅜ ㅜ
저는 주식 전업 투자간데
저 꿈들 꾸고 나면
아무리 날고 겨도 반드시 손실 마감합니다.
아침부터 딱 알아요.
오늘 또 손실이군.
그럼 안하면 되는데...
제가 좀 멍청해서...
ㅋㅋ
탁한 물이 나오는 꿈이요.
탁한 강물 호수 등등
근데 전 동전 줍는 꿈 나쁘지 않았어요.
가는 길마다 반짝반짝 빛나는 5백원 동전을 수북히 줏었는데
원글님 요새 주식장 어찌 버티세요?
전망 있어요?
동전줍는 꿈은 자주 꿔요.
동전 줍는 꿈은 내용에 따라 길몽도 되고 흉몽도 된다는군요.
전 거의다 손재 꿈이었어요.
아내는 예지몽을 잘 꿔요.
안보던 사람이 꿈에 나오면 진짜로 만나게 된다거나
큰처남 결혼 후 얼마 안되서 토끼 두마리 안고 있는 꿈을 꿨는데
진짜로 지금 아들만 둘이에요.
꿈은 이루어지던군요.
동전줍는 꿈은 가끔 꾸는데 꾸고 나면 기분은 좋아요.
단타라서...
전망을 논할 수준은 못되네요.
벌레가 많이 나오는 꿈이나 흙탕물을 보는 꿈요
고양이 엄청 좋아하는데...
고양이꿈요.
고양이 꿈도 길몽과 흉몽이 있다네요.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군요.
동전 꿈처럼...
좋은 꿈 꾸시고
꿈들 이루시길 바랍니다.
개나 고양이나오는 꿈
화장실 못찾는 꿈
애 잃어버리는 꿈
쫓기는 꿈
다 별루 안좋은 꿈
아기꿈이요
걱정거리 꼭 생겨요
물꿈~파도, 해일 이런 꿈은 큰 변화가 생기더라구요
전 갑작스레 이사하게 됐어요
반면에 이빠지는 꿈, 바퀴벌레꿈 이런건 안맞더라구요
꿈도 사람마다 맞고 안맞고가 있는건지
20대때 몸도 마음도 엄청 힘들었던 1년동안
자주 이빨 빠지는 꿈(가까운 지인의 죽음 암시)
한복입고 시집가는 꿈(본인의 죽음 암시)
시달렸는데...
뭐 별일도 없었고 20여년지난 지금도 잘삽니다.
악몽들 너무 걱정마시구요~
대신 태몽 큰시험합격등 예지몽이 아주 잘맞습니다.
어른들이 감기 걸리려고 그런다고 하시더니
진짜로 이 꿈 꾸고 나면 감기증세가.....
안 좋더라구요 ㅠ
작년 후반기에 꿈을 꿨어요. 제가 좀 불안하고 안좋은 시기였는데..
꿈에 어딘가를 가는데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못찾고 바쁜길을 가는데 진흙 뻘밭이에요..
힘겹게 건넜어요..
건너고 나니 흰개 두마리가 달려들어요..
도망쳐서 집에 왔더니 창밖에 난닝구입은 안경쓴 남자가 방에 침입을 했어요.
그때 좀 많이 안좋았습니다.
이 와중에 질문좀 해도될까요?
단체지도자가 단원들한테 돈 나눠주는거
받아오는꿈은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하나는 봉투 빵빵하게 받은거~ 135000원이라고 써있고
3만 몇백원은 만원짜리 세장이랑 동전으로 받았어요..
저는 아가들 나오는꿈
웃는꿈 말싸움하는꿈
노래듣는꿈
꾸고나면 백프로 근심걱정 안좋은일 생겼어요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2747 | 학창시절때당한 잊을수없는체벌있나요? 20 | 추워이제 | 2015/09/13 | 4,132 |
482746 | 프랑크푸르트 Hahn 공항 멘붕;; 프푸 Hahn공항까지 가보신.. 2 | 000 | 2015/09/13 | 2,089 |
482745 | 엄마라면 아니 부모라면 단원고 특별전형 시비걸지 말기 바랍니다 14 | 아마 | 2015/09/13 | 3,206 |
482744 | 단원고 특별전형 학생들! 22 | 최고 | 2015/09/13 | 5,200 |
482743 | 30초반인데 아랫도리란말 잘쓰는데요 54 | ㅇㅇ | 2015/09/13 | 4,470 |
482742 | 김장김치 언제까지 익힐까요? | 음 | 2015/09/13 | 730 |
482741 | 엉덩이 허벅지살 빼는 방법 없을까요 6 | dd | 2015/09/13 | 3,525 |
482740 | 밀가루음식 먹으면 소화가 잘.. 2 | 나이드니 | 2015/09/13 | 1,440 |
482739 | 코스트코에서 두번이나 유모차로 뒤꿈치 찍혔네요 ㅠㅠ 8 | ... | 2015/09/13 | 3,213 |
482738 | 영어사전, 일어사전 버려야할지... 4 | 사전 | 2015/09/13 | 1,641 |
482737 | 난임이셨던 분들 몇년만에 출산하셨나요? | 힘내요 | 2015/09/13 | 875 |
482736 | 이상한 엄마 2 | .. | 2015/09/13 | 1,615 |
482735 | 잘 갔다오라 소리가 안나와 6 | 남편에게 | 2015/09/13 | 2,869 |
482734 | 있는사람이 더 징징거리네요. 1 | ㅡㅡ | 2015/09/13 | 1,877 |
482733 | 복면가왕 상남자? 2 | 딸기엄마 | 2015/09/13 | 2,868 |
482732 | 단원고 특별전형 어이가없네요 178 | 빵순이 | 2015/09/13 | 34,043 |
482731 | 과외시키는 어머님들 강사가 내신 어느정도까지 봐주길 바라세요? 10 | 과외강사 | 2015/09/13 | 2,356 |
482730 | 남자배우중 연애하고픈 사람 82 | 못먹는감 | 2015/09/13 | 5,944 |
482729 | 위장크림 틈새시장 공략한 화장품 업체들 2 | 군대 | 2015/09/13 | 1,779 |
482728 | 개업의 평균 월순수익이 5천넘나요?? 14 | 요기요 | 2015/09/13 | 6,826 |
482727 | 40대가 2-30 대가 대부분인 스터디 나가면... 12 | 000 | 2015/09/13 | 3,145 |
482726 | 코렐도 수명이 있나봐요 16 | ㅁㅁㅁ | 2015/09/13 | 9,336 |
482725 | 둔산동아파트,고등학교 6 | 궁금합니다 | 2015/09/13 | 1,783 |
482724 | 40대, 직장생활 15년 째 18 | .. | 2015/09/13 | 5,913 |
482723 | 모쏠들 모여라~(조언해줄 고수 멘토분도~) 18 | ㅁㅅ | 2015/09/13 | 3,5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