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씨는 분명 꼬추 달린 아들인데
왜 또 다른 느낌이 날까요? ^_^
고객님의 서비스에 보답하는 셀카 함께 갑니다.
아우 귀여워~ 뽀뽀해주고 싶네요... 물론 뺨에 ^^*
너무 너무 예쁜 고...공...주 님 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
이마도 잘 생기고 눈도 똘망똘망하고 웃는 모습이 미래의 훈남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
저도 순간 아들일텐데??? 했습니다. ㅋㅋㅋ
아래사진에는 아빠의모습이 살짝 보이기도 하네요
아빠어깨나온사진 같이 올려봐요 닮았어요
A/S 완료 :)
베이비시터는 어떻게 됐는지요?
저렇게 이쁜 아가한테 욕하는 인간의 뇌가 궁금할 뿐입니다.
고운말만 듣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 바랍니다..
좋은분 구하셨기를..
YWCA 에 항의하고, 앞으로 시터일 못하게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어린이집으로 보냈어요
어린이집에서 적응도 너무 너무 잘하고,
게다가 웃음도 엄청많아지고 밝아졌네요 :)
좀 너무한거 아닙니까
예전에 추선생님 얼굴을 안본것도 아니지만 ...
저렇게 예쁜 아기 사진 뒤에 경고도 없이.. ㅋㅋㅋ
아깐 분명 없었는데 다시보고 깜놀 ㅋㅋㅋ
환한 아기의 웃음..너무너무 이쁘네요
갖은 포즈 다내고 찍으신 추억만이님 사진으로 뵈니
정겹네요..ㅋㅋ
수염난 아들 귀엽네요 *^^
아... 추억만이님... 남자분이셨구나 ^^ 반갑습니다~ 근데...
그 댓글들은 다 어디갔나요? 저도 한개 적었던거 같은데 ㅎㅎ';;
아.... 이제서야 댓글이 촤르륵 보이네요..
아깐 왜 그랬지';;
뎃글이 사라졌다가 다시 보이네요
시스템이 아직 불안정한듯 합니다 :)
여자 아기인줄 알았어요,,귀여워라,,쪽!
저 매트 넘 갖고 싶다는,,ㅡ,ㅡ;;
만5개월 지나고 6개월차 입니다
매트는 엘지전자 임직원몰이 제일 싸길래 거기서 샀어요
울 아들 14개월 입니다 ㅎㅎ 넘 귀여워서 물고 빨고,,
매트는 친구 집에 갔을 때 있길래 얼마냐고 물어보니 넘 비싸서,,친군 십칠만원 줫다고 하던데,,
근데 같은게 있는거 같아서 ,,부럽,,저 매트 넘 좋더라구요,,밟을 때마다 기분이 좋다는,,
...하려했으나 아드님이시군요.
그래두 아가들은 모두 예쁘니까...어쨌건 예쁩니다..^^
ㅋㅋㅋ
이상하게 이렇게 예쁜 아기사진에 댓글이 없어 이상하다 했더니..역시나
숨어있었군요.그게 표시만 되어있고 댓글이 안보여서 오류인가 했네요.
암튼 아기가 너무 귀여워요..몇개월 되신거에요.이제 막 뒤집고 몸 일으키기하는건가요??아님 배밀이하나요??저도 아들래미 저맘때 머리 묶어주고 묘한(?) 희열을 느꼈었는데...ㅋㅋㅋㅋ아기 사진보면 어김없이 아는척 하게되는 이 오지랖;;;;암튼 튼실튼실 훈남 아드님 사진 잘보고갑니다~~
만 5개월 되셨다고 위에 써주셨네요.ㅎㅎㅎ
그나저나 부자분 사진뵈니 추억만이..님 아기때 아~쭈 많이 예쁘셨나봐요.몹시(?) 놀라고 갑니다!!!!=3=3=3
안 아프게 한입 깨물고 싶어요.
나이 먹으니 아기들이 넘 예뻐요~
헉.. 제 아들 저맘때랑 너무 닮아서 놀랐어요..
물론 울 아들이 좀 더 이쁨...ㅋㅋㅋ
지금 사춘기인데도 아주 착해요..
지성이도 아주 착하고 예쁘게 클거에요..
경고좀 해주시지~ㅎㅎ
귀여운 지성군 사진 보다가 완전 깜놀했잖아요~^^;;;
그리고..애기들은 웬만하면 성별구분이 잘 안되더구만요..분홍색입히면 여자애같고....파란색입히면
남자애같고...머리묶으면 여자애같고..짧은머리는 남자애같고 뭐 그렇더라구요.
울 둘째가 남자애인데..머리묶으면 완전 여자애처럼 보입니다..허나 빼면 완전 시커먼 남자~ㅋㅋ
요즘엔 제 화장품에 꽂혀서리..ㅡㅡ;;; 조용하다 싶으면 안방에서 화장대 위를 난장판으로...제 화장품을
자기 온몸에 처덕처덕 바르고 살아요.......ㅜㅜ
ㅋㅋㅋ
예전 쇄골미남 사진을 올리셨군요.
지성군 그새 많이 컸네요...
동그란 눈이랑 볼살좀 봐요....귀엽다...
붕어빵 되시겠습니다~~^^
아빠닮았네요~^^ 짱구라서 예뻐요~
유명한 추선생님~ 반갑습다*^^*
어머 예뻐요. 조만간 지성이도 쇄골미남 인증 해주세요. 아웅, 이뻐라
너무 예뻐요^^
정말 붕어빵이네요.
근데 저도 깜놀했다는...경고 해 주시지ㅎㅎ
아빠 많이 닮았네요.
웃는 아기 얼굴이 천사입니다
울산 남자의 얼굴을 드디어 보는군요 ^^ 반갑습니다.
아빠 노출사진을..ㅋㅋㅋㅋ 저지일~
너무 예뻐요
뒤늦게 봤네요
아이구 귀여워 ㅎㅎㅎㅎㅎㅎㅎ
천사같은 이쁜 지성이 보다 추슨상님 쇄골 사진에 저 눈 버렸어요~ ㅋㅋㅋ
작년 3월 북침 전쟁 훈련으로 널리 알려진 키리졸브 훈련과 서해상 한미 독수리 훈련 도중에 극비리에 백령도 앞바다에 침투시킨 미 핵잠수함이 죽탕질 당하고 그에 대한 보복을 노렸던 미국이 결국 꼬랑지를 내린 것이다...........................................
이글은 이해가 안되어요
무슨일이 있었기에 이런 글이 나온건가요..
뭔 죽탕질에 보복을 당했나요?
ㅋㅋㅋㅋㅋ 므흣한 사진이네요.
사진에 경고: 얇게 입은 남자 사진 있음 좀 올려주시지
심약한 저 깜짝 놀랐습니다요
셀카 사진 보니 좀 덜 생긴 신하균 같은데요
하지만 지성이가 낫다는 데 몰표를 드립니다 ㅋ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084 | 슈퍼스타k 이팀이 우승했으면 좋겠네요. 10 | .. | 2011/09/19 | 2,377 |
14083 | 갑자기 너무 추 워 요 ㅠㅠ 2 | 안추우세요 | 2011/09/19 | 1,341 |
14082 | 독감 예방 주사라는게 뭔가요? 신종플루 접종인건가요? 7 | 독감주사 | 2011/09/19 | 1,621 |
14081 | “정전…후진국 수준” MB한테 혼난 ‘MB 낙하산들’ 2 | 세우실 | 2011/09/19 | 939 |
14080 | 시부모님이 부모인가요? 제 경우는 요. 66 | 글쎄요 | 2011/09/19 | 14,310 |
14079 | 가천컨벤션센터? 1 | 길 찾기 | 2011/09/19 | 1,077 |
14078 | 소설가 김훈씨에 관한 궁금증 4 | joylif.. | 2011/09/19 | 2,906 |
14077 | 집잔금 치루고 등기 이전은 직접 법무사 사무소 가야하나요 4 | 매매 | 2011/09/19 | 2,121 |
14076 | 최근 많이 읽은 글에 원글인데요 3 | 병원 | 2011/09/19 | 1,597 |
14075 | 제가 만든 고추장이 2 | 집고추장 | 2011/09/19 | 1,519 |
14074 | 에버랜드안에있는 숙소 3 | 처음 | 2011/09/19 | 2,710 |
14073 | 관리자님,지금 82 정상인가요? 4 | 쪽지 | 2011/09/19 | 1,130 |
14072 | 슈퍼스타k 측에서 예리밴드 원본영상 공개했네요. 예리밴드 새돼셨.. 13 | ... | 2011/09/19 | 3,789 |
14071 | 여동생,남동생 아이들(조카) 생일 챙겨주시나요? 7 | 어린조카 3.. | 2011/09/19 | 1,591 |
14070 | 시어머니랑 남편이 애가 말랐다고 스트레스줘요 3 | 흙흙 | 2011/09/19 | 1,345 |
14069 | 등산하고나니 무릎 아파죽겠어요.. 방법 좀.. 12 | 등산바지 안.. | 2011/09/19 | 3,167 |
14068 | 우유 중 어떤것이 맛있다 생각하시나요 20 | 시판되는 | 2011/09/19 | 2,956 |
14067 | 감기가 너무 독하네요. 3 | ... | 2011/09/19 | 1,292 |
14066 | 장기 새입자 이사비 줘야하나요? 1 | 전세 | 2011/09/19 | 1,607 |
14065 | 캐리어 잠시 맡길 곳 있나요? 1 | 뉴욕 | 2011/09/19 | 1,045 |
14064 | 다 그런가요? | 마이홈이 | 2011/09/19 | 772 |
14063 | 다른댁은 초등애들 긴팔입혀 보내셨죠? 6 | 오늘 | 2011/09/19 | 2,022 |
14062 | 시중에 흔피 파는 샴푸,바디샴푸 추천요망 6 | .. | 2011/09/19 | 1,905 |
14061 | 유기그릇공구 가격이 얼마에요? 1 | 찿아주세요 | 2011/09/19 | 1,985 |
14060 | 성폭력사범 3년새 33%↑…대책 실효성 의문 1 | 세우실 | 2011/09/19 | 7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