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죄송해요.
60 안되셨음 20년은 더 사실텐데, 지금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 점점 더 힘들어지실텐데요... 노인들 고집이 나이드실수록 더 세지더라구요..
어머니가 그나마 젊으실 때 관계 잘 정립하고 가야지 뒷날이 편하실듯 합니다.
어휴.. 우리엄마도 정신은 점점 없으시면서 고집은 또 왜 그리 쎄지시는지..
남의 말을 안듣더라고요. 저도 속터져서 죽을뻔 했는데... ㅜㅜ
그 와중에 집 비번은 왜 알려주시는지 궁금한 1인.
저같으면 벌써 바꿨겠네요.
비번..... 바꿔야할까봐요...
윗님들....감사합니다. 나이들수록 더 심해진다시니,,,, 걱정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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