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빌라 주차장에 중고딩들이 와서 흡연, 소란...

.. 조회수 : 1,162
작성일 : 2015-08-13 15:33:18

빌라에 살고 있는데 필로티 주차장 뒷쪽에 사람 앉기 좋을만한 높이의 얕은 담장이 있어요.

이사온지 얼마 안돼서 몰랐는데 이 공간이 애들 모여서 떠들고, 쓰레기 버리고 담배피는 곳이더라구요.

해지고 8시 이후부터 하나둘 모여들면서 깔깔 거리고 담배피고 난리도 아니네요.

아침에 보면 뭐 먹고 버린 쓰레기랑 꽁초가 한가득..ㅠㅠ

동네주민 말로는 이 동네 애들이 아니라 주변 학교 다니는 애들같다는데 수가 꽤 많아요,

문신 있는 애들도 있어서 학교다니는 애들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어요. 미성년인건 거의 확실하고요..

경찰 신고 몇번 해서 쫓아냈는데 매일 쫓아낼수도 없고..정 안되면 계속 신고해야겠지만 담배연기도 그렇고 힘드네요.

담장쪽에 못 앉게 철창같은걸 설치하면 좋겠지만 집안의 문제면 집주인분께 말씀드리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돈이 들어가는 일이니 어디다 얘기할곳도 없고..난감합니다.

뭐라도 효과적인 방법 없을까요? ㅠㅠ

IP : 110.8.xxx.5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있지요
    '15.8.13 3:36 PM (119.197.xxx.61)

    저희 아파트 단지는 관리가 잘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사각지대가 생겼죠
    주민들이 여러방법을 강구하다 마지막에 찾은건 보름달 만한 가로등 설치였습니다
    그 주변이 대낮입니다
    cctv도 추가설치
    멀리서 봐도 훤히 보이죠
    그곳에서 애들이 사라졌습니다

  • 2. 화재감지기 달면
    '15.8.13 3:36 PM (175.192.xxx.234)

    소리나는 그런거 없나요??
    저두 빌란데 학생들 가끔 그러는통에..
    빌라주민중 한놈 (?)도 늘상 거기서 펴대고...ㅠ
    진짜 주둥이에 피던 담배꽁초 쑤셔박아버리고 싶어요.

  • 3. ...
    '15.8.13 3:42 PM (61.72.xxx.105)

    오랜시간 지속적으로 심하면 그냥 경찰 부릅니다.

  • 4. ...
    '15.8.13 3:47 PM (58.143.xxx.173)

    그냥 경찰계속부르고 학교에 연락하시던지 그러세요

    저희는cctv있는데도 대낮에 앞집옆집여자가 모여 담배피고 커피잔 담배갑 다버리고 갑니다 치우고가랬더니 남친이 쌍욕하고 답이없어요 솔직히

  • 5. ,,,
    '15.8.13 3:57 PM (125.186.xxx.76)

    초딩도 담배피고 오줌싸고 그런데요. 경비아저씨들 진짜 피곤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625 남편 친구가 보험 회사들어갔다고 뭐하나들어준다고 10 보험 2015/09/09 1,662
480624 뒤늦게 영화 베를린봤어요(스포유) 7 홍차 2015/09/09 1,050
480623 힘든때인거 알지만 요새 자영업자분들 어떠세요? 3 ㅜㅜ 2015/09/09 1,842
480622 원자력공학과 어떤가요? 8 .. 2015/09/09 1,494
480621 교육부, 교총..이달의 스승으로 친일부역자 최규동 선정 홍보 2 황우여 2015/09/09 517
480620 대학학과 선택이 어렵네요 4 궁금 2015/09/09 1,373
480619 혼자 하는 군살 스트레칭 운동 448 혼자 2015/09/09 36,037
480618 카카오톡 친구추천 잘 아시는분?? 3 2015/09/09 2,686
480617 요즘 짜장면 양이 원래 이렇게 작은가요? 16 지나다가 2015/09/09 2,414
480616 눈치는 타고 나는 건가요? 15 ,,, 2015/09/09 3,813
480615 지멘스 3구 전기렌지 같이 직구하실분 계실까요? 6 지멘스.. 2015/09/09 2,371
480614 액티브 X 쓰는 IT 강국.. 한심합니다.. 3 ........ 2015/09/09 863
480613 샷시시공 3 나이젤 2015/09/09 1,041
480612 집밥 예고 김밥 넘 맛있겠어요 10 .. 2015/09/09 3,917
480611 제주도에서 명당양과라는 2 2015/09/09 975
480610 맛을 표현해보신적 잇나요? 아귀찜의 맛있는 소리~ 2 goood1.. 2015/09/09 524
480609 우리나라 인구수가 가장많은 세대가? 통개 2015/09/09 463
480608 논술 속성으로 개인 지도 해주는 곳 없을까요? 3 갑갑 2015/09/09 1,280
480607 우여 우여 황우여.. '역사교과서는 하나로 배워야..' 7 왜곡된역사관.. 2015/09/09 596
480606 운동화 깔창은 어디에서 사야하나요? 9 ..... 2015/09/09 1,946
480605 교정장치 뭘로 골라야할지 고민돼요 5 날개 2015/09/09 1,384
480604 벌레 공포증 있으신 분들 벌레 어떻게 처리하세요 혼자 계실때 9 ........ 2015/09/09 963
480603 입원 15개월째인 이건희 변함없이 건강하다네요. 6 회장님 2015/09/09 3,012
480602 '미라클 벨리에', 언어적 소수자로서 농인의 삶을 담다 5 대마불패 2015/09/09 633
480601 남편 카드내역에 **노래방이라고 찍혀 있는데 도우미 노래방일까요.. 2 ..... 2015/09/09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