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000만원 돈을 떼였는데 추심업체에 맞겨보면 어떨까요...

만두 조회수 : 2,423
작성일 : 2015-08-02 09:41:06
아주 친하다고 생각한 지인에게 1000만원을 떼였습니다. 
돈을 빌려가고는 연락을 끊었어요.

천신만고끝에 그동생과 연락이 닿아 제가 돈을 돌려달라고 했더니 차용증과 신분증을 복사해서 주더라구요. 꼭갚을테니 동생에게 연락하지 말라구요. 

그러고는 또 연락을 끊어서 제가 소액소송을 인터넷으로 했고 강제집행명령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재산을 조사해보니 자기앞으로 된게 없네요... 집도 그냥 친정에 기거하고 있구요. 하고다니는 모양세로 봐서는 가지고 있는 백 3개만 팔아도 될건데요...아들도 해외 국제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보낸뒤 지난해 한국에 특례로 넣었거든요. 

암튼 제가 압박을 가해야 하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습니다. 
전화도 안받고 카톡에도 무반응이구요. 

혹시 채권 추심 업체 쓰면 떼인돈을 그래도 좀 받을수 있을까요? 

경험있는 분들 좀 의견좀 나눠주세요....
IP : 202.156.xxx.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5.8.2 9:54 A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제가 알기론 그렇게 적은액수는 잘 취급안하던데요

  • 2. 00
    '15.8.2 10:05 AM (220.75.xxx.104)

    저도 같은 문제로 알아봤습니다.
    경험자 말로는 3일만에 100프로 받아냈지만 추심업체가 거의 떼어갔다고 합니다.
    약정하기 나름일텐데 효과는 즉각인 것 같구요.
    못받을 셈 잡고 괘씸해서 할 작정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추심에 넘기겠다고 말해보세요. 그런 사람은 추심이 어떤 곳인지 알거에요.
    아뜨거 연락오는 경우도 봤습니다. 어짜피 100프로 내게되니 합의 들어올 수 있다는 겁니다.

  • 3. ..
    '15.8.2 10:52 AM (116.123.xxx.237)

    동생은 무서운가봐요
    그 동생에게 몇번 연락하고요 차용증있으니 발뺌못할테고..
    언니에게 전해라 ㅡ. 언제까지ㅡ안갚으면 추심의뢰한다
    험한꼴 당하기전에 갚으라고 하세요
    좀 깎아주더라도 의뢰보단 그냥 잗는게ㅡㅡ낫죠

  • 4. ㄱㄱㄱ
    '15.8.2 10:56 AM (211.36.xxx.178)

    저 500만원 추심업체 의뢰해서 받았어요. 그런 사람한테 어차피 빌려준 돈 못받아요.전 수수료 줘도 받으니 속 편해요.

  • 5. 만두
    '15.8.2 11:22 AM (202.156.xxx.44)

    ㄱㄱㄱ님,
    저처럼 1000만원 정도 받을돈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500만 받으셨다는건가요?

  • 6. wii
    '15.8.2 2:34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친정집 개인짐에 압류신청되는지 알아보고 , 된다면 바로 신청하세요. 백도 있다니까 그런거 압류하시면 되겠네요. 일단 집에 그렇게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심정적으로 압박이 될거에요.
    추심업체는 비용으로 다 나가도 너를 괴롭히겠다는 마음이라면 하세요.

  • 7. 존심
    '15.8.2 3:11 PM (110.47.xxx.57)

    동산도 강제집행이 가능하니까 그 정도라면 차압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요...

  • 8.
    '17.11.6 11:05 PM (222.106.xxx.118) - 삭제된댓글

    저도 옛날에
    그렇게해서
    받아냈는데ᆢᆢ
    약 수수료40프로
    준것같네요
    그래도
    떼이는것보다는 낫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04 이대통령 X 에다 매불쇼 화면 올리심. 1 인증~ 13:19:41 174
1805403 왕십리 선약국 기억하는 분들 많으실것 같네요 82에는 13:18:56 64
1805402 주식으로 손해본 200만원 어찌 메꿀까요? 1 주식왕초보 13:16:28 283
1805401 마스크 쓰세요? 4 .. 13:14:46 232
1805400 참기름 중국산 국산 구별되나요 2 보노 13:14:42 144
1805399 남자 정장위에 뭐 입어야될까요? 5 ........ 13:09:14 123
1805398 1인가구, 2인, 4인가구의 욕망의 크기와 재산상황 5 음.. 13:01:17 452
1805397 아이허브 국내내일 배송완료되고 통관되었는데 재주문해도 되나요 1 ..... 13:00:50 113
1805396 비데는 꼭 절전으로 해두세요~ 봄바람 13:00:22 353
1805395 기름때문인지 난방 가동이 적네요 다행 12:59:47 149
1805394 3천정도 etf tiger200에 넣어두는거 괜찮을까요? 1 12:58:41 373
1805393 미국사람들도 우리처럼 스트레스 받을까요? 4 학씨 12:57:34 504
1805392 고급 올리브유 먹으면 왜 기침이 날까요? 9 00 12:57:06 432
1805391 정치에대한 식어가는 마음 13 .,, 12:52:22 485
1805390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중단 촉구 LA 집회 열려 (3/25/26.. light7.. 12:50:59 81
1805389 국제선에 강아지 데리고 타는 거 보셨나요? 9 빈자리 12:48:27 514
1805388 미국보다 낮은 금리로 버티더니... 3 ... 12:44:54 835
1805387 유시민작가의 ABC론에 대한 박주민입장 7 ... 12:37:47 774
1805386 500원 빠지면사야지..이거 어리석나요? 9 주식 12:35:09 818
1805385 제 경험상 20년전까진 가족간병이었는데 언제부터 간병인 대중화됐.. 17 예전에는 12:31:19 1,586
1805384 나이들면서 점점 못 생겨져요ㅜㅜ 10 ... 12:31:11 1,079
1805383 길냥이들 범백이 싹 훍고지나간 자리 6 1년 넘게 12:24:21 547
1805382 저는 유시민과 동갑입니다. 12 ........ 12:22:38 689
1805381 중년여성들 바람나면 자녀는 안중에도 없나요 19 Tto 12:18:31 1,960
1805380 신혼부부가 신축전세살면 일어나는 일 4 ... 12:17:43 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