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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내 스마트 폰은 아니겠지....."

닥시러 조회수 : 1,591
작성일 : 2015-07-14 16:00:51

세상이 미쳐가는군요....ㅜㅜㅜ

사자방 왕쥐 넘이 완전히 나라 요절내났군요.

요넘 왕쥐가 감빵 가기 싫어 부정선거 귀태를 창조하더니....

부정선거 닥도

부정선거,간첩조작,세월호 참사,십상시난, 성회장 자살,메리스 사태.....

이모든것을  아몰랑하면서.....

국정원,기무사등 국가기관을 이용하여

전국민을 도청 감시하다니...후덜덜 합니다.

삼성 안드로이드 앱 사이트로 연결되도록 하면서 악성프로그램을 심는 URL을 만들어달라는 요청. (한국일보)

공격한 목표물의 스마트폰은 곧 국정원이 마음대로 통화내역과 SMS, 이메일 등을 들여다볼 수 있게 노출됐다. 일례로 국정원은 2013년 5월 실제 자신이 감시하는 사람의 통화내역을 해킹팀 프로그램인 리모트 콘트롤 시스템(RCS)에서 확인한 캡쳐 화면을 전송하면서, 전화번호뿐 아니라 전화번호부에 있는 이름까지도 표시해 달라는 요청사항을 보내기도 했다. 이어 "확인해 줘서 고맙다. 다음 패치를 기다리겠다"는 메일을 보낸 것으로 보아, 해킹팀은 다음 버전에서 해당 기능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관련기사 보기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50714133422849&RIGHT_RE...

IP : 175.169.xxx.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7.14 4:05 PM (175.169.xxx.4)

    스마트폰 해킹 프로그램 국정원, 구입 사실 인정 "시민 도·감청한 적 없다"
    이병호 원장 정보위 출석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714142108754&RIGHT...

  • 2. 보름전에도 구입?
    '15.7.14 4:18 PM (175.169.xxx.4)

    국정원의 해킹 프로그램 구입은 최근까지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13일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공개한 '국정원 피싱 URL 제작 의뢰내역'에 따르면 국정원은 '해킹팀'으로부터 구입한 해킹프로그램 'Remote Control System'을 감시대상자의 스마트폰 등에 침투시키기 위해 '피싱 URL' 제작을 최소 87회 이상 '해킹팀'에 의뢰했다.

    가장 최근에 의뢰한 것은 불과 보름 전인 지난달 29일이다. 해킹팀이 '해킹'되지 않았다면 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이들의 '은밀한 거래'가 언제까지 지속됐을 지 모를 일이다.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50714095024749&RIGHT_HO...

  • 3. ..
    '15.7.14 11:05 PM (110.174.xxx.26)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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