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름다운 나의신부~고성희 정말 예쁘네요

롤러코스트 조회수 : 1,636
작성일 : 2015-07-02 13:24:43
분위기가 특이하고 ‥전체적으로 정말 예뻐 보여요
롤러코스터때부터 눈에 띄더니
정형화된 예쁜사람보다‥뭔가 오묘한분위기 있는 사람이 더
관심가네요 ‥

김무열은 관심없는 배우인데‥
지누션에 션과 이미지가 닮아서 선하게 느껴져요
IP : 112.152.xxx.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네요
    '15.7.2 1:46 PM (39.118.xxx.16)

    첨엔 평범 하던데
    볼수록 이쁘긴 하네요
    연기도 괜찮구요

  • 2. 평범
    '15.7.2 1:53 PM (211.59.xxx.186)

    하면서도 눈에 띄는
    이쁜 얼굴 같아요.

  • 3. 잠깐 봤는데
    '15.7.2 3:14 PM (218.147.xxx.159)

    드라마가 아니고 영화같아요.
    수위도 높은것같고...재밌을것 같네요.

  • 4. ...
    '15.7.2 11:05 PM (219.240.xxx.39)

    정말 매력있죠? ㅎㅎㅎ
    특히 볼 부분의 점, 그게 묘한 분위기를 만드는 거 같아요.

    그 드라마 넘넘 재밌네요.
    근데, 남주도 여주, 기억하는 거 아닌가요?
    한회씩 지날때마다 뭔가 계속 하나씩 나오는게, 재밌어요 ㅎㅎ

    신분을 숨겨라 이거랑 요즘 아주 푹 빠진 드라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1584 귀여운 어린이집 아가들 5 2015/07/02 1,494
461583 과외사이트보다 지역맘까페나 지역 재테크카페 이용하세요 oo 2015/07/02 1,203
461582 은동아 해피엔딩일거 같음 10 내예상 2015/07/02 2,302
461581 아름다운 나의신부~고성희 정말 예쁘네요 4 롤러코스트 2015/07/02 1,636
461580 아이가 자주 속이 니글거리고 어지럽다고 해요 6 2015/07/02 4,123
461579 티브이나 라디오 없이 잠 못드는 분 계시나요? 2 2015/07/02 663
461578 초등아이가 읽어도 되나요 1 .. 2015/07/02 766
461577 만원으로 아이 신발 선물하기 딱 좋은거 같아요 :) 2 건강한걸 2015/07/02 965
461576 김관기자의 글 3 ... 2015/07/02 2,315
461575 이런 가디건 혹시 보셨나요? 6 인터넷에서~.. 2015/07/02 1,972
461574 어제 정준하 스테이크 하던데 이거 괜찮나요? 홈쇼핑 2015/07/02 2,961
461573 AFP, 한국전쟁과 냉전의 산물인 대인지뢰 피해 보도 light7.. 2015/07/02 667
461572 여성 중년은 몇살부터일까요?? 28 언제 2015/07/02 7,686
461571 중3 기말고사 오늘꺼 올백이요. 21 ... 2015/07/02 3,521
461570 유난히 문자해득이 어려운 아이 4 .... 2015/07/02 1,076
461569 일산 홈플러스 2 .. 2015/07/02 3,444
461568 직구할때 관세 랑 부가세 내야하나요? 3 2015/07/02 895
461567 시트지 도배..어떨까요? 3 도배 2015/07/02 1,745
461566 오이에서 쓴 맛 나는 건 껍질 때문인가요... 7 요리 2015/07/02 1,529
461565 데일리 가방 뭐 쓰세요? 15 ... 2015/07/02 5,528
461564 82쿡 어머님들.. 취준생인데 고민이있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12 취준생 2015/07/02 2,902
461563 사람이 너무 싫은데 마음 다스리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6 ㅠㅠ 2015/07/02 3,443
461562 원피스 입은 중년 여성들 참 이쁘네요. 49 이팝나무 2015/07/02 26,065
461561 선관위 ˝노 전 대통령 발언은 위법, 박 대통령은 아니다˝ 5 세우실 2015/07/02 1,319
461560 사춘기 아들의 용돈 요구,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5 원.희. 2015/07/02 2,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