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두드러기 약.. 피부과 약보다 약국약이 좀 덜 독할까요?

조회수 : 8,422
작성일 : 2015-07-02 08:51:28

너무너무 피곤한데다가 아무거나 먹었다가 엄청난 두드러기가 나서

부랴부랴 병원에 갔어요

원래 간 기능이 좋지 못해서 어떤 종류의 약도 삼가고 있었는데

두드러기가 넘 심하니 어쩔수 없이..

 

병원에서 간 관련 이야기도 하고 처방받아 하루 먹었는데

가라앉긴 했는데 너무너무너무 피곤해요...

 

회사 누군가가 피부과 약은 원래 독하다면서

두드러기 좋은 약은 생약 성분으로 약국약이 최고라고 하네요..

사실 처방약만 믿고 있긴 해도 제 증상은 하도 많이 알려진건데

그 사람도 거의 똑같은 두드러기가 확 났다가

약국약 몇 일 먹고 그냥 가라앉았다고 해요

 

혹시 생약성분으로 이런 과립형 약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그래도 피부과 의사가 지어준 약만 먹어야 하는 걸까요?

IP : 116.126.xxx.2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나
    '15.7.2 9:09 AM (121.166.xxx.239)

    알러지 심한 여자인데요...응급실도 몇번 갔었고, 대학병원 약도 오랫동안 먹었구요....아무튼 동네 병원에서 몸이 이러저러해서 안 좋으니 최대한 약하게 지어 달라고 하세요. 약국약을 먹어본적은 있지만 생약 성분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전 약국약은 효과가 없었어요. 궁금하면 하나 사서 먹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일단 먹어봐야 내 몸에 맞는지 알수가 있으니까요. 근데 저는 그냥 동네병원에서 약하게 지어 먹었던게 더 잘 맞았어요.

  • 2. ...
    '15.7.2 9:13 AM (220.72.xxx.168)

    피부과 약 드시고 피곤하신건 아마도 항 히스타민제때문에 그럴 것 같은데요.
    대표적인 부작용이 졸음이예요. 졸립지는 않더라도 피곤한 느낌은 아마도 그것 때문일 거구요.
    요즘은 덜 졸린 약들도 있으니, 다음에는 꼭 말씀하시구요.
    약국 약들도 잘 듣기는 하지만, 간이 안좋으신 경우에는 생약성분 한방약은 드시지 마세요.
    간, 신장 좋지 않은 경우에는 아무리 효과가 좋아도 생약성분약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 3. 침은 어떨런지?
    '15.7.2 10:00 AM (124.80.xxx.200)

    저도 간이 안좋아 약, 특히 아세트아미노펜같은 약은
    되도록 피하려고 하는 편인데
    근래에 가려움+두드러기때문에 잠도 못자겠더라구요
    질염치료차 한의원 다니는데 증상 얘기했더니
    팔꿈치쪽에 한방씩 추가로 침놓더라구요
    그 이후로 살 만해졌어요.
    피부면역이 안좋아진 상태라 아무거나 줏어먹지 말고
    운동하라 하대요

  • 4. 원글
    '15.7.2 11:04 AM (116.126.xxx.252)

    감사해요..
    안그래도 오전에 약을 먹었는데 또 미친듯이 피곤해서..ㅠㅠㅠ
    어째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안먹고 약국 약이 나을 거 같은데
    오히려 생약성분 약이 더 나쁘다고 하시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434 목소리와 나이가 전혀 11:47:09 27
1789433 평촌 치과 추천해 주세요 .. 11:46:24 11
1789432 요양보호사 따두고 일 안하는 분들이 60% 라는데 5 요영 11:34:56 563
1789431 주현미씨 카리스마있네요 5 11:30:30 585
1789430 나나 정당방위…경찰, 강도 ‘살인미수’ 혐의 역고소 불송치 5 ㅇㅇ 11:27:28 582
1789429 나이스 처음 써보려구요 3 ㅇㅇ 11:25:47 215
1789428 백해룡 경정님 글 펌 6 지지합니다 .. 11:21:09 401
1789427 모임이라고 기껏 모여서 14 .. 11:18:16 1,136
1789426 초등 1,2학년 3 11:16:49 178
1789425 연말정산에 자녀 교육비요 3 ㅇㅇ 11:13:04 309
1789424 간병협회에 소속된 간병인에게 항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6 ... 11:12:20 614
1789423 주택에너지 진단 자격증 exam 11:11:03 96
1789422 자랑하면 불편할 것 알면서 굳이 내뱉어야 하는 심리 9 ... 11:11:03 553
1789421 토마토 주스 만들려고 두유제조기 사려하는데요 5 .. 11:04:41 465
1789420 나솔 29 영식이요. 10 ㅇㅇ 11:04:34 840
1789419 흑염소 옥순 tv광고에 나오더라고요 2 지역 11:04:15 637
1789418 현대차2우b 어떨까요? 13 연금이 적.. 11:03:27 614
1789417 방탄소년단 정규 5집은 ‘아리랑’…“한국 그룹 정체성 담았다” 5 ㅇㅇ 11:03:24 671
1789416 트위드자켓 봐주세요 1 궁금 11:02:06 373
1789415 참소스에 고춧가루 파채무침 10 ㅇㅇ 11:01:08 601
1789414 중국이나 중국사람은 괜찮은데 토착짱개는 질색이에요 14 .. 10:55:57 347
1789413 고딩친구들과 30년만에 첫해외여행 1 여행 10:55:24 585
1789412 부산도 24평 ‘10억 시대’… 공급·전세 부족 영향 9 前부산인 10:54:42 716
1789411 생필품 이것저것 떨어져 가는데 2 싫다 10:53:56 568
1789410 윈터 가는 아이들은 정말 열공하고 있을까요? 9 윈터 10:53:06 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