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밝고 하던아이가..
아무이유없이 침울...갑자기 하하호호...ㅠㅠ
신경질 부리면서 문 쾅 닫고 들어갔다가...
한참있다가 나중에 자러가면서 엄마,아빠 하트!! 사랑해 ㅡ.ㅡ;;;;;;
남편이랑 저는 어디다 장단을 맞춰야하는건지..
나중에 보다보다 남편이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저렇게 된거 아니냐고 걱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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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딸이 사춘기가 시작된건가요
조울증? 조회수 : 1,010
작성일 : 2015-06-25 09:49:21
IP : 115.22.xxx.1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6.25 9:55 AM (118.217.xxx.8)아이장단에 맞춰주셔야 해요.
하하호호 하면 그때 다같이 하하호호하고
신경질 부리고 문닫고 들어가면 그냥 내비두세요.
시간지나서 풀어져서 또 하하호호 하고 나와요.
그걸 꺽으면 상처 받았다고 부모탓이라고 덮어 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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