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내내 82야 힘내! 주문처럼 외우고 다녔어요~
운영자님도 회원님들도 저도 얼마나 답답했을지ㅠㅠ
82 넘 넘 반가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고생 많았어요 토닥토닥
반가와요 조회수 : 566
작성일 : 2015-06-23 08:24:22
IP : 110.15.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별 생각을
'15.6.23 8:25 AM (112.149.xxx.131)다 했었습니다!!
2. 82쿡 사랑합니다.
'15.6.23 8:32 AM (182.213.xxx.126)고생 많으셨어요.
아~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기쁩니다~~~~~~3. 아하
'15.6.23 9:16 AM (60.50.xxx.163)드뎌 복구가 됐나요? 저도 정말 주말내내 별 생각이 다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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