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 수록 어깨도 넓어지나요.??ㅠ

깎고싶다 조회수 : 5,643
작성일 : 2015-01-17 13:33:28
어깨가....어깨가...기골이 장대합니다.

반대로 얼굴은 작은편이고 귀엽게

생겼어요. 마치 합성처럼 어깨가

떡벌어졋어요. 95사이즈말고 100사이즈

입습디다. 키도 크거든요 170 훌쩍.

얼굴만 보면 크게 봐봤다 162에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일어나는 순간

남자들이 식겁해하는게 느껴집니다.

최근 헤어지면서 그런얘기를 들었어요

얼굴은 청순하고 귀여운데 몸이...

아...아아..

몸은 키에서 112뺀 치수인데 키가

크다보니 저는 어깨좁아보이려면

기아 난민이 되야 하나요?

저를 구제해주세요 ㅠ 어깨깎는 수술이

있으면 하고 싶네요.

골반깍는 수술은 있다던데. 갈비뼈

빼는 수술도...

어깨가 있다보니 옷 잘못 입으면

진짜 엄청 등빨있어보이구요.

남자들은 저의 어깨를 보고 놀라요.

살을 5키로쯤 빼면 어깨가 좁아질지

무슨 방법 없을까요???

ㅠ 저같은 분 안계신가요?


IP : 223.62.xxx.1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시
    '15.1.17 1:39 PM (24.20.xxx.69)

    취향 맞는 사람 있을껄요.
    키가 작고 도전정신이 높은 남자일 수록 님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들었네요.

  • 2. 어머 저도
    '15.1.17 1:41 PM (121.137.xxx.75)

    어느날 거울을 보니 웬 장군님이 보이더라구요
    이상하게 나이드니 어깨 넓어져요

  • 3. ㅇㅇ
    '15.1.17 1:52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신진 모르겠지만
    한국인들이 어깨가 좁아서
    어좁이+얼큰이 가 되는건데, 이거보단
    괘...괜찮지 않나요?

  • 4. ...
    '15.1.17 1:56 PM (119.71.xxx.172)

    어깨 뼈가 커질리는 없고 그거 살 아닌가요?
    저도 팔뚝에 살이 붙으니 어깨가 더 넓어졌어요.ㅜㅜ

  • 5. 아니예요
    '15.1.17 2:00 PM (222.121.xxx.81)

    살말구 진짜 나이들면 어깨 넓어져요. . 유전자의 발현이 더 심해지나봐요. 어깨 축소 수술 개발하는 의사한테 노벌의학상 주고파요 ㅠㅠ

  • 6. ...
    '15.1.17 2:06 PM (116.123.xxx.237)

    어깨나 팔뚝에 살이 붙어서겠죠
    뼈야 자랄리 없고요

  • 7. 으흐흑~
    '15.1.17 2:10 PM (122.128.xxx.128)

    얼굴 큰 어좁이는 대성통곡합니다. (훌쩍~ 킁~)

  • 8. ..
    '15.1.17 2:14 PM (39.118.xxx.65)

    원글님은 그래도 키라도 크시지 전 키도 작은데 어깨가 장군감입니다.
    떡대가 딱 벌어졌는데 나이들수록 더 넓어지네요.
    양쪽 날개에서 3cm씩만 키로 올라붙었으면 좋겠어요.

  • 9. 살일 거에요...
    '15.1.17 2:18 PM (218.234.xxx.133)

    살이에요.. 그건 빼기 전까지는 티가 잘 안나는 살이에요.
    승모근, 뒷목, 어깨, 팔뚝 윗부분까지 골고루....

    저도 제가 통뼈라 77사이즈 입는 줄 알았어요. (키 169임. 몸무게는 58 내외였고요)
    그런데 헬스, 스쿼시에 꽂혀서 2년 넘게 열심히 피트니스 클럽 들락거리면서 53킬로그램 됐을 때
    옷 사이즈가 바뀌더라고요. 66도 헐렁했음. 골반이 있어서 바지는 66 입고 (기장 늘리고)
    플레어 스커트는 55.. 니트류도 55.. 정장 재킷은 66 (이건 55가 안되더만요..)

    암튼 77사이즈일 때에도 몸에 살은 별로 없었어요. 친구들한테뚱뚱하단 소리도 안들었어요.
    (여중여고여대를 나왔는데 그 중에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는 친구들이 없었겠어요..)
    그런데 운동해서 몸무게(체지방)이 줄어드니까 사이즈가 달라져요..

    (살 빼려고 운동한 게 아니라 그냥 재미가 붙어서 운동했기 때문에 음식은 하나도 안 줄였어요.
    오히려 운동 끝나면 클럽 사람들하고 어울려서 삼겹살 먹고 맥주 마시고 더 잘먹어댔음.
    그래도 운동 열심히 하니까 4~5킬로그램이 빠진 거고, 53~4킬로그램 정도였는데
    당시 사람들이 저한테 엄청 말랐다고, 50킬로는 넘냐고 그랬어요.
    - 운동해서 빠진 거라 몸에 체지방이 별로 없어서 그렇게 보였나봐요. )

  • 10. 뼈가
    '15.1.17 2:39 PM (218.49.xxx.123)

    자랄리가 있겠어요.
    나이들수록 쪼그라들면 들었지 자라진 않죠.
    살 맞습니다.
    꼭 자기 뼈대같고 살처럼 안보이는 살도 있어요.
    제 친구는 평생 이게 자기 떡대라면서 한탄하고 살았는데
    어느날 들린 비만클리닉에서 자기 통뼈라는 제 친구한테 의사가 그거 다 살이라고, 뼈대 굵은 체형 아니라고 하더래요. 와닿지도 않고 믿기지도 않아서 그냥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는데
    몇년지나서 그 친구가 드디어 난생 처음 살을 뺐거든요.
    몸이 반쪽 됐더라구요. 어깨도 반쪽됐고, 발목 없는 아톰다리 체형인줄 알았는데 발목도 반쪽됐어요.

  • 11. 근육
    '15.1.17 4:32 PM (121.172.xxx.245)

    마니써서 근육생겨서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350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 시진핑 만찬서 '경의표시' 애썼.. ... 22:45:02 20
1810349 저는 삼전닉스 없는데 4 22:35:20 506
1810348 구해줘 홈즈 보시나요? ... 22:35:09 165
1810347 테슬라 엔비디아 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 22:34:04 117
1810346 풀빵엄마 기억하세요? 3 갑자기 22:30:43 425
1810345 전 근데 남자가 자기가 처자식을 부양하는게 싫다 7 22:30:37 409
1810344 다친 비둘기는 구조할 수 없나요 1 ,,, 22:30:29 87
1810343 남편 원가정이 정서적으로 문제가 너무 많은데요. 1 dd 22:29:17 339
1810342 초1아이가 반에서 제일 작아요.. 닭발곰탕 끓여볼까요 6 ㅠㅠ 22:28:37 220
1810341 역시 애 빨리 낳고 키우는게 좋네요 9 ㅇㅇ 22:19:22 796
1810340 오늘 있었던 일로 남편과 원수 6 .. 22:15:35 870
1810339 하루에 식비 얼마 정해놓고 쓰세요? 3 식비 22:08:24 558
1810338 아이 돌봄 중인데 주식장 시간과 겹쳐 고민이 됩니다.. 10 아이돌봄 22:07:07 913
1810337 골프화를 헬스장에서 신어도되나요? 9 ㅇㅇ 21:52:42 492
1810336 마음의 동요를 가라앉힐 수 있는 자기계발서 2 . . . 21:50:21 448
1810335 로봇 택배 작업 라이브 현재 19시간째... 3 몸에좋은마늘.. 21:49:41 908
1810334 나솔 31기 어제 방송 편집본 3 .. 21:49:11 947
1810333 은밀한 감사에 나오는 공명이요 5 닮음 21:46:47 1,115
1810332 아내가 집만 비우면 본인 유기했다고 시위카톡하는 남자 9 .... 21:44:00 1,652
1810331 갱년기 호르몬치료 해 보신분~~~ 53세 21:41:25 288
1810330 해외주식을 모르고 cma 계좌에 넣었는데 어쩌죠? 5 Oo 21:39:31 1,015
1810329 바디프로필 찍는 사람에 대한 안좋은 편견들이 있나요? 12 .. 21:38:47 1,225
1810328 아이가 성인이고 엄마랑 아이가 같이 살떄 고유가 한부모 21:34:31 434
1810327 포르투갈 아조레스섬에 사는 안나 유튜브 채널 추천합니다. Anna |.. 21:33:36 468
1810326 50대 폐경되신분들 어디가 제일 안좋아지세요? 10 21:31:11 1,872